
아파트앞 옛날 그 사과잼에 초코나 딸기 바닐라 선택해서 먹는거 올때마다 종종 사먹는데
항상 살때마다 주문하고 흡연하고 들어가서 받고 그랬는데 너무 추워서 오늘 들어가있었다,
초코3개 바닐라2개 시켰는데 초코3개 포장하더니 갑자기 손가락에 뭐가 뭍은건지 갑자기 이빨로 손톱 쪽 파더니
쫍! 하고 쳐 빨더라 맨손으로 (왼손은 목장갑 오른손은 맨손) 와 근데 내가 극i라서 아무말도 않고 "설마 ... 아니야 설마.."
하면서 보는데 대충 반대손에 낀 목장갑에 대충 슥닦더니 나머지 바닐라2개 포장할 와플중 한개 장갑낀손으로 주워들고
시럽 퍼바른다음 그 손가락 쳐빨던 손으로 와플접고 포장지에 넣더라.,. 위생 개 x발..
와...................진짜 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욕나오네 x발.. 이거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서 들이지말라하면 안들여줌?
존나 비위상해서 아직도 테이블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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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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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딘은망한게임 작성시간 25.02.04 예쁜 누나가 만들어줬으면 바로 단골인데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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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ooz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4 상상했는데 그건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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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지확인용 작성시간 25.02.05 걍 처먹어
나는 못먹어 -
작성자P∀STA 작성시간 25.02.05 내 동네 공차 남자 직원은 화장실 좌변기 칸에 들어가서 뭐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손 안 닦고 다시 돌아가서 그 손으로 음료를 만드는 걸 여러 차례 목격한 이후로 나 다시는 거기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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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국산호랑이 작성시간 25.02.05 극i여도 그정돈 말하지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