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 유저들이 가장 먼저 높여야할 스탯으로 꼽는 것이 바로 ‘명중’이다. 상위 지역 메인 퀘스트가 진행될수록 몬스터 레벨은 높아지고, 이때 명중이 낮으면 공격이 빗나가는 빈도가 높아진다. 그럼 자연스럽게 몬스터 처치 시간이 더 많이 들고, 회복 물약 소모가 빨라지는 등 전체적인 사냥 효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이에 국민트리는 오딘에서 명중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장비 강화는 무기, 투구, 목걸이 우선
우선 장비 착용으로 명중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무기, 투구, 목걸이, 문장은 강화 정도에 따라 추가 옵션으로 명중이 추가된다. 무기, 투구는 안전 강화보다 한단계 더 높은 +6 강화에 도달해야 해당 스탯을 얻을 수 있고, 목걸이와 문장은 안전 강화단계인 +1강화만 달성해도 얻을 수 있다.
무기와 투구는 안전 강화를 넘겨야 하는 만큼 파괴 리스크가 있다. 따라서, 투구의 경우 육성 초반에는 고급 등급 +6 강화를 달성을 추천한다. 수급이 원활해 파괴 리스크가 비교적 적고, 희귀 등급 장비와 방어력, 옵션 차이도 크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무기는 기본 옵션에서 제공하는 명중 수치가 있어 고급보단 희귀 등급이 훨씬 효율이 좋다. 희귀 등급 무기를 우선 제작해 +5 강화 상태로 사용하고, 실패에 대비해 제작 재료를 모두 모은 뒤 추가 강화를 노리자.
위 장비들이 올려주는 명중은 모든 직업에 적용되지만, 문장은 +1 강화 달성 시 근접, 원거리, 마법 명중을 올려준다. 때문에 직업에 맞는 문장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직업과 상관없는 명중은 전투력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근접은 디펜더, 버서커, 어쌔신이, 원거리는 스나이퍼, 마법은 소서리스와 프리스트 계열 직업이 해당된다.
아이템 수집으로 직업에 맞는 명중 획득
▲ 미드가르드에서 완성하면 좋은 명중 ‘아이템 수집’ 목록 (자료: 국민트리 제작)
장비 착용 말고 수집을 통해서도 명중을 올릴 수 있다. ‘아이템 수집’ 항목은 일종의 컬렉션으로, 특정 장비를 등록해 스탯을 얻는 시스템이다. 아이템 수집 또한 일반 명중, 근접 명중, 원거리 명중, 마법 명중이 있어 자신의 직업에 해당하는 아이템 수집을 달성해야 한다.
아이템 수집 달성의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아이템이 드롭되는 지역에서 자동 사냥을 진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유저가 많이 몰리는 지역은 경험치나 재화를 수급하기에도 적합하지 않아 성장에 오히려 정체가 올 수 있다. 따라서, 거래소에서 10 다이아 초반대로 등록된 장비를 우선 구매해 수집을 진행하자.
룬 세트 효과 ‘적중’을 맞추자
룬 세트 효과로도 명중을 올릴 수 있다. 룬은 우르드, 베르단디, 스쿨드 3개의 슬롯에 같은 색상 룬을 착용하면 세트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빨간색 룬이 바로 명중을 올려주는 ‘적중’ 세트다. 룬 등급에 따라 세트 효과로 얻을 수 있는 수치가 달라지고, 3개의 룬 중 가장 낮은 등급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희귀 2개, 고급 1개의 적중 룬을 착용했다면 고급 등급 세트 효과인 명중 +2를 얻는다. 우선 육성 초반에는 등급과 상관 없이 같은 색 룬을 착용하고, 이후 룬 합성이나 승급을 통해 상위 효과를 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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