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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복예배설교문

2026.6.28. 주일축복예배 설교문【맥추감사주일】- 성령님으로 교회를 사랑하게 하소서.

작성자한만설목사|작성시간26.06.22|조회수38 목록 댓글 0

 

2026.6.28. 주일축복예배 설교문【맥추감사주일】 맥추감사절/교회사랑 주일

1. 맥추절 절기정신

하나님이 주시는 맥추절은 절기를 지키는 것보다 하나님의 정신을 전달하는 의미가 큽니다. 오늘날에도 맥추절을 지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초실절 드림의 행위는 곡식 한 단을 먼저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농사를 지은 후에 첫 번째 것을 하나님께 먼저 구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한 단을 먼저 취하여 제사장에게 드리고 제사장은 하나님에게 나가 드리는 것입니다. 추수 전에 한 단을 드린 후 추수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농사의 정신입니다. 제사장에게 먼저 고운 가루로 만든 제물을 드리는 제사로 추수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먼저 기억하는 것이 초실절의 정신입니다.

소망하는 것이 초실절의 정신입니다. 겨우내 먹을 것이 없었고 봄이 되는 시기에 먹을 것이 생기는 소망이 생겨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이 중요합니다. 땅에서 나오는 첫 열매(땅의 소산), 짐승의 첫 새끼(짐승의 소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의 첫 것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기억을 회복하고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23:16절입니다.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And the feast of harvest, the firstfruits of thy labours, which thou hast sown in the field: and the feast of ingathering, which is in the end of the year, when thou hast gathered in thy labours out of the field.” 히브리인들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이 먼저입니다(34:22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And thou shalt observe the feast of weeks, of the firstfruits of wheat harvest, and the feast of ingathering at the year's end,26:10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And now, behold, I have brought the firstfruits of the land, which thou, O LORD, hast given me. And thou shalt set it before the LORD thy God, and worship before the LORD thy God:).

지금 우리교회 공동체들의 맥추절.Feast of Ingathering.의 정신과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의 맥추절은 하나님의 우선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축복 중에서 하나님께 한 단을 먼저 준비하고 하나님을 기억함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맥추절은 만물의 정신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열매 첫 태생, 첫 자녀, 첫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첫 번째 것이 여호와의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맥추절이며 초실절.Feast of Firstfruits.입니다.

그러면 왜 첫 것입니까? 이것은 대표성때문입니다. 한 단은 전체 밭의 대표성을 말합니다. 있는 것에서 하나가 아니라 모든 것의 대표성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새끼를 키우다가 하나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선택해 놓는 성별성. Dedication sex.’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번 것의 일부가 아닙니다. 첫 번째 것을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만물정신입니다. 개인의 소명과 결단도 그러합니다. 내 모든 것에서 먼저 대표성, 성별성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물정신에서 나온 것이 만물 초태생. First-born.을 드리는 믿배문화. Mitbaemunhwa.’가 나온 것입니다. 물질이든 사람이든 신앙이든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우선성을 가져야 합니다.

맥추절은 화려한 절기이며 동시에 성대한 절기입니다. 밀의 첫 작물을 드리므로 큰 절기입니다. 시시하게 있는 것에서 조금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큰 절기이며 큰 날입니다. 이것이 맥추절의 정신입니다.

제물의 온전한 것을 드리는 절기입니다. 땅에서도 가장 좋은 것을 드리는 것이며, 짐승도 흠과 티가 없는 것을 드립니다(22:20-2320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21만일 누구든지 서원한 것을 갚으려 하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는 자는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지니 22너희는 눈 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습진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이런 것들은 제단 위에 화제물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23소나 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자원제물로는 쓰려니와 서원제물로 드리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리라. 20But whatsoever hath a blemish, that shall ye not offer: for it shall not be acceptable for you. 21And whosoever offereth a sacrifice of peace offerings unto the LORD to accomplish his vow, or a freewill offering in beeves or sheep, it shall be perfect to be accepted; there shall be no blemish therein. 22Blind, or broken, or maimed, or having a wen, or scurvy, or scabbed, ye shall not offer these unto the LORD, nor make an offering by fire of them upon the altar unto the LORD. 23Either a bullock or a lamb that hath any thing superfluous or lacking in his parts, that mayest thou offer for a freewill offering; but for a vow it shall not be accepted.). 떡도 무교병으로 드리며 소금을 치며 부패하지 않는 정결하게 드리는 것입니다(23:1~44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3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4이것이 너희가 그 정한 때에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5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6이 달 열닷샛날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이레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7그 첫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8너희는 이레 동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11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12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고 13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로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쓸 것이며 14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떡이든지 볶은 곡식이든지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15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곡식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16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17너희의 처소에서 십분의 이 에바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18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를 드리되 이것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제물과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로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19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 년 된 어린 숫양 두 마리를 화목제물로 드릴 것이요 20제사장은 그 첫 이삭의 떡과 함께 그 두 마리 어린 양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서 요제를 삼을 것이요 이것들은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이니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며 21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22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25어떤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2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8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29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30이 날에 누구든지 어떤 일이라도 하는 자는 내가 그의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31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32이는 너희가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아흐렛날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3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4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 35첫 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36이레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37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열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번제와 소제와 희생제물과 전제를 각각 그 날에 드릴지니 38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제물 외에 또 너희의 모든 자원제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 39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40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41너희는 매년 이레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일곱째 달에 이를 지킬지니라 42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43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4모세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1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2Speak un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say unto them, Concerning the feasts of the LORD, which ye shall proclaim to be holy convocations, even these are my feasts. 3Six days shall work be done: but the seventh day is the sabbath of rest, an holy convocation; ye shall do no work therein: it is the sabbath of the LORD in all your dwellings. 4These are the feasts of the LORD, even holy convocations, which ye shall proclaim in their seasons. 5In the fourteenth day of the first month at even is the LORD's passover. 6And on the fifteenth day of the same month is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unto the LORD: seven days ye must eat unleavened bread. 7In the first day ye shall have an holy convocation: ye shall do no servile work therein. 8But ye shall offer an offering made by fire unto the LORD seven days: in the seventh day is an holy convocation: ye shall do no servile work therein. 9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10Speak un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say unto them, When ye be come into the land which I give unto you, and shall reap the harvest thereof, then ye shall bring a sheaf of the firstfruits of your harvest unto the priest: 11And he shall wave the sheaf before the LORD, to be accepted for you: on the morrow after the sabbath the priest shall wave it. 12And ye shall offer that day when ye wave the sheaf an he lamb without blemish of the first year for a burnt offering unto the LORD. 13And the meat offering thereof shall be two tenth deals of fine flour mingled with oil, an offering made by fire unto the LORD for a sweet savour: and the drink offering thereof shall be of wine, the fourth part of an hin. 14And ye shall eat neither bread, nor parched corn, nor green ears, until the selfsame day that ye have brought an offering unto your God: it shall be a statute for ever throughout your generations in all your dwellings. 15And ye shall count unto you from the morrow after the sabbath, from the day that ye brought the sheaf of the wave offering; seven sabbaths shall be complete: 16Even unto the morrow after the seventh sabbath shall ye number fifty days; and ye shall offer a new meat offering unto the LORD. 17Ye shall bring out of your habitations two wave loaves of two tenth deals; they shall be of fine flour; they shall be baken with leaven; they are the firstfruits unto the LORD. 18And ye shall offer with the bread seven lambs without blemish of the first year, and one young bullock, and two rams: they shall be for a burnt offering unto the LORD, with their meat offering, and their drink offerings, even an offering made by fire, of sweet savour unto the LORD. 19Then ye shall sacrifice one kid of the goats for a sin offering, and two lambs of the first year for a sacrifice of peace offerings. 20And the priest shall wave them with the bread of the firstfruits for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 with the two lambs: they shall be holy to the LORD for the priest. 21And ye shall proclaim on the selfsame day, that it may be an holy convocation unto you: ye shall do no servile work therein: it shall be a statute for ever in all your dwellings throughout your generations. 22And when ye reap the harvest of your land, thou shalt not make clean riddance of the corners of thy field when thou reapest, neither shalt thou gather any gleaning of thy harvest: thou shalt leave them unto the poor, and to the stranger: I am the LORD your God. 23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24Speak unto the children of Israel, saying, In the seventh month, in the first day of the month, shall ye have a sabbath, a memorial of blowing of trumpets, an holy convocation. 25Ye shall do no servile work therein: but ye shall offer an offering made by fire unto the LORD. 26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27Also on the tenth day of this seventh month there shall be a day of atonement: it shall be an holy convocation unto you; and ye shall afflict your souls, and offer an offering made by fire unto the LORD. 28And ye shall do no work in that same day: for it is a day of atonement, to make an atonement for you before the LORD your God. 29For whatsoever soul it be that shall not be afflicted in that same day, he shall be cut off from among his people. 30And whatsoever soul it be that doeth any work in that same day, the same soul will I destroy from among his people. 31Ye shall do no manner of work: it shall be a statute for ever throughout your generations in all your dwellings. 32It shall be unto you a sabbath of rest, and ye shall afflict your souls: in the ninth day of the month at even, from even unto even, shall ye celebrate your sabbath. 33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34Speak unto the children of Israel, saying, The fifteenth day of this seventh month shall be the feast of tabernacles for seven days unto the LORD. 35On the first day shall be an holy convocation: ye shall do no servile work therein. 36Seven days ye shall offer an offering made by fire unto the LORD: on the eighth day shall be an holy convocation unto you; and ye shall offer an offering made by fire unto the LORD: it is a solemn assembly; and ye shall do no servile work therein. 37These are the feasts of the LORD, which ye shall proclaim to be holy convocations, to offer an offering made by fire unto the LORD, a burnt offering, and a meat offering, a sacrifice, and drink offerings, every thing upon his day: 38Beside the sabbaths of the LORD, and beside your gifts, and beside all your vows, and beside all your freewill offerings, which ye give unto the LORD. 39Also in the fifteenth day of the seventh month, when ye have gathered in the fruit of the land, ye shall keep a feast unto the LORD seven days: on the first day shall be a sabbath, and on the eighth day shall be a sabbath. 40And ye shall take you on the first day the boughs of goodly trees, branches of palm trees, and the boughs of thick trees, and willows of the brook; and ye shall rejoice before the LORD your God seven days. 41And ye shall keep it a feast unto the LORD seven days in the year. It shall be a statute for ever in your generations: ye shall celebrate it in the seventh month. 42Ye shall dwell in booths seven days; all that are Israelites born shall dwell in booths: 43That your generations may know that I made the children of Israel to dwell in booths, when I brought them out of the land of Egypt: I am the LORD your God. 44And Moses declared unto the children of Israel the feasts of the LORD.). 온전한 것을 먹인 짐승으로 온전함으로 드렸습니다. 그 온전함이 정결성. Purity sex.’입니다. 시편50:23절에는 절기의 제물을 드릴 때 중요한 자세를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Whoso offereth praise glorifieth me: and to him that ordereth his conversation aright will I shew the salvation of God.” 거룩한 하나님 앞에 드릴 때마다 순전하고 흠 없고 순결한 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려도 습관적, 종교적인 것으로 드려서는 안 됩니다. 아벨의 제사와 가인의 제사를 생각해 보십시오. 피가 들어가고 들어가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농부의 소출이나 목자의 양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신의 소출로 드렸을 뿐입니다. 창세기4:3-5입니다. “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3And in process of time it came to pass, that Cain brought of the fruit of the ground an offering unto the LORD. 4And Abel, he also brought of the firstlings of his flock and of the fat thereof. And the LORD had respect unto Abel and to his offering: 5But unto Cain and to his offering he had not respect. And Cain was very wroth, and his countenance fell.” 중요한 것은 어떤 정신을 가지고 드렸느냐는 것입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을 드렸습니다. 그에게는 만물의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벨은 첫 새끼를 드리는 만물정신, 맏배정신이 있었습니다. 첫 새끼를 바쳤다는 것은 그는 이미 흠이 없이 키우며 모든 것을 드렸다는 의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예배가 만물정신으로 드리는 것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거룩한 예물입니다. 거룩하며 정결한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시므로 예배나 제사나 동일한 만물정신으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사명자는 세상에서 할 일이 없는 자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정결하며, 만물정신으로 드려진 맏배정신으로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거룩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희생정신이 있습니다. 제물을 단 앞에서 흔들고 고운가루로 만들어 하나님 앞에 소제로 드립니다. 소제는 언제나 희생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절기는 얄팍한 제물이 아니라 희생의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온 몸을 희생으로 자신을 드렸습니다. 맥추절은 가루가 되는 소제의 희생으로 드리는 날입니다. 제물은 곧 희생입니다. 예배는 곧 희생인 산제사입니다. 맥추절의 정신 계승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맏물, 은혜의 첫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교회는 티가 없고 흠이 없고 정결, 순결, 진정성 있는 곳입니다. 교회는 희생하는 곳입니다. 은혜가 먼저가 아니라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희생 없이는 절기를 드릴 수 없습니다. 맥추절 정신 계승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가 드리는 올 해의 맥추절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현대적 맥추절의 의미는 히브리인들이 드린 그 당시의 절기의 의의를 찾는 것입니다.

2. 왜 맥추절이 교회사랑 주일이어야 하는가?

첫째로 맥추절은 교회 회복의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이 끝나고 50일후에 오순절을 지켰습니다. 이 오순절. Feast of First Fruit.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절기였습니다. 이것이 신약시대에는 교회와 사람의 회복을 이야기 합니다. 구약의 오순절이 이스라엘을 회복시켰듯이 신약의 오순절은 교회와 사람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심입니다. 즉 애굽으로부터의 해방, 험난한 광야에서 백성을 세워가는 것이 오순절이었다면, 신약의 오순절은 성령님이 사람과 교회를 세우는 회복의 절기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교회되려면 맥추절의 의미를 알고 지켜야 합니다.

둘째로 맥추절은 성령이 교회를 세운 날입니다.

맥추절은 성령을 중심하는 절기인데 이 성령님이 오셔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면 왜 교회를 세워야 했습니까? 교회를 세워야 만이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이 땅에서 하나님이 인정한 곳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곳이 만들어져야합니다. 이곳이 바로 하나님이 인정하는 교회입니다. 이것은 마치 구약의 성소와 지성소가 구별되고 분별된 것처럼 성령의 전인 교회를 하나님이 세운 것입니다. 이것을 확인시켜 주는 날이 맥추절입니다. 맥추절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교회 사랑의 날입니다. 그러기에 이날은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는 교회를 사랑하는 날로 삼아야 합니다.

셋째로 맥추절은 성령으로 교회 사랑이 실현된 날입니다.

초대교회의 교회 공동체들은 예수 이외의 것들은 전하지도,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 외의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를 아는 것을 가장 고상한 것으로 여겼으며 사나 죽으나 예수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교회 공동체는 예수를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기에 정작 복음을 전하지 못합니다. 또한 초대교회에는 직장, 성공, 교인 생각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예수님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면 살고 안하면 죽었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은 예수님의 이름대신 사용했던 것은 십자가였습니다. 십자가가 사람을 구원시키고, 예수가 사람을 구원시켰습니다. 우리교회 공동체도 예수님과 십자가를 선택해야합니다. 예수님과 십자가를 전해야합니다. 이 두 단어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교회 공동체는 할 일이 너무나 많고, 쓸 것들이 너무나 많기에 예수를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울의 목회는 철저히 예수 중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교회 공동체들은 철저히 예수님을 중심으로 살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중심을 두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보니 예수님의 능력이 약화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의 생명력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생명력으로 살아나야 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성령님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믿으며, 성령 충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 하면 예수님이 중심이 되고, 예수님이 회복되어지며,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살아납니다. 맥추절을 성령을 통한 예수의 발견의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이외의 것은 배설물로 여길 수 있는 것은 성령의 힘으로만이 가능합니다. 교회사랑과 교회생활은 노력해서 되는 것 아닙니다. 결코 노력신앙이 아닙니다. 교회생활은 위로부터 오는 성령(14-16)의 신학을 가르쳐야 합니다. 진리를 알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지성이나 실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함으로 예수를 살려가 살아 있는 교회신앙이 되어야 하기에 교회사랑 주일인 것입니다. 우리교회 공동체가 반드시 기억할 것은 성령으로만 교회 사랑과 교회 생활이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3. 맥추절 교회사랑 실천

첫째로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는 왜 사랑해야 합니까? 교회는 나의 삶의 좌표요, 삶의 목적이요, 인생의 지도자요, 인생을 책임지는 곳이며, 자녀와 미래를 책임지는 곳이 교회입니다.

둘째로 교회에 관심을 갖아야 합니다.

교회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신앙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교회의 청소는 잘 되었는지, 사명자들이 자기 위치를 잘 지키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지금은 교회가 고립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교회가 단지 예배의 장소만으로 존재되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로 교회를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봉사의 시간이 많아지고, 하루 한 번이라도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전도하는 시간을 바치고, 물질을 바치고,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물질도 교회 사랑헌금을 준비해서 하나님께 드리도록 합니다. 몸을 바치는 봉사와 헌신의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목회를 통해서 교회 사랑의 절기를 지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신랑이 신부를 사랑함같이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것같이 교회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6월은 성령과 교회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넷째로 전도로 사람을 살려야 합니다.

우리교회 공동체가 성령을 받았다면 사도행전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But ye shall receive power, after that the Holy Ghost is come upon you: and ye shall be witnesses unto me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aea, and in Samaria, and unto the uttermost part of the earth.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섯째로 교회사랑 헌금을 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절기 헌금이 아니라 교회사랑 헌금의 의미입니다. 지나온 시절에 대한 감사의 헌금이 아니라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로 감격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2026.6.28. 주일축복예배 설교문【맥추감사주일】

제목: 성령님으로 교회를 사랑하게 하소서!

Love church by Holy Spirit!

본문: 고린도전서 12:3~12

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저주할 사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님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님이시라 할 수 없느니라 4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님은 같고 5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님은 같으며 6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각 사람에게 성령님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 사람에게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님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님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님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님이 행하사 그분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12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아멘.

3Wherefore I give you to understand, that no man speaking by the Spirit of God calleth Jesus accursed: and that no man can say that Jesus is the Lord, but by the Holy Ghost. 4Now there are diversities of gifts, but the same Spirit. 5And there are differences of administrations, but the same Lord. 6And there are diversities of operations, but it is the same God which worketh all in all. 7But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is given to every man to profit withal. 8For to one is given by the Spirit the word of wisdom; to another the word of knowledge by the same Spirit; 9To another faith by the same Spirit; to another the gifts of healing by the same Spirit; 10To another the working of miracles; to another prophecy; to another discerning of spirits; to another divers kinds of tongues; to another the interpretation of tongues: 11But all these worketh that one and the selfsame Spirit, dividing to every man severally as he will. 12For as the body is one, and hath many members, and all the members of that one body, being many, are one body: so also is Christ. Amen.

찬양:   41(통    장) –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43(통  57) – 즐겁게 안식한 날,

        587(306) – 감사하는 성도여,

        589(308) – 넓은 들에 익은 곡식,

        592(311) –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할렐루야!!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은총이 교회 공동체여러분과 교회 공동체여러분의 가정에 그리고 교회 공동체여러분의 사업과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교회는 전통에 얽매이지 않으나 좋은 전통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것은 말씀의 전통입니다. 바울 사도는 데살로가후서2:15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Therefore, brethren, stand fast, and hold the traditions which ye have been taught, whether by word, or our epistle.’고 권면했습니다. 여기서 바울 사도는 말과 글로 가르친 전통을 지키라. Keep quiver that teach speech and glow.’고 말씀했습니다. 바울 사도가 말한 전통은 종교적 전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파라도시스(paradosis)라는 유무형으로 전해진 것들을 말합니다. 즉 사도들이 전해준 편지와 교훈과 행동들을 포함한 말씀의 신앙유산을 우리교회 공동체들에게 전통으로 전해 주었습니다. 바른 전통을 세우지 못한 교회와 가정에 위기가 온다는 것이 성경의 경고입니다(6:16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예법을 지키고 그들의 전통을 따르니 내가 너희를 황폐하게 하며 그의 주민을 사람의 조소 거리로 만들리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하시더라. For the statutes of Omri are kept, and all the works of the house of Ahab, and ye walk in their counsels; that I should make thee a desolation,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n hissing: therefore ye shall bear the reproach of my people.).

교회가 반드시 따라야하는 전통은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사도는 말과 글로써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그것을 지키는 가정과 교회는 천대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교회 공동체들의 과제는 사도들이 물려준 바른 전통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랫동안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지만 사도의 전통을 잇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옛 율법 전통을 지키다가 하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을 거부하는 타락한 사람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과거의 묵은 전통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지 말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라 매일 새롭게 변화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요일2:7-87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7Brethren, I write no new commandment unto you, but an old commandment which ye had from the beginning. The old commandment is the word which ye have heard from the beginning. 8Again, a new commandment I write unto you, which thing is true in him and in you: because the darkness is past, and the true light now shineth.).

교회가 회복해야할 전통 중에 하나는 절기에 대한 사도들의 전통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절기가 다가오면 종교적으로 축제를 만들어 즐기거나 혹은 의무적으로 헌물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갖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절기의 근본정신은 인간을 위해 즐거움을 제공해 주거나 하나님에 대해서 종교적인 의무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교회 공동체는 절기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고 체험하고 동행하는 믿음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절기 제도의 목표입니다.

신약의 교회는 부활절. Easter, 맥추절. Feast of Ingathering,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대강절. Advent.을 지킵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심을 통해 이룬 구원자 예수님을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대강절에도 예수님의 복음이 중심입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은 추수라는 열매를 주시며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는 절기입니다. 특별히 맥추절(7월 첫 주)은 오순절. Feast of First Fruit.이라고도 합니다. 사도행전은 오순절 날에 임한 성령님을 강조하였습니다. 사도행전2:1-4절입니다. “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And when the day of Pentecost was fully come, they were all with one accord in one place. 2And 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all th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3And there appeared unto them cloven tongues like as of fire, and it sat upon each of them. 4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Ghos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오순절에 성령님 강림이 있었습니다. 성령님 강림. Holy Spirit descend from heaven.을 통해 사도들을 중심으로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약교회는 오순절 기간에 성령 하나님을 아는 일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들이 지키고 전해준 절기의 전통입니다.

왜 맥추절에 성령님을 체험해야 하는 절기입니까? 맥추절은 행사가 아니라 성령님 신앙 회복하는 날이므로 성령님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맥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출애굽기23:16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And the feast of harvest, the firstfruits of thy labours, which thou hast sown in the field: and the feast of ingathering, which is in the end of the year, when thou hast gathered in thy labours out of the field.”고 말씀하셨습니다. 맥추절은 구약의 큰 절기중 하나로 유월절로부터 7주후에 오는 날(34:22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And thou shalt observe the feast of weeks, of the firstfruits of wheat harvest, and the feast of ingathering at the year's end,16:10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And thou shalt keep the feast of weeks unto the LORD thy God with a tribute of a freewill offering of thine hand, which thou shalt give unto the LORD thy God, according as the LORD thy God hath blessed thee:)로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오순절이란 말은 pentecost(펜테코스트)라는 말도 오십 번째 날이라는 의미입니다. 사도행전2장에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순절에 강림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오심으로 개인적으로는 구원의 확신과 함께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교회 공동체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역사하는 성령님의 위로입니다. 그런데 우리교회 공동체는 여기서 멈추지 말고 더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님을 부어주심으로 지키게 된 맥추절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1. 맥추절은 성령님의 동행으로 교회를 세우는 날입니다.

우리교회 공동체는 성령님의 위로에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도행전9:31절입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님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Then had the churches rest throughout all Judaea and Galilee and Samaria, and were edified; and walking in the fear of the Lord, and in the comfort of the Holy Ghost, were multiplied.” 성령님의 위로에서 멈추지 않고 더 진행한다는 것은 성령님과 동행한다는 뜻입니다. 성령님의 위로를 받은 사람은 그곳에 멈추지 않고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로 진행하여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그것이 성령님의 위로에서 진행하여 성령님의 동행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즉 성령님이 부어지면 사람들은 개인적 체험을 넘어 공동체로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특별한 사역은 세상 속에 있는 교회를 거룩하게 세우는 일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면 성령님과 함께 걷는 것이기에 부흥과 승리의 역사가 모든 부분에서 나타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면 성령의 영향력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과 환경을 지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동행으로 성령님의 영향력이 나타나면 기도의 주권이 바뀌어 개인에서 교회를 위한 기도로 바뀝니다. 이것이 성령님으로 거듭난 사람의 삶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할 때 나타나는 큰 열매는 무엇입니까? 교회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성령님의 사명을 받습니다. 그 사명은 복음의 증인이 되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8절입니다.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But ye shall receive power, after that the Holy Ghost is come upon you: and ye shall be witnesses unto me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aea, and in Samaria, and unto the uttermost part of the earth.” 성령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아 성령님의 역사로 시작하면 성령님의 능력으로 성령님이 이끄십니다. 그래서 시작하신 성령님께서 마치기까지 하십니다. 성령님은 마지막까지 영향력을 줍니다. 성령님이 오셔야 시작과 끝이 이루어지도록 성령님이 일하십니다. 지금 시작도 못하고 바꾸지도 못하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에 역사하셨던 성령님이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영향력을 주고 있습니다. 성령님으로 시작하면 반드시 성령님이 이끄시고 성령님의 에너지로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성령님이 마치게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교회 공동체의 인생과 우리 교회에 역사할 때 우리 교회를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대로 이끌림 받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받아야 우리교회 공동체에게 주신 사명을 잘 마무리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서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왜 필요한지 알았을 것입니다. 우리교회 공동체 모두 성령님께 우리교회 공동체의 주권을 맡깁시다. 그리고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응합시다. 그 성령님을 가슴에 모십시다. 그 성령님을 환영합시다. 성령님과 동행하면 교회가 세워집니다. 맥추절은 성령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교회를 세우며 감사도 드리는 절기입니다.

2. 맥추절은 성령님의 봉사로 교회를 사랑하는 날입니다.

사도행전2장에 오순절 성령님의 역사로 바뀐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거룩과 성숙과 영화를 생각하던 사람이 갑자기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성령님이 임하면 자신의 영향력을 넘어 세상으로 나가 공동의 영향력으로 나타나므로 바로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약속된 성령님의 결과로 자신들도 예측할 수 없었던 교회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성령님 다락방에 들어갔던 사람 120명이 어떻게 똑같은 생각으로 교회를 세웠습니까? 그것은 성령님이 인도 하시니까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의 활동은 언제나 똑 같았습니다. 언제나 그들의 관심은 교회였습니다. 교회 세우는 일에 모든 것을 다 걸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42-47 42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42And they continued stedfastly in the apostles' doctrine and fellowship, and in breaking of bread, and in prayers. 43And fear came upon every soul: and many wonders and signs were done by the apostles. 44And all that believed were together, and had all things common; 45And sold their possessions and goods, and parted them to all men, as every man had need. 46And they, continuing daily with one accord in the temple, and breaking bread from house to house, did eat their meat with gladness and singleness of heart, 47Praising God, and having favour with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 church daily such as should be saved.사도행전 교회가 탄생된 것입니다. 성령님이 임하면 자기와 자기 집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고, 교회되는 것에 하나가 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들에게는 교회가 목적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이 끝나고 50일후에 오순절을 지켰습니다. 이 절기는 온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절기였습니다. 이것이 신약시대에는 교회와 사람의 회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오순절이 이스라엘을 회복시켰듯이 신약의 오순절은 교회와 사람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심입니다. 애굽으로부터의 해방된 후 험난한 광야에서 백성을 세워가는 것이 오순절이었다면, 신약의 오순절은 성령님이 사람과 교회를 세우는 회복의 절기입니다. 신약의 오순절은 교회 사랑으로 교회를 회복의 삶이 중심축입니다.

교회가 교회되려면 맥추절의 의미를 알고 지켜야 합니다. 삶과 교회와 사람의 회복이 맥추절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기서 회복이란 치유와 변화와 능력을 포함하는 말입니다. 맥추절은 성령님을 중심하는 절기인데, 이 성령님이 오셔서 교회를 교회되게 합니다.

그러면 왜 교회를 세워야 합니까? 교회를 세워야 만이 예수님 그리스도가 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이 땅에서 하나님이 인정한 곳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곳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곳이 바로 하나님이 인정하는 교회입니다. 마치 구약의 성소와 지성소가 구별되고 분별된 것처럼 성령님의 전인 교회를 하나님이 세웠습니다. 이것을 확인시켜 주는 날이 맥추절입니다. 그러기에 이날은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는 교회를 사랑하는 날로 삼아야 합니다. 맥추절은 우리의 관점에서는 감사의 날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교회 사랑의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공동체는 맥추절을 교회를 사랑하는 날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교회 공동체가 교회를 어떻게 사랑합니까? 예수님 곧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성령님의 역사로만 되는 일입니다. 성령님의 경험은 예수님으로 중심이 이동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교회 공동체는 예수님이 없는 성령님의 사역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이 없는 성령님 사역은 열매가 없이 쓰러지고 넘어지는 의미 없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예언, 은사, 기적은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영원합니다. 지나가는 것을 붙들고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더 좋은 것을 사모라하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더 좋은 것을 사모하다 보면 예수님 십자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만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갈라디아서6:14절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님 예수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But God forbid that I should glory, save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by whom the world is crucified unto me, and I unto the world.”

맥추절은 성령님의 결과로 나타난 절기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발견, 예수님의 증거, 예수님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3대 신앙이다. 우리가 맥추절에 예수님에 집중하는 이유는 진정한 교회에 예수님의 생명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생명의 운동이 일어입니다. 그러므로 맥추절에는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발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톰 라이트목사님은 사도행전2:1-4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And when the day of Pentecost was fully come, they were all with one accord in one place. 2And 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all th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3And there appeared unto them cloven tongues like as of fire, and it sat upon each of them. 4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Ghos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의 말씀에서 바람이 불고 불이 왔다는 것을 성령님의 대청소의 의미로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불과 바람으로 대청소를 했다는 것입니다. 바람과 불로 교회를 그리고 당시의 교회 공동체들을 대 청소하였습니다. 당시에 더럽고 추한 것들을 바람으로 날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지저분한 것들은 불로 태워버렸습니다. 일반(자연)적으로 그렇게 하면 3-4년 지나면 그 땅에 새로운 싹들이 움트기 시작한다. 우리도 신앙의 대청소가 필요합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바람과 불로 대청소해야 합니다. 바람으로 불어버리고 지저분한 것은 불로 태워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성령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깨끗해야 만이 하나님의 선한 일에 쓰임 받습니다. 그래서 맥추절의 회복은 성령님의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발견하고 예수님을 전파(증거)하며 예수님의 열매를 맺는 교회와 교회 공동체들이 되십시오. 3가지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맥추절(오순절)은 사람과 신앙의 회복을 이야기하는 유일한 교회를 말합니다.

맥추절과 교회사랑 주일을 같이 지키십시오.

성령님이 임하여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이 존귀하게 되는 일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이름이 너무나 남발되어졌고, 예수님의 이름이 너무나 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의 지하교회에서 쓰고 있는 예수님과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예수님의 존귀성이 다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존귀, 영광되게 여기며, 예수님의 이름을 권세 있게 여기는 교회가 되도록 살아야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사도가 가르쳐준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사도들의 복음(예수님)은 절대적이며 유일한 것입니다. 나에게 사도들이 가르쳐 준 예수님은 유일한 예수님, 절대적인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들의 전하는 것은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가르치거나, 도움을 주거나, 축복의 길을 안내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생명이고 절대적이며 위대하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을 우리가 전하지 않고 다른 것을 적당히 섞어서 전하고 있다면 아무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사람이 먼저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만나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이미 오셔서 그를 고쳐 주시는 것입니다. 에베소 도시가 다 초토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상들의 기둥들이 목이 다 잘려 나갔습니다. 돌을 깨는 작업을 어떻게 사람이 합니까? 하나님의 손길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려내기 시작하면 벽돌 하나까지 손을 다 보십니다. 돌을 깨시는 하나님이 사람을 도려내지 못하겠습니까? 이것은 왜 우리교회 공동체가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고 살아야 하는지, 왜 성령님의 역사가 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성령님이 있기 전에 생명을 걸고 가는 것이 전도이다. 이것이 바울 사도의 여정이었습니다. 단지 기도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없이는 사도행전을 쓸 수 없습니다. 생명을 거는 자만이 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집단적 움직임이기 때문에 힘든 일이지만 그가 돌아다닌 길이 수천 키로를 다닌 일은 약한 자 같아도 강한 자로 살았습니다. 그것이 성령의 힘입니다. 바다를 뚫고 가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뚫고 가는 것입니다.

강한 자 같아도 믿음이 강한 것처럼 보여도 조그마한 파도, 장애물만 나타나도 약하기 짝이 없는 자가 우리교회 공동체들입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은 모든 것을 뚫고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역사입니다. 우리교회 공동체도 성령님으로 봉사하며 교회를 사랑하는 전도와 예배와 기도와 찬송을 드려야 합니다. 맥추절은 우리교회 공동체가 어느 곳에서든지 성령님으로 하나 되는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대표기도든, 합심 기도이든, 어떤 기도이든 성령님을 환영하는 절기가 되게 하시기 기도합니다.

3. 맥추절은 성령님의 부르심으로 하나가 되는 날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교회 공동체는 개인의 성령님 체험을 넘어 공동의 성령님 체험으로 나갑니다. 공동의 성령이 임하면 연합을 만듭니다. 에베소서2:4절입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님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But God, who is rich in mercy, for his great love wherewith he loved us,”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약속된 성령님이 임했을 때 교회의 분쟁, 갈등, 분열이 치유되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소망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연합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만이 하나 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 되는 것은 성령님께 적극적으로 의존할 때입니다.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므로 언제나 충돌의 잠재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막는 길은 모두가 연합의 영인 성령으로 하나 될 때만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성령님으로 하나 되는 방법은 기도뿐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주에 성령님 충만 5일 기도회를 통하여 교회의 진정한 연합을 기도로 이루어 냈습니다. 지금부터는 성령이 진행하심으로 이루신 연합을 아름답게 가꾸어나가야 합니다.

바울 사도가 분열로 갈라진 고린도교회에 강조한 것은 연합을 이루는 일입니다. 성령님은 교회와 연합을 위해 필요한 은사를 각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본문 4-6절입니다. “4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님은 같고 5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4Now there are diversities of gifts, but the same Spirit. 5And there are differences of administrations, but the same Lord. 6And there are diversities of operations, but it is the same God which worketh all in all.” 성령님의 은사는 개인의 은사를 위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교회를 위한 은사입니다. ‘각 사람에게 은사가 나타나는 것은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자신의 권위나 자랑을 위해서 주님이 은사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셨습니다. 은사는 공동의 사역을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는 은사를 개인 신앙의 척도로 생각합니다. 개인을 위한 은사로 교회를 섬길 수 없습니다. 자신이 드러나는 은사는 교회를 분열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은사의 목적을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한 것입니다. 본문 7-12절입니다. “7각 사람에게 성령님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 사람에게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님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님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님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12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7But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is given to every man to profit withal. 8For to one is given by the Spirit the word of wisdom; to another the word of knowledge by the same Spirit; 9To another faith by the same Spirit; to another the gifts of healing by the same Spirit; 10To another the working of miracles; to another prophecy; to another discerning of spirits; to another divers kinds of tongues; to another the interpretation of tongues: 11But all these worketh that one and the selfsame Spirit, dividing to every man severally as he will. 12For as the body is one, and hath many members, and all the members of that one body, being many, are one body: so also is Christ.”

오늘날 사람들이 은사로 일합니다. 은사를 받은 만큼만 일합니다. 은사 받은 대로 일합니다. 우리교회 공동체는 은사대로 일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은 아닌지 언제나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의도나 뜻보다도 자신의 은사대로 하니까 하나님의 뜻이나 의도는 두 번째로 밀리는 일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내가 기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첫째 교회가 세워지며,

둘째 교회를 사랑하며,

셋째 교회가 하나 되어 부흥이 일어납니다.

 

성령님을 부어주심으로 지키게 된 맥추절의 의미는,

첫째로 맥추절은 성령님의 동행으로 교회를 세우는 날입니다.

둘째로 맥추절은 성령님의 봉사로 교회를 사랑하는 날입니다.

셋째로 맥추절은 성령님의 부르심으로 하나가 되는 날입니다.

이것은 성령님을 환영하는 교회에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언제나 누구에게 오십니까? 사모하는 사람에게 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함으로 사모합시다. 한 마음으로 성령님을 바라보고 사모합시다. 한 마음으로 환영하며 사모합시다.

 

마침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을 부어주심으로 지키게 된 맥추절의 의미는, 맥추절은 성령님의 동행으로 교회를 세우는 날과, 성령님의 봉사로 교회를 사랑하는 날과, 성령님의 부르심으로 하나가 되는 날로, 부르심의 기회를 응답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어 교회 공동체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이 교회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와 그리스도임을 전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기도: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우리교회 공동체는 성령님을 부어주심으로 지키게 된 맥추절의 의미는, 맥추절은 성령님의 동행으로 교회를 세우는 날과, 성령님의 봉사로 교회를 사랑하는 날과, 성령님의 부르심으로 하나가 되는 날로, 부르심의 기회를 응답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어 교회 공동체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변화되어 예수님 그리스도가 교회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우리교회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2026.7.5. 주일축복예배 설교문【맥추감사주일】

제목: 왜 맥추절을 지켜야하는가?

Why must you keep Feast of Ingathering?

본문: 출애굽기 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아멘. And the feast of harvest, the firstfruits of thy labours, which thou hast sown in the field: and the feast of ingathering, which is in the end of the year, when thou hast gathered in thy labours out of the field.Amen.

찬양:   41(통     장) –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43(통  57) – 즐겁게 안식한 날,

        587(306) – 감사하는 성도여,

        589(308) – 넓은 들에 익은 곡식,

        592(311) –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할렐루야!!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은총이 교회 공동체여러분과 교회 공동체여러분의 가정에 그리고 교회 공동체여러분의 사업과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맥추절을 지키는 것은 절기의 의식도 중요하겠지만 정신이 중심입니다. 오늘날도 맥추절이 유효한 절기가 되는 것은 바로 정신에 담긴 의미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맥추절에 담긴 정신은 어떠합니까?

맥추절은 초실절입니다(한단을 하나님께 먼저 드린 후 추수하거나 먹을 수 있다-먼저 하나님을 기억하게 함/그리고 상징적으로 추수 때가 도래한 것인데 그것은 겨울 내내 먹을 것이 없다가 비로소 추수를 하는 봄이 되면 양식이나 먹을 것이 있음으로 소망을 갖게 된다). 첫 열매, 토지소산의 맏물(히브리인들이 하나님께 희생 제물로 봉헌한 첫 열매, 맏배, 첫아들), 짐승의 맏배(짐승이 새끼를 낳거나 까는 첫째 번. 또는 그 새끼) 초태생을 바치는 절기입니다.

본문 16입니다.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And the feast of harvest, the firstfruits of thy labours, which thou hast sown in the field: and the feast of ingathering, which is in the end of the year, when thou hast gathered in thy labours out of the field.

출애굽기34:22입니다.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And thou shalt observe the feast of weeks, of the firstfruits of wheat harvest, and the feast of ingathering at the year's end.”

신명기26:10입니다.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And now, behold, I have brought the firstfruits of the land, which thou, O LORD, hast given me. And thou shalt set it before the LORD thy God, and worship before the LORD thy God:”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맥추절을 지키도록 명령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맥추절은 구체적으로 어떤 정신의 절기입니까?

1. 맥추절은 맏물과 맏배를 바치는 절기입니다.

왜 맥추절에는 토지소산의 맏물(열매)과 짐승의 초 태생인 맏물을 드려야 합니까? 첫 열매, 첫 태생, 심지어는 자식의 장자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간도 첫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왜 첫 번째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까? 첫 열매, 첫 새끼는 대표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첫 열매는 모든 열매의 대표성을 갖습니다. 첫 소득은 그 이후의 모든 소득을 대표합니다. 한 주간의 첫날인 주일이 다른 날을 대표합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출애굽기13:2절에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Sanctify unto me all the firstborn, whatsoever openeth the womb among the children of Israel, both of man and of beast: it is mine.”

레위기27:26절에 오직 가축 중의 처음 난 것은 여호와께 드릴 첫 것이라 소나 양은 여호와의 것이니 누구든지 그것으로는 성별하여 드리지 못할 것이며. Only the firstling of the beasts, which should be the LORD's firstling, no man shall sanctify it; whether it be ox, or sheep: it is the LORD's.”

민수기3:13절에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Because all the firstborn are mine; for on the day that I smote all the firstborn in the land of Egypt I hallowed unto me all the firstborn in Israel, both man and beast: mine shall they be: I am the LORD.”

출애굽기23:19절에 네 토지에서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The first of the firstfruits of thy land thou shalt bring into the house of the LORD thy God. Thou shalt not seethe a kid in his mother's milk.”

민수기18:13절에 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그 땅의 처음 익은 모든 열매는 네 것이니 네 집에서 정결한 자마다 먹을 것이라. And whatsoever is first ripe in the land, which they shall bring unto the LORD, shall be thine; every one that is clean in thine house shall eat of it.”

출애굽기34:26절에 네 토지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The first of the firstfruits of thy land thou shalt bring unto the house of the LORD thy God. Thou shalt not seethe a kid in his mother's milk.”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대표성을 가진 첫 번째 것을 당신의 것으로 성별해서 바치라고 명령하셨습니까?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임을 확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소유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대표하는 맏물, 첫 열매, 첫 새끼, 장남을 바치라는 것입니다.

첫 열매는 땅에서 수확한 첫 소출이며, 맏물은 가장 좋은 수확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다른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첫 열매들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첫 열매는 처음에는 의식 규정 없이 자유롭게 바쳐졌으나(창세기4:3-4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3And in process of time it came to pass, that Cain brought of the fruit of the ground an offering unto the LORD. 4And Abel, he also brought of the firstlings of his flock and of the fat thereof. And the LORD had respect unto Abel and to his offering:), 후대로 가면서 이 관습은 율법에 의해 의무화되었고 봉헌 방법도 규정되었습니다. 첫 열매의 봉헌은 수확을 거룩하게 하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유대인은 유배 이후 "우리 밭에서 나는 햇곡식과 처음 딴 과일도 해마다 야훼의 성전에 바칠 것, 법에 있는 대로 맏아들과 처음 난 가축, 곧 처음 난 송아지나 새끼 양을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직하는 제사장들에게 바칠 것. I offer new corp of the year and first another fruit in holy temple of Yahweh every year in our field, I am cattlethat I give to priests who serve calf or lambkin in our naos theou first first with first born as there is in process."(느헤미야10:36-37 36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가축의 처음 난 것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의 여러 방에 두고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6Also the firstborn of our sons, and of our cattle, as it is written in the law, and the firstlings of our herds and of our flocks, to bring to the house of our God, unto the priests that minister in the house of our God: 37And that we should bring the firstfruits of our dough, and our offerings, and the fruit of all manner of trees, of wine and of oil, unto the priests, to the chambers of the house of our God; and the tithes of our ground unto the Levites, that the same Levites might have the tithes in all the cities of our tillage.)을 유대인 공동체에게 제시하였습니다.

신학적 의미로 첫 열매와 맏배는 하나님에게 속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을 성스러운 예물로서 하나님께 봉헌하였고, 첫아들은 어린 짐승으로 속량되었습니다(출애굽기13:13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처음 난 모든 자는 대속할지니라. And every firstling of an ass thou shalt redeem with a lamb; and if thou wilt not redeem it, then thou shalt break his neck: and all the firstborn of man among thy children shalt thou redeem.).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그분에게 속해 있다는 생각이 맏물을 봉헌하는 의식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인들의 맏물의 봉헌은 역사를 통하여 드러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보답입니다(신명기26:10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And now, behold, I have brought the firstfruits of the land, which thou, O LORD, hast given me. And thou shalt set it before the LORD thy God, and worship before the LORD thy God:). 또 첫 열매를 하나님께 봉헌하는 것은 수확 전체를 성화(聖化. Sanctification.)시키는 의미를 지닙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첫 수확을 하나님에게 거룩하게 바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소유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교회 공동체가 맏물과 맏배를 제사장에게 주어 하나님께 바치면서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임을 구체적으로 고백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첫 열매를 드리면서 올해 수확할 모든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첫 수입을 바치면서 올해 우리의 모든 수입을 바치는 것입니다(대하31:5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And as soon as the commandment came abroad, the children of Israel brought in abundance the firstfruits of corn, wine, and oil, and honey, and of all the increase of the field; and the tithe of all things brought they in abundantly.-히스기야 왕의 신앙개혁). 그러므로 내 수입의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내 수입의 전체를 바치는 것이고, 한 주간의 첫날인 주일을 바치는 것은 이후 엿새 모두가 하나님께 바친다는 뜻입니다.

구약을 보면 하나님은 철저히 장자를 통해 그 가정을 축복하십니다. 왜냐하면 맏이가 모든 자녀, 자손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을 훔치는 것이 유명한데, 이런 장자문화를 배경으로 발생했던 에피소드(episode)입니다. 유럽의 기독교 국가의 신부나 수녀, 목사를 보면 대부분이 장남이거나 장녀인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이 맏물, 맏배 사상 때문에 그렇습니다. 개인의 소명감과는 상관없이, 개인의 결단과는 상관없이 장녀나 장남은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는 히브리인의 사고와 의식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럽의 신부나 수녀, 목사들은 그 가계의 희생제물인 셈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의 모든 자식을 하나님께 바쳤다고 생각합니다.

맏물, 초 태생, 첫 열매는 반드시 하나님의 것이라는 인식이 가장 중요한 맥추절의 정신입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 절기의 정신입니다. 첫 번째 것은 무조건 하나님의 것입니다(34:19 모든 첫 태생은 다 내 것이며 네 가축의 모든 처음 난 수컷인 소와 양도 다 그러하며. All that openeth the matrix is mine; and every firstling among thy cattle, whether ox or sheep, that is male.). 이것이 맥추절에 담긴 중요한 정신입니다. 맥추절은 생각보다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한 해의 첫 수확인 밀을 바침으로 그해의 모든 밭작물을 바친다는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2. 맥추절은 온전한 제물을 바치는 절기입니다.

하나님께는 반드시 흠 없고 티 없는 것을 바쳐야 한다는 것이 맥추절의 정신입니다. 레위기22:20-23절입니다. “20무릇 흠 있는 것을 너희는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21무릇 서원한 것을 갚으려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든지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리는 자는 열납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지니 22눈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괴혈병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너희는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단 위에 화제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23우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낙헌 예물로는 쓰려니와 서원한 것을 갚음으로 드리면 열납되지 못하리라. 20But whatsoever hath a blemish, that shall ye not offer: for it shall not be acceptable for you. 21And whosoever offereth a sacrifice of peace offerings unto the LORD to accomplish his vow, or a freewill offering in beeves or sheep, it shall be perfect to be accepted; there shall be no blemish therein. 22Blind, or broken, or maimed, or having a wen, or scurvy, or scabbed, ye shall not offer these unto the LORD, nor make an offering by fire of them upon the altar unto the LORD. 23Either a bullock or a lamb that hath any thing superfluous or lacking in his parts, that mayest thou offer for a freewill offering; but for a vow it shall not be accepted.”

흠 없고 티 없는 것만 하나님께 바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맥추절 맏물은 무흠하고 정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흠 있는 것을 바치면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시편50:10-13절입니다.

10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11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12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13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0For every beast of the forest is mine, and the cattle upon a thousand hills. 11I know all the fowls of the mountains: and the wild beasts of the field are mine. 12If I were hungry, I would not tell thee: for the world is mine, and the fulness thereof. 13Will I eat the flesh of bulls, or drink the blood of goats?” 제물에 담긴 그 사람의 감사와 고백이 소중한 것이지, 제물 그 자체를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조건 수입의 십일조를 떼어 바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순전하고 흠 없고 티가 없어야 합니다. 누룩대신 소금을 치고, 향유를 쳐야 하나님이 열납하십니다.

하나님이 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물리치셨습니까? 아벨은 양을 잡아 피의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곡식으로써 피의 제사를 바치지 않았기 때문입니까? 하나님은 피에 굶주린 신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실제 이렇게 이해하고 해석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가인이 곡식을 드린 것은 그가 농부였기 때문이고, 아벨이 양을 잡은 것은 그가 목자였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는 둘 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만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을까요? 창세기4:3~5절입니다. “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 하셨으나 5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3And in process of time it came to pass, that Cain brought of the fruit of the ground an offering unto the LORD. 4And Abel, he also brought of the firstlings of his flock and of the fat thereof. And the LORD had respect unto Abel and to his offering: 5But unto Cain and to his offering he had not respect. And Cain was very wroth, and his countenance fell.” 가인은 그냥 땅의 소산을 제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드렸습니다. 가인에게서 맏물이라는 언급이 없습니다. 아벨에게선 첫 새끼(맏배)가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으신 것입니다. 가인의 제물에는 흠이 있었습니다. 맏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있는 것 중의 하나를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처음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정성, 구별, 성결, 희생이 들어있는 처음 것을 드릴 때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자식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공부 잘하고 쓸 만한 자녀는 하나님께 바치지 않았습니다. 멀쩡한 자녀가 신학교 가겠다고 하면 온 집안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뭐가 부족해서 신학교를 가려고 하느냐는 겁니다. 약간 부족하고 수능성적도 형편없어 이 대학 저 대학 다 떨어지면 신학교나 가라고 했습니다. 사업도 안 되고 하는 것마다 다 실패하면 흔히 목사나 하라고 했습니다. 이미 잠재적으로 목사나 주의 종이 되는 것은 길이 막힌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인식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죄입니다. 기준 없이 마구잡이식으로 신학교를 보내던 것이 과거의 한국교회 모습입니다. 요즘은 똑똑한 사람들이 신학교에 많이 갑니다.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야 하고 시험도 어렵고 좋은 신학교가 교단마다 세워져있어 목사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똑똑한 신학생들이 많이 배출됩니다.

이제 한국교회의 미래는 좋아질 것입니다. 예전의 신학교 나오신 분들은 믿음은 있다고 하지만 원태생에서 부족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교계가 어지럽습니다. 교단마다 재판하느라 떠들썩합니다. 총회장이나 임원이 되면 이리저리 걸려 고발과 고소로 서로 싸움을 합니다. 신학교 총장이 되고 이사가 되고 교수가 되어도 싸움판입니다. 기본상식이나 소양에 있어 한참 미달인 사람이 신학교 가서 안수 받아 목회하고 정치하고 신학교에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부실한 것들만 골라서 보냈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교회 공동체여러분, 한국교회의 미래가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라시고, 한국교회가 새롭게 되기를 바라신다면, 모든 분야에서 맥추절 정신을 회복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바치든지 무흠한 것을 바치십시오. 좋은 것을 바치십시오. 최고의 것을 바치십시오. 못난 것을 바치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맏물과 맏배 초태생을 드리되 무엇보다 흠 없고 티 없는 제물을 드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소산의 최상의 것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드리는 것이 맥추절입니다.

3. 맥추절은 희생을 드리는 절기입니다.

레위기23:9-14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11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12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고 13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로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쓸 것이며 14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떡이든지 볶은 곡식이든지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9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10Speak un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say unto them, When ye be come into the land which I give unto you, and shall reap the harvest thereof, then ye shall bring a sheaf of the firstfruits of your harvest unto the priest: 11And he shall wave the sheaf before the LORD, to be accepted for you: on the morrow after the sabbath the priest shall wave it. 12And ye shall offer that day when ye wave the sheaf an he lamb without blemish of the first year for a burnt offering unto the LORD. 13And the meat offering thereof shall be two tenth deals of fine flour mingled with oil, an offering made by fire unto the LORD for a sweet savour: and the drink offering thereof shall be of wine, the fourth part of an hin. 14And ye shall eat neither bread, nor parched corn, nor green ears, until the selfsame day that ye have brought an offering unto your God: it shall be a statute for ever throughout your generations in all your dwellings.에는 맥추절(초실절/첫이삭 한단을 바치는 절기)에 드리도록 되어있는 제물의 목록이 나옵니다. 드려진 단으로 흔든 다음(요제)에 그것을 가지고 고운 가루(이른 초실절)를 만들어 소제로 드립니다(예수님의 소제사역-희생). 이것은 최선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흔들고 고운가루를 만드는 것은 그런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고 자신도 그렇게 되게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너희의 몸을 희생 제물(5: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And walk in love, as Christ also hath loved us, and hath given himself for us an offering and a sacrifice to God for a sweetsmelling savour.)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희생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얌체처럼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복을 바라지만 희생은 결코 용납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밀 한 톨이 썩기를 거부하면서 어떻게 30, 60, 100배의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도 우리를 위해 당신의 독생자를 내 놓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많은 이들이 희생 없는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희생 없는 예배, 감사는 없습니다. 희생의 제물을 드려야 주님이 열납하십니다. 그래서 제물은 희생입니다. 성경은 제물과 희생을 구분 없이 씁니다. 희생과 제물은 동격입니다. 산제사를 드리는 것이 희생입니다. 맥추절은 희생이 담긴 정성스런 예물과 정신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바치는 날입니다.

 

맥추절 절기 정신은,

첫째로 맥추절은 맏물과 맏배를 바치는 절기입니다.

둘째로 맥추절은 온전한 제물을 바치는 절기입니다.

셋째로 맥추절은 희생을 드리는 절기입니다.

맥추절의 본래적 의미를 아셨습니까? 그러면 오늘 맥추절을 그렇게 지키도록 순종해 보십시오. 맥추절의 정신을 계승하십시오. 맏물과 맏배, 흠 없고 티 없는 제물, 희생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이 오늘 예배를 받으시는 영광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침기도: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우리교회 공동체는 하나님 아버지! 맥추절 절기 정신은, 맥추절은 맏물과 맏배를 바치는 절기와, 온전한 제물을 바치는 절기와, 희생을 드리는 절기로, 부르심의 기회를 응답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어 교회 공동체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이 교회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와 그리스도임을 전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기도: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우리교회 공동체는 맥추절 절기 정신은, 맥추절은 맏물과 맏배를 바치는 절기와, 온전한 제물을 바치는 절기와, 희생을 드리는 절기로, 부르심의 기회를 응답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시어 교회 공동체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변화되어 예수님 그리스도가 교회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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