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2026년6월6일(토요일)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오순절축제복음화와 복음전도의달QT. 현충일.
입력 : 2026-6-6. 03:13
찬송 : ‘마귀들과 싸울지라’ 새 348장(통 388장)
1.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서쓴 눈앞에 곧 다가 오리라
2.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마귀 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 예수 붙들라
3.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예수
그리스도 크신 파을 벌리고 너를 도와 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후렴: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문 : 출애굽기5장1~9절
1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3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4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5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6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7“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8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9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아멘.
말씀 : 오늘 우리가정 공동체는 출애굽기5장1~23절 1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3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4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5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6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7“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8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9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10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이 나가서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바로가 이렇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리니 11너희는 짚을 찾을 곳으로 가서 주우라. 그러나 너희 일은 조금도 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2백성이 애굽 온 땅에 흩어져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하니 13감독들이 그들을 독촉하여 이르되 “너희는 짚이 있을 때와 같이 그 날의 일을 그 날에 마치라.” 하며 14바로의 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바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을 때리며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15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이르되 “왕은 어찌하여 당신의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16당신의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당신의 종들이 매를 맞사오니 이는 당신의 백성의 죄니이다.” 17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18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벽돌은 너희가 수량대로 바칠지니라.” 19기록하는 일을 맡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희가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20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21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22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님이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님께서도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의 말씀을 통해 고난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깊고 따뜻한 의도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은 “그 후에”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출애굽 인도자 모세와 대제사장 아론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격하여 머리 숙여 경배했던, 그 가슴 벅찬 은혜의 직후를 말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셨다는 기쁨, 이제 곧 찬란한 구원의 문이 열릴 것만 같았던 희망의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출애굽 인도자 모세와 대제사장 아론이 애굽의 왕 바로 앞에 서서 “내 백성을 보내라”는 하나님의 뜻을 선포했을 때 마주한 현실의 벽은 너무나도 차가웠습니다.
스스로 신이라 믿었던 세상의 통치자 바로는 싸늘하게 맞받아칩니다. “2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결코 보내지 않겠다.” 에굽 왕 바로는 세상을 대표하는 상징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에굽 왕 바로는 히브리 백성들을 그저 자신의 재산이자 소모품으로만 여겼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겠다는 그들의 거룩한 갈망을 세상은 게으름이라는 차가운 비수로 찔렀습니다. 오히려 삶의 무게는 더 무거워졌습니다. 짚조차 주지 않은 채 똑같은 수량의 벽돌을 만들어 내라는 가혹한 명령 앞에 백성들의 어깨는 무너져 내렸습니다.
우리가정 공동체의 삶도 이와 같을 때가 있지 않습니까?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온전히 예배하려 결단할 때 세상은 오히려 우리가정 공동체를 더 거칠게 몰아세우곤 합니다. “2네가 믿는 하나님이 대체 누구이기에 그렇게 유별나게 사느냐?”라며 조롱하고, 쉴 틈 없는 일상과 경제적 염려의 소용돌이 속으로 우리를 밀어 넣어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게 눈을 가립니다.
눈앞에 닥친 더 큰 고난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하며 주저앉았고 출애굽 인도자 모세조차 “22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시나이까?”라며 눈물로 부르짖었습니다. 이 무거운 고난의 장막 뒤에는 우리가정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하고도 깊은 의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그저 노예 생활에서 빼내는 탈출 자체에서 멈추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진짜 목적은 구원을 넘어선 깊은 관계였습니다. 애굽 왕 바로가 교만하게 던진 “2여호와가 누구이기에”라는 그 질문에, 하나님은 앞으로 펼쳐질 놀라운 기적들로 대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들이 섬길 분이 그저 이름 모를 신이 아니라 온 우주를 다스리시며 자기 백성을 끝까지 책임지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온 천하에,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가정 공동체를 위해 가장 완벽한 일들을 쉬지 않고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세상이 우리가정 공동체를 바쁘게 하고 예배의 자리를 빼앗으려 할지라도 우리가정 공동체 삶의 첫 자리를 오직 하나님께 내어드립시다. 우리가정 공동체의 묵묵한 믿음의 걸음을 통해 이 세상이 하나님이 누구신지 목도하게 되는,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마침기도 : 오늘 금요일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당장 눈앞에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길 소망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가정 공동체를 위해 가장 완벽한 일들을 쉬지 않고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우리가정 공동체가 묵묵히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죄인을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축복기도 :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당장 눈앞에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길 소망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가정 공동체를 위해 가장 완벽한 일들을 쉬지 않고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우리가정 공동체가 묵묵히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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