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2026년6월8일(월요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오순절축제복음화와 복음전도의달QT.
입력 : 2026-6-8. 03:09
찬송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새 430장(통 456장)
1.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후렴: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문 : 출애굽기12장1~14절
1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3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지니 각 가정 공동체대로 그 가정 공동체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잡고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11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12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아멘.
말씀 :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그의 저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주범인 아이히만은 법정에서 자신은 그저 지시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항변했습니다. 아렌트는 타인의 처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의 무능이 곧 악이 된다고 통찰했습니다.
이 경고는 오늘을 사는 교회 공동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가정 공동체가 드리는 예배와 기도, 봉사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생각의 무능이자 영적인 죄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출12:1~14절)의 이스라엘은 매일의 노동에 매여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여호와께서’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명하시면서 이스라엘의 영적 무능 상태를 깨고 새롭게 시작하는 백성으로 삼아주시려 합니다.
“2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하나님은 유월절이 속한 달을 첫 달로 삼으라고 하십니다. 이는 세상의 시간과 패턴대로 살아가던 삶을 끊어내고 이제부터 모든 시간을 하나님의 시간으로 살아가라는 새로운 시작의 선포입니다.
유월절을 통해 새로운 시간으로 살아가게 된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회중’이라 부르십니다. 단순히 건져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그분을 예배하는 영적 공동체, 즉 하나님의 가족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출애굽의 진짜 목적은 탈출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와 예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유월절 어린양을 각 가정 공동체와 이웃 공동체가 함께 모여 먹도록 하셨습니다. 어린양 한 마리를 함께 나눌 수 있는 8~12명 정도의 소그룹 공동체입니다.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방 안에 모여 허리에 띠를 띠고 급히 고기를 먹으며 그들은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는 구원의 감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참된 예배의 회복은 이처럼 일상 속 작은 공동체에서 서로 은혜를 나누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유월절에 쓰인, 1년 되고 흠 없는 수컷 어린양은 우리가정 공동체를 대표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이 피를 문지방과 문설주에 발랐습니다. 예수님 그리스도 보혈의 피는 세상과 우리가정 공동체를 완벽하게 구별하는 문이 됩니다. 예수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해 지나갈 때 우리가정 공동체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살아나게 됩니다.
십자가의 보혈이 나를 어떻게 살리셨는지 깊이 생각하고 기념하며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죽은 심령에서 벗어나 날마다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고 온전히 예배하는 거룩한 주님의 가정 공동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마침기도 : 오늘 주일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정 공동체를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시고 하나님과의 관계의 자리로 초대해 주신 주님, 세상의 시간을 끊고 하나님의 시간으로 들어서는 저희가정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죄인을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축복기도 :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정 공동체를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시고 하나님과의 관계의 자리로 초대해 주신 주님, 세상의 시간을 끊고 하나님의 시간으로 들어서는 저희가정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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