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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가정예배 365-2026년6월11일(목요일) 마라의 쓴 물. 오순절축제복음화와 복음전도의달QT.

작성자한만설목사|작성시간26.06.11|조회수33 목록 댓글 0

 

가정예배 365-2026611(요일) 마라의 쓴 물. 오순절축제복음화와 복음전도의달QT.

입력 : 2026-6-11. 03:07

찬송 : ‘내 맘이 낙심되며300(406)

1.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2.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

   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후렴:주 은혜가 내게 족하네 주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주 은혜가 족하네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6:9~13)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문 : 출애굽기1522~27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7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아멘.

말씀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이 일어나면서 우리가정 공동체 신앙의 민낯이 드러나 버렸습니다. 매 주일 당연시 되던 현장 예배가 닫히면서 우리가정 공동체의 영적 시험이 시작된 것입니다. 팬데믹이 지난 지금 우리가정 공동체 신앙은 안녕하십니까?

홍해의 기적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모세를 믿었습니다(14:31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분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분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그들은 눈앞의 홍해가 갈라지고 자신들을 추격하던 애굽 군대가 수장되는 전무후무한 기적을 목도했습니다. 소고를 치며 춤을 췄고 승리의 하나님을 목놓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곳은 어디입니까? 수르 광야를 사흘 동안 지난 후 마라에 도착합니다.

마라는 쓰다는 뜻입니다.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어 마라라고 부르던 곳이었습니다. 기적을 경험하고 찬양하던 입술이 단 사흘 만에 지도자를 향한,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평으로 뒤바뀌고 말았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마라를 허락하실까요? “25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그곳은 진짜 영적 실력을 달아보는 시험대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제시한 것은 한 나무입니다. 모세가 그 나무를 쓴 물에 던지자 물이 달게 변해 백성이 마실 수 있는 샘이 됐습니다. 쓴 물에 던져진 나무는 십자가를 가리킵니다. 우리 인생이 쓴 물과 같은 환경에 흔들릴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십자가 복음을 우리가정 공동체의 심령 중심에 다시 던지라고 하십니다.

예배의 형식이 무너지고 삶의 기반이 흔들릴 때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환경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본질로 돌아가면 원망으로 가득했던 우리 거친 심령이 치유되고 비로소 우리를 고치시는 여호와 라파’(치료하시는 여호와)를 만나게 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마라의 쓴 물에서 멈추시는 분이 아닙니다. 시험을 통과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다음 장소는 엘림이었습니다. 그곳에는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라의 고통을 견디고 순종한 자들에게 예비하신 완벽한 안식처이자 온전한 회복의 자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정 공동체에 원하시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광야를 지나든 마라를 만나든 엘림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믿읍시다. 마라와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며 십자가 복음 앞으로 당당히 나아갑시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성한 복을 누리는 가정 공동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침기도 : 오늘 목요일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정 공동체 인생에 마라의 시간도 엘림의 시간도 허락하시는 하나님, 우리가정 공동체는 광야의 시간을 조금만 경험해도 원망을 쏟아냅니다. 우리가정 공동체의 눈을 들어 십자가 은혜를 믿고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가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죄인을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축복기도 :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정 공동체 인생에 마라의 시간도 엘림의 시간도 허락하시는 하나님, 우리가정 공동체는 광야의 시간을 조금만 경험해도 원망을 쏟아냅니다. 우리가정 공동체의 눈을 들어 십자가 은혜를 믿고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가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 ©Copyright@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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