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아 내 20대는 너였어
네가 있어서 그 많은 일들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때도 지금도 너는 여전히 좋은 사람이더라
내 지난 날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언젠가는 꼭 말하고 싶었는데 오늘 핑계 삼아서 드디어 말해보네..~
웃으면서 보내주려고 했는데 니가 먼저 울컥햇다..........
나는 남이 울면 같이 운단 말이야
아무튼! 건강하구 아프지 말구 오늘 말한 것처럼 더 크고 멋진 사람으로 다시 볼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
나의 자랑 나의 행운 사랑하는 세운아 잘 다녀와 보고싶을 거야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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