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평소 공연보다 짧았지만 제일 여운이 길고 깊은거 같아! 그만큼 세운이도 행운이들도 마음 꾹꾹 눌러 담아 보냈다는거겠지? 나는 2회차의 동그라미-white 이 부분이 마음에 너무 와닿았어 당신 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어 한다는 가사가 너무 나 같아서..! 항상 단단한 세운이를 볼때면 나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어지거든!ㅎㅎ
그리고 White는 언제나 들으면 벅차지만 유독 세운이 눈이 행운들 하나하나 담고싶어하는게 더 잘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더라🥹 세운이를 보낼 준비를 할 수 있게 이런 공연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입대..하고나서의 세운이는 걱정이 안될정도로 너무 굳은 믿음이 있지만 그냥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ㅠㅜ 세운이도 그러려나?!ㅎㅎ 그리고 역시 우리의 밤톨 정세운답게 두상이 아주 예쁘게 동글한거 같더라!🤭
공연에서 해줬던 말처럼 음악을 내려놓은 세운이는 어떨지 그리고 그 시간들을 보내고 난 다음의 세운이는 얼마나 더 멋지고 더 단단해져 있을지! 벌써 궁금하다 나도 나름대로 내 일상을 열심히 살아내다가 그리워질때 세운이가 남겨둔 많은 노래들을 들으면서 있다보면! 금방 내년 하얗게 눈이 덮인 white 같은 겨울이 오겠지?! 나는 여름조아 인간인데 내년만큼은 겨울이 더 기대된다🥰 우리 잘 지내보자!ㅎㅎ
나의 행운같은 세운아! 건강하게 잘 다녀와ㅎㅎ
나는 너에게 건네줄 행운들을 네잎클로버처럼 한잎한잎 만들어두고 있을게! 미리 알아줘서 고맙다고 했지만 미리 알게해줘서 고맙고! 늘 자부심 갖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