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도착했을까 :)
집가서 시원하게 노곤하게 푹 쉬어요!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한거 같아!
너무
뜨거운 여름이야
예쁘고 멋진
세우니가 보고싶어서
무작정 여행길에 올라탔어
세운이 엠씨하는거 보러갔는데
세운이 노래 한곡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더위도, 밀려오던 번개먹구름도 잊을 수 있어
가까워서 세운이를 잘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가까이서 세운이 못 보겠더라구
눈부셔서
세운이 ㅠ
드디어 읽어본 책
우연히 들려오던 노래에 세우니 생각
저기 하늘에 있는 카메라가 지나갈때 시원하더구만><
가평은 언제 와본적이 있을까 ?!
오늘은 꿀잠 잘 수 있을 거 같아
세우니도 꿀잠자. 세운이가 아른아른거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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