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운 선생님들 그리고 세운반장
일주일 전에 엄마랑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서 추천합니다아
다랭이마을~ 바닷가 드라이브하기 좋아요
맛집은
<부산물회> (남해인데 상호명이 부산물회라는점....)
웨이팅은 조금 했는데 15분? (평소보다 웨이팅이 적었대요)
너무 맛있어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양도 짱많아요 저게 2인분이랍니당
그리고 이 집은 만화 식객을 그린 허영만 선생님의 <백반기행> 프로그램에 나왔대요
(허영만 선생님 추천이면 실패는 안한다는 거 알죠)
여름이니까 시원한 물회 한그릇하시고
바다 구경도 하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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