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빛나날 작성자Mel Twin|작성시간19.01.28|조회수20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언제 시작할지 모르겠어, 유앤비가 내 마음 속의 내 인생의 일부 아름다운 추억. 그때,유앤비 시작 할대, 큰 희망의 원천처럼. 마음미 진짜 많이 기쁘고, 세상에서 모든소원이 도 실현하다. 근데... 모든 것이 이미 끝났다ㅠㅠ 진짜 아깝고도 아깝다. 우리 조금만 시간을 들여서 당초를 추억하자~ 정말 못 놓아서 못 잊어요 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