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곡, 모든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인운알, 그리고봄, 넬라노떼 등 모든 곡에서
포레님들이 서로를, 그리고 숲별들을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따뜻해서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쇼머곤에서 형호님이
"I can fly, my friends"
를 감독님을 바라 보면서 부르셨는데 그 순간
"형호님과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가 떠오르고 답가를 불러 주신 듯한 느낌이 들어 벅차올랐어요. 청춘영화의 클라이맥스를 본 듯 했습니다🥹
어제오늘 받은 이 감동을 모두 글로 적긴 어렵지만
제 가슴 속엔 영원히 남아 내일을 더 힘차게 살아갈 힘이 되겠지요.
부산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ps. 민규님의 지팡이춤 인상적이었어요.
아브라카다브라의 완성도가 한층 더 올라간거 같습니다. 인천토콘 한정판 야호!
민규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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