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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PRIL♡

[진솔] 안녕

작성자RICKY|작성시간22.01.28|조회수258 목록 댓글 0

나는 현주의 팬이긴 하지만, 열심히 April을 응원했다. 너의 아버지에게는 신세를 졌으니 너를 많이 응원했습니다.보니하니에도 많이 다녔다. 식사회에도 갔고, 일본에선 꽃을 선물했다.

 

하지만,계속 사과를 기다렸으나 없었다.그때는 어린다고 사과했다면 지금은 용서되고 있었을 것이다.

너는 고교 시절, 답답한 마음을 체험한 것 같으니까 너만은 현주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현주만 아니라 현주 팬들도 시달렸다.

다만 유감이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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