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Taipei #Taiwan #Day6 🇹🇼

[SusannahAins]

안녕 희찬아!

오늘 우리는 네 곳의 명소에 갔어요! 제 친구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계획하는 타입이에요. 그리고 저는 ㅋㅋㅋㅋ를 따르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에요. 일정은 매우 바쁘지만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우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점심을 먹은 것입니다! 지난번 타이베이 여행에서 갔던 레스토랑으로 돌아갈 것을 추천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소고기 누들 수프와 만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배가 찼어요!

그런 다음 우리는 다안 지구의 용강 거리에서 쇼핑을 했어요! 기념품을 정말 많이 샀어요! 그리고 주로 친구와 가족을 위해 파인애플 케이크를 많이 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그 후 우리는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근처 카페에 갔습니다. 점심을 사주고 싶었지만 친구는 디저트만 원했습니다. 🤭 우리는 잘 먹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친구의 생일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용강 거리에서 쇼핑을 마친 후, 우리는 이곳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치앙카이석 기념관'에 갔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훨씬 커졌어요! 그리고 정말 예뻤어요! 이곳의 사진은 정말 잘 나왔어요! 우리는 이곳에 온 지 몇 시간밖에 되지 않았지만 해가 매우 빨리 지고 정말 멋진 밤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기념 예술 박물관에서 곧 지역 댄스 경연 대회가 열렸는데, 그래서 이곳에서 댄스 안무를 준비하고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후 우리는 '화산 1914 크리에이티브 파크'라는 또 다른 유명한 명소에 갔습니다. 타이베이의 옛 증류소였지만 그 이후로 많은 문화 행사, 대규모 전시회, 극장 공연을 개최하는 크리에이티브 아트 센터로 탈바꿈했습니다. 워낙 넓은 지역이었기 때문에 길을 잃기 쉬웠습니다. 이곳에서 현지 상점과 제품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문구류는 정말 귀엽고 독특했습니다!

그 후로 어트랙션이 하나밖에 남지 않았고, 그게 바로 'Ximending' Market이었어요! 지난번에는 BB 친구들과 함께 왔지만 이번에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왔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동네 간식도 많이 사먹고, 이곳의 분위기를 즐겼어요.

집에 갔을 때 우리는 너무 피곤해서 ㅋㅋㅋㅋㅋㅋㅋ를 먹을 수 없었습니다

내일은 대만의 온천으로 유명한 '울라이'에 갑니다!

제 브이로그를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봐요!

사랑해요! 🩷💞💗💓💕🩷

~ 나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