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Wulai 🌳 #Taiwan #Day7 🇹🇼

[SusannahAins]

안녕 희찬아!

오늘은 신타이베이시의 산악 지역인 '울라이'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온천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울라이 폭포까지 올라가 네이동 산림 휴양 공원에 들르는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우리의 계획은 그곳에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울라이 올드 스트리트를 걸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였고, 이 오래된 마을의 미적 감각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치 휴가를 떠난 것 같았어요. 그 후 우리는 이 아름다운 다리를 건넜는데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강은 정말 푸르고 푸르렀습니다!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어요.

그런 다음 작은 기차를 타고 산을 올라 네이동 숲 휴양지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차는 통나무 카트에 가까웠어요!🤣 ㅋㅋㅋ 하지만 정말 빠르다는 점이 가장 웃겼습니다! 너무 빠르고 안전벨트가 없었어요 ㅋㅋㅋ 너무 무서웠어요 😭 다행히도 무사히 도착했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폭포를 보고 놀랐어요!

이때 우리는 근처의 작은 카페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 그리고 카페에서 바라본 경치는 정말 멋졌어요! 폭포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가 있었어요! 그리고 신선한 공기와 물방울이 얼굴에 뿌려지는 느낌이 정말 상쾌했어요!

점심 식사 후,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오르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올라가야 할 계단의 양을 보세요! 하지만 경치가 정말 멋졌어요!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그러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으로 올라가니 경치가 정말 멋졌어요! 높은 곳이 두렵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도착했을 때 우리는 윤세인 리조트에 가려면 더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곤돌라를 타기 위해 호수에 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친구가 길을 잃지 않으려고 지도를 찍어주기도 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호수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너무 피곤해서 보트를 타러 갈 수 없었습니다 ㅋㅋ 😆

하지만 경치는 여전히 아름다웠어요! 😍 그 후 날이 어두워지고 있었고, 해질녘에 울라이 현수교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재빨리 돌아갔습니다. 케이블카를 기차역으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차가 그렇게 빠르지 않았어요 ㅋㅋ 🤭 그런 다음 다리를 지나 울라이 올드 스트리트를 지나 결국 현수교에 도착했습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어요! 어두워질 때까지 일몰을 함께 지켜보면서 ❤️

너무 피곤한 하루였고, 집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방금 버블티를 주문했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투어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보다 훨씬 더 정신이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 대만 브이로그가 즐거웠기를 바랍니다! 정말 사랑해요! 🩷💖💕💓💞🩷

안녕! ❤️

~ Nadiah (나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