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이 오빠 하이 하이~
소식 듣고 진짜 많이 놀랐어요🥲
영장이 어제 나왔다고 해서
오빠도 얼마나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웠을까 싶더라고요
그래도 BB들한테 최대한 빨리 알려줘서 고마워요
쉽지 않았을 텐데 직접 이야기해줘서 더 고마웠어요
사실 저는 이번 앙코르에서
드뎌 오빠를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되니까 조금 아쉽구
속상한 마음도 있었어요
근데 그 마음보다도 먼저 든 생각은 오빠는 괜찮을까였어요😭😭
솔직히 지금 걱정도 많을 것 같아요
전혀 안걱정된다고 하면 오히려 거짓말 같아요🥲
인생에서 정말 큰 변화를 앞두고 있으니까
누구라도 불안하고 긴장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끔 무섭고 걱정되고
마음이 복잡해도 괜찮아요
그런 마음이 드는 건 넘 당연한 거니까요
사실 저도 최근에 큰 변화가 있었어요
대학교를 졸업했거든요!
오랫동안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온 일이었는데도
막상 끝나니까 조금 무섭더라고요
새로운 시작은 설레기도 하지만
낯설고 부담스럽기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저도 오빠도 각자 새로운 시작점에 서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우리 길은 많이 다르지만ㅎㅎ
앞으로의 길도 같이 잘 걸어가요~💞
저는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갈 테니까
오빠도 오빠의 길을 멋지게 걸어가면 좋겠어요
아ㅏㅏ 그리고 오빠 입대 날짜가...
제 생일 바로 전날이에요🥹
이제 그 날짜는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ㅋㅋ
아마 올해 제 생일 소원은 오빠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무사히 돌아오는 걸 거예요~
그리고 오빠
저는 오빠가 잘 해낼 거라고 믿어요!!
완벽해야 해서가 아니라 그냥 창민 오빠니까요
다크비가 자랑스러워하는 창민 오빠
BB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창민 오빠
오빠는 항상 열심히 해왔구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구
어떤 일이든 진심으로 마주해왔잖아요
그래서 이번 새로운 챕터도
오빠답게 잘 해낼 거라고 믿어요
한 걸음씩 천천히 가도 괜찮으니까요
그러니까 넘 부담 갖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넘 많은 걱정을 혼자 안고 가지도 않았으면 좋겠고요
잠시 동안은 만나지 못하겠지만 괜찮아요
저는 계속 응원할 거예요
계속 기다릴 거고요
얼마나 시간이 걸리든 다시 만나는 날까지요
그러니까 넘 걱정하지 마세요!!
BB들은 항상 여기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 정말 많은 행복을 줘서 고마워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구
무사히 돌아와요
우리 모두 오빠 기다리고 있을게요
기다릴게요 창민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