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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다크비의 청춘 여행

작성자다크비(DKB)|작성시간26.06.19|조회수542 목록 댓글 42

엊그제 다 같이 가평에 가서 빠지와 물놀이를 했어!

처음에는 희찬이가 빠지가 무섭다 물이 무섭다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한 번 타보니 너무 재밌게 잘 타더라 그래서 더 다행이었어 다 같이 물놀이하면서 상황극도 하고 좀비 게임도 하면서 신나게 놀았는데 물놀이는 진짜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것 같아

그래도 재밌게 놀고 펜션으로 돌아가서는 족구장에서 저녁 정리와 상 차리기를 걸고 족구 내기를 했어 팀은 제비뽑기로 정했는데 나·디원·유쿠 팀과 케이·해리·준서·희찬 팀으로 나뉘었어. 사실 팀이 정해질 때부터 ’이거 가볍게 이기겠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가볍게 이겨서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

너무 일찍 끝나서 한 명씩 구제해 주는 방식으로 다시 팀을 섞었어.

케이·해리·이찬 vs 준서·희찬·디원·유쿠

이번에는 우리 팀이 져서 케이와 해리가 확정됐고, 케이는 먼저 씻으러 갔어.

그리고 다시 팀을 나눠서,

준서·유쿠·해리 vs 희찬·디원·이찬

이렇게 한 판 더 했는데 결국 희찬 팀이 이겨서 희찬이는 살아났어. ㅋㅋ

결국 준서, 케이, 해리가 상도 차리고 음료와 라면도 가져오고, 고기도 굽고, 뒷정리까지 하느라 정말 고생 많이 했어. ㅋㅋㅋ

사실 너무 피곤해서 조금 쉬었다가 놀자고 했는데, 다들 2시간 30분 정도 푹 자고 다시 일어나 놀았어. 거의 밤을 새우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 하고 싶었던 말들도 많이 했어.

정말 아주아주 잊지 못할 하루였어. 역시 나는 멤버들이랑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겁고 편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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