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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에게

백년친구해요

작성자서구랑|작성시간26.06.21|조회수31 목록 댓글 0

석우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새벽부터 바빴어요 엄마 더 더워지기 전에 김밥 싸드리려고 20줄 싸서 병원분들 드리고 저희 엄마도 드리고 제가 주말마다 가는데 점점 안 좋아 보여서 맘이 좀 그래요 30년 넘게 듣지 못했던 말을 오늘 첨으로 우리 막내 사랑해라고 말해주시는데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네가 해준 음식이 생각날 것 같다고 하시면서 ㅠㅠ

울 석우님은 어머님께서 맛있는 거 많이 해주셨겠네요 더 많이 보고 싶은 석우님
어떤 역할이든 다 잘하실 것 같아요 멋지니까요 ㅎㅎ
여유 있게 잘 보내고 잘 자요

아 그리고 제가 아프지 않게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백년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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