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우의 하루

[THE BOYZ_선우]

더비들!! 더비들은 뭐했나요?
저는 엄청 힐링하고 왔어요 ㅎㅎㅎㅎ
맛있는 것도 먹고 멤버들이랑 엄청 웃고 떠들고 놀고 바다도 빠지고 진짜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멀리 날아가는 기분을 느끼고 왔어요
예전엔 당연하다시피 즐겼던 것들이 어느순간 이제는 감사한 일들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고 그것들 조차도 나중엔 감사한 일들이 되겠지 하고 지금 제 상황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을 하려고 하니까 더욱 더 값진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제게 그 무엇보다 값진 건 우리 더비들이에요
더비들이 저희 곁에 있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우리 더비들! 제겐 항상 감사한 존재들입니다!
사랑합니다! 더비들 잘자요 오늘도♡♡

[서누수빈]

선우도 나한테 항상 고마운 존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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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떤깅]

선우도 내게 너무 값진 사람이야 사랑해 ‪♡‬

[흠찌럭]

선우 하이 오랜만에 일기쓰러 왔삼~~~~~
선우 댓글통해서 일기쓰는게 몇번째드라,,,
아몰랑 근데 나중에 내가 쓴 댓글일기들 순서대로 쭉 보면 되게 새록새록 재밌을것같은 느낌!!!!!이야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
반팔에 패딩만 입지 말구,,
히트텍이런거 사서 입고 다녀
땀내서 연습하고 감기걸릴라
더비존이 익숙하게 입에 붙은줄알았는데 더비로드 더비로드 하다보니까 이제 더비로드가 요즘 가장 입에 붙은말이야,,
콘서트 준비 잘하고 막콘때 보자 하트
오늘의 노래추천은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누워서똥먹기]

나한테 선우도 그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