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에서 간호사로! 더이상의 차별은 없다!! (대졸자전형)

[Erttia]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고있는데요 아마도 미세먼지가 그이유 아닐까 해요. 오늘 뉴스를 보니 하루종일 인간이 마시는 공기는 13톤 정도인데 평균 미세먼지 농도로 측정하니 약 3g 에 달하는 미세먼지를 마시고 있는거라고 본거 같아요. 얼마나 심각한건지 아시겠죠 ㅠ 매일매일 1~3g의 미세먼지를 그냥 들이마시고 있다니.. 정말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꼭꼭 마스크 써서 건강을 지키도록 합시다,.. 미세먼지는 한번 들어오면 배출이 정말 어렵다고 하니까요! 요즘 제가 차별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오늘은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한번 사례들과 더불어서 해결방안을 알아볼까요?! 간호조무사 라고 하신다면 정말 피부에 와닿을수 있는 차별 이야기를 뉴스 사례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번에 대대적으로 간호조무사에 대한 현실을 조사했는데요. 이중 27.5%의 간호조무사는 최저임금 미만을 받고 있고 34.4%는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어요. 또한 이것에 그치지 않고 경력이 산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10년이상의 경력이 있다해도 47%가 최저임금 이하의 보수를 받고 있었어요. 무려 경력이 10년인데 말이에요. 전혀 경력을 쳐주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왜 그럴까요? 당연히 간호사는 의료자격증도 있고 전문직이라는 인식이 강한 반면 조무사는 그렇지 않기 때문 이에요. 즉 간호사가 아닌 조무사의 경력은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소리가 되겠죠?! 또한 학력과 학벌의 차별도 여기서 적용될수 있어요.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조무사 분들이 고졸학력이기 때문이에요. 또한 차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요. 심지어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는 곳이 다수이며, 당연히 지급해야할 연차수당미지금도 절반이 넘어 갑니다. 이것이 다일까요?! 휴일근무수당까지 미지급하며 이 또한 비율이 절반으로 넘어갑니다. 최저임금 위반 또한 27%가 넘어가니 이거 뭐 실질적으로 아르바이트 보다 못한 현실 이네요. 그렇다면 이 모든걸 반전시키려면 결국 간호사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능을 다시 봐야 할까요? 아니면 편입을 해야할까요? 지금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까요? 보건대 들어갈 성적이 안되는데.. 등등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데 더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길, 아직 막혀있지 않습니다. 기회는 있기 마련입니다. 이말은 여러분도 충분히 간호사 를 살수 있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조무사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야 이 차별을 막을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는것과 마찬가지 이죠! 그렇다면 간호사 과정을 알아보면 간호학과 를 전공하고 해당 4년과정을 잘 이수하고! 4학년때 간호 라이센스 취득하면 끝이 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포인트는 간호 라이센스 를 따는것인데 그리 어렵지 않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된답니다. 4년과정을 달려오셨다면 충분히 따고 남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보건대 를 어떻게 가야할까?! 수능을 볼자신도 없고! 보건대는 입결도 굉장히 높다는데... 편입을 하자니 편입시험이 있고..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는 바로 그 전형 대졸자전형 입니다. 대졸자전형의 장점을 알아보자면! 먼저 수능 편입보다 준비기간이 짧습니다. 보통 7개월정도 소요되게 됩니다. 또 무시험으로 전적대 성적과 면접으로만 진행 되니 당연히 강점중에 강점이라 할수 있죠? 또 모집인원은 수시1차,2차 를 더불어 정시에 추가모집까지 있으니 들어갈 가능성은 더 높다고 볼수 있어요. 또한 편입학 이랑 대졸자전형을 동시에 진행이 가능하다는점도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대졸자전형도 단점은 있는데 전적대 성적이 4.0 이상이어야 안전하게 갈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대졸자전형 거의 대부분이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진행하니 플래너와 동반하시는 분들은 고학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그렇기에 어지간한 학점이라면 밀릴수 있다는점 참고 하시면 됩니다! 헌데 나는 편입 경험도 있고 영어에도 자신이 있어! 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학사편입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학사편입과 대졸자전형의 지원자격은 거의 비슷하기에 동시에 진행하셔도 되구요! 학사편입의 장점은 일반편입과 비교를 하자면 정부에서 학사편입의 비중을 증가시키는 추세입니다. 정부에서 간호학과에 대한 인력난으로 인하여 꾸준히 압력을 넣고 있기에 당연히 여러대학들도 편입의 비중을 증가 시킨 추세 입니다. 또 일반편입과 비교 하였을때 당연히 경쟁률은 낮습니다. 이유로는 응시 진입장벽 때문 인데요 . 일반은 응시 진입장벽이 낮은대신 난이도가 높고 학사는 응시 진입장벽이 높은대신 난이도가 낮습니다. 또한 지원자들의 수준을 비교한다면 당연히 일반편입보다 학사편입 지원자들의 수준이 다소 비교적 낮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경쟁하기에 좀더 수월하겠죠?! 따라서 이모든 조건을 보았을때 합격률은 당연히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학사편입이든 대졸자전형이든 어쨋든 응시자격을 맞추려면 최소 전문학사 내지 학사학위가 있어야 하는데 고졸이신 분들은 어떻게 하냐구요?! 걱정마세요. 교육부 학점인정에 관한 법률이자 교육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학점은행제가 있으니까요. 바로 학점은행제 입니다. 학은제는 100%온라인강의이며, 노트북,컴퓨터,모바일로 수강이 가능하며, 고졸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든지 진행이 가능하답니다. 고졸기준으로 전문학사 기준으로 약 2학기 7개월이면 가능하고 학사학위까진 약 4~5학기면 충분히 취득이 가능하니 걱정할 필요가 없겠죠? 또한 시간과 장소애 구애 받지 않으므로 직장과 충분히 연계가 가능합니다. 주말에 몰아듣기 도 가능하니까요!! 1:1관로 높은 학점은 기본이니 왜 대졸자전형 분들이 학은제를 통하는지 이해가 가실까요?! 또한 학력은 전문대졸 및 학사인데 전적대 성적이 좋지않다? 걱정마세요. 학은제로 충분히 세탁이 가능하니까요! 4점대 높은 학점을 원한다? 그리고 직장과 병행이 가능해야한다? 소요시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해야한다? 그럼 답은 학점은행제 입니다. 고졸도 손쉽게 가능한 제도 이니까요! 그렇다면 왜 저에게 유독 많은 간호학과 지망생들이 오게 되는 걸까요? 그이유는 이것과 같습니다. 실제 간호학과 출신이자 주변 지인들 및 많은 합격자를 통한 비교불가능한 간호사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또한 말로만 1:1관리가 아니라 정말 오전 9시부터 새벽3~4시까지 연락이 가능하니 이는 간호학과 뿐만 아니라 학은제를 진행하시는 모든분들이 오게 되는 것 입니다. 연락과 소통은 정말 중요하니까요! 또 정식으로 교육부평가인정 플래너이니 중간에 그만두지않고 끝까지 동행한다는 말에 믿음이 좀 가실까요?! 언제나 1:1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주말 공휴일 심지어 명절까지 연락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비로서 1:1케어란게 가능한것 이니까요! 현재 간호조무사 이시거나 간호학과를 꿈꾸 신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본인이 공부를 잘 못해서 고졸인데 수능을 망쳐서 영어를 못해서 편입은 꿈도 못꾼다거나 조무사인데 더이상 차별이 싫다거나 학업에 오래 손을 놓았다거나 직장과 병행헤서 무리없이 하고 싶다거나 등등 많은 이유로 고민하신다면 그 시간에 부담가지지 마시고 문의주세요. 저와 소통할수 있는 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반전 시켜 봅시다. 많은것이 달라질것이라고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보경]

합격 화이팅

[둥둥이리]

화이팅!

[지원주승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