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21년?ㅋㅋㅋ아니 갤러리 정리하다가 이거봤는데요!! 언니가 좋아하는 색이 보라, 연보라 파스텔톤이길래 제가 늘 보라,분홍에 가뒀잖아요ㅋㅋ
그 다음해인 22년도에 랜덤다이버시티(전시이름)를 다녀왔는데 거기서 언니사진 보고 색추출한게 보라색이 나와 매우 신기해했었답니다!! 랜다버는 사진 한장을 골라 내 감정을 색추출 하는 그런 전시인데 솔직히 믿진 않았거든요?? 핑크색 사진 보면 핑크색 나오고 초록색 사진 보면 초록색 나오겠지~ 했는데 초록색배경, 갈발, 검은 패딩인데 보라색이 나오는 거예요!!! 우연이겠지만 언니가 좋아하는 색이 추출되니까 너무 신기해서 계속 감탄했던 게 아직도 생각이 나요ㅋㅋㅋ
아직도 깨지지 않게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데 아마도 제가 덕질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는 책상 위에 침대 위에 저런 언니의 흔적이 많아서인가봐요!ㅋㅋㅋㅋ 언니는 얼굴만 봐도 힘나는 사람,,,♡ 그러니까 더위먹지말고 선풍기 꼭 충전해갖고다니고 밥은 꼭챙겨먹고 모기 짱많으니까 다 물리쳐버리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기예요♥︎
P.S 그냥 평일의 끝에서 갑자기 언니가 생각나서 끄적여봤어요~!
P.P.s 지하철을 타도, 어린이집에서도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너어어어무 많아 대리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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