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편지를 주기적으로 못써도 언니가 편지를 읽을 공간이 있다는 것에 행복해하는 요즘입니다! 편지 쓰기 전에 TMI하나 말하자면 저는 이르지만 반차내고 놀러갔다가 집가는 중이에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 여름휴가일수도 있어서 피곤해도 최대한 신나게 놀다왔답니다ㅠ 하지만 집에 도착하면 바로 피방가서 일할 예정이에요ㅠ(일하기 전에 힐링하러 들렸다해두죱!)
아니 다름이 아니라 저는 날씨나 기분이나 향으로 추억을 기억하는 편인데 뭔가 오늘 기분이? 날씨가 언니 처음본 날이 생각나서 편지쓰러 왔어요!.!.!!!ㅋㅋㅋ그 때의 날씨냄새?가 났다고 해야하나,,/쨌든 쓸데없는 의미부여 맞습니다/(근데 기억나요? 네이버라디오 끝나고 위워크앞에서 쇼핑백 흔들흔들하던....초딩같던 아이..?ㅋㅋㅋㅋㅋ) 저는 아직도 그날, 그 시기가 기억나요. 네이버라디오 끝나고, sbs라디오 끝나고, 무대인사에서도 만나고, 못만나서 답글도 달아주고! 그거에 힘얻어 데뷔일 서포트하고 커피차보내고 연말시상식 만나진 못했지만 편지도 전해주고!! 온 세상이 언니뿐이던 시절!!ㅋㅎ
이제야말하지만 그때의 저는 직업을 정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언니한테 인생을 걸었던 것 같아요ㅋㅋ유퀴즈와 각종 인터뷰로 증명하는 언니의 인성과 캐릭터 해석의 진실성만으로 '언니를 영원히 좋아해도 되겠다' 싶었달까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진짜 엄청난 힘이 됐었고 언니에게 더 큰 힘이 돼주고 싶었어요!! 진로를 정하고 이직을 하면서 소홀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있었지만 티내지 않아도 항상 언니한테 진심이었답니다ㅠㅠsns를 끊고 무언가의 중요성을 알아내는데 집중하기도 했었어요,,! 안정적인 삶을 찾기까지 오래 걸렸고, 지금도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겨 다시 언니를 열렬히 좋아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때가 너무 열렬히 좋아했던 때라 과거의 저를 이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ㅋㅋ 하지만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요즘,,진짜 무슨 자는 시간 3-4시간 빼고 다 일만 하고 있는 거 같은데 한숨쉬고 착잡하다가도 이 무더위에 언니 열심히 차기작 촬영 하고 있다는 생각하면 '나도 열일해야지'하게 돼요ㅋㅋ(팩트) 언니 생각하면서, 쉴 틈 있을 때 언니관련 무언가 보면서 힐링할테니까!!!더운 날 촬영 화이팅해요ㅠㅠ제가 언니에게 힘이 되는 만큼만 언니도 팬들의 힘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짱짱 수고 많으셨고ㅠ내일도 화이팅해요!! 6월인데 진짜 너무 더워요,, 7,8월 어떻게 버텨야할지 모르겠는데 선풍기, 에어컨 꼭 필수예요!!!! 냉방병예방 위한 겉옷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