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주님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응원하고 지켜보고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는 저도 함께 행복해지고 힘든 순간이 있을 때는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꼭 제 꿈을 이루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기주님께서 연기하셨던 오수아라는 인물처럼 어설픈 순간이 있더라도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인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이상하게도 기주님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지만 기주님께서 행복해하시고 좋은 일을 맞이하시는 모습을 보면 마치 제게 좋은 일이 생긴 것처럼 마음 한편에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듯한 느낌을 받는 요즘입니다.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때로는 마음 아픈 말들도 마주하게 되실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합니다. 좋은 말 백 마디보다 가끔은 가시 같은 한마디가 더 오래 남는다는 것을 알기에 힘든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혹시 지나친 마음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희는 언제나 기주님과 함께 걸어간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저희는 항상 기주님께서 웃는 날에는 함께 기뻐하고 힘든 날에는 조용히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그러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걸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뒤에서 꿋꿋하게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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