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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해인

(편지아니에요🖤)

작성자첫핸님|작성시간26.06.17|조회수55 목록 댓글 0

공카 편지 안쓰겠다고 하고 2일하고 2시간 정도 지난…
하지만 또 편지를 쓰고 있는 첫핸님이자, first_haein 이자, 미누기 인사올립니당..🫶🏻

안쓸 수 가 없었어요..!
요즘 제 삶의 88% 정도가 오빠로 가득 차 있거든요!

(쌉T로서 100% 라곤 말 못해요..하지만 찐 리얼로 현생비중이 압도적으로 적어요..🥹)

아 물론! 제 일이 뒷전이라는건 아니에여..!
일도 기깔나게 열심히 하고 있고, 또 잘 하고 있어요!

근데 일 시간 외의 모든 시간이 오빠로 가득차있답니다!

그래서 이 새벽에도 해인오빠로 마무리해야
온전한 제 하루가 마무리 될 것 같아 인사올려용..

편지아니구..근황토크 같은거랄까!ㅎㅎ
속마음 깊은 글은 손편지에 고이고이 적어뒀어용.

이번주는
일+일 외의 일정이 하루도 빠짐없이 꽉 차 있어요!
일+운동+개인삶이 보통인데
요즘은 일+운동+개인일정이 거의 오빠관련 일이랍니다!
하물며 내일 언니네 부부랑 같이 저녁먹기로 한 곳도
더 해남이랍니다..!
처음 가보고 그 감동을 잊지못해 한달만에
가족 데리고 다시 방문합미당..(귀한 술도 들고가용ㅎㅎ)
다음달엔 부모님까지 모시고 갈거에용!
(맛집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핸님🫶🏻)

저는 여름에 많이 지치는 스타일이라
먹는것도 건강하게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
그래서 더 해남 골랐어용.

오빠 응원하려면 건강한 체력은 필수니까..!!!

맛있는거 챙겨 먹고
하루가 부족할 정도로 열심히 살아야죠!!

이번주는 특히 오빠 개막식 보러가려구,,
일을 나머지 4일에 다 해치워야해서 그것도 나름 바쁘고
개막식때 드릴 소소한 선물&편지도 나름 정성스레 준비하느라 그것도 바빠용. 그리고 다른 무언가 준비중인게 있어 또 어엄청 바쁘네용.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빠한테는 매일매일 무언가 해드리고 싶어요 :)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보겠습미다…🫶🏻
키다리 아저씨 아니고 키다리 여동생..? 이 되어볼게요!
ㅎㅎ 제가 드리는게 오빠한테 크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소소한 것들이 모여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이런 응원들이 모여 또 오빠가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항상 작던 크던 진심을 다해 준비해 봅니다!

작은 소망이 꼭 내일 오빠에게 닿기를..!🫶🏻
그럼 곧 만나요 오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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