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볼래ㅠㅠ
스탠딩 절망편
오늘 스탠딩 절망편 겪은것같아요
키가 작아서 제 위치에서 핸님 하나도 안보엿어요ㅠㅠ
안보여서 슬픔이 머리끝까지(157센치)올라왔어요
속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것만해도 좋은거잇죠! 현장에 있었지만 안보여서 치지직 라이브로 뵀어요
그리고 핸님 덕분에 영화제 처음으로 구경 가본건데 너무너무 신기햇어요~
글고 옛날 생각나서 아련해졌어요
십대때는 영화와 책을 참 좋아햇엇거든요
좋은 영화 한 편을 보면 새벽내내 잠 못 이루고 밤새 영화리뷰 찾아봤었는데... 같은 반 친구들이랑 상황극도 하구요ㅋㅋㅋ
올해는 비록 예매에 실패해서 아쉬웠지만, 핸님 덕분에 내년에는 저도 단편영화제에 꼭 정식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오늘 넘 고생하셨구 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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