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를 보다가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핸님을 보러 가는것도 마음을 내어주고
삶의 일부를 주고 있는거구나.
좋아해서 보고싶어서 가는거지만
정말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삶의 일부였더라구요.
물론 아깝다는 생각 1%도 없고
더 내지 못하는게 아쉬운데
지금처럼 다닐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답니다.
가족들도 반대하지않고
다녀오면 알수없는 에너지들이 생기고
하율이랑도 꽁냥꽁냥 대화가 더 늘어요.
5시간, 7시간 마냥 서서 기다렸다가 핸님을 보는 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짧은 시간이어도
핸님이 주는 에너지가 있어요.
그 에너지로 또 다음 만남까지 잘 살아내고
추억들을 되새기다보면 다시 만날 봄이 오더라구요.
곧 이엿사도 올 테고 이엿사가 지나가면
다음 작품 소식도 들려오지 않을까요?
그러다가 젤 정신없는 두달의 겨울 방학을 보내고나면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죠.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올해 핸님을 많이 만났더라구요.
만날때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핸님의 시간을 내어주고 한명한명 귀하게 대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더 바라지 말아야지 마음 먹고
서로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핸님의 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내일도 수 많은 해이니즈들이
용산에 있을듯한데
부디 아무탈없이 무사히 마치길 바랄게요.
폐막식도 멋질 핸님을 응원합니다.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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