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아~
오늘 하루도 잘 지냈는지...
난 매일매일에 치이면서 살다가 중간중간 올라오는 울 유비니 송쉼터 덕분에 한 번씩 힐링하고 지내♡
공연도 무대도 너무 그리울 우리 유빈이...
나는 네 덕에 잘 지내는데, 넌 어떨지 ㅠㅜ
오늘 하루도 배달음식 먹었을 것 같아서 속상하당.
6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고, 울 유비니는 소년에서 청년이 되었네.
그래두 앞으로 훨씬 더 많은 날이 있으니, 난 앞으로의 유비니가 너무너무 기대가 돼♡
오늘밤 유비니도 좋은 꿈 꾸고, 유비니 말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자~~
너무나 보고싶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