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 괜찮아졌다고, 이제야 좀 좋은 것 같다고,
다시 한번만, 보고 싶었다고 말해주러 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언니가 2NE1을, 멤버들을, 팬들을 사랑하는 걸 알아요.
단지 힘들게 길을 헤매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같이 손 잡고 같이 길을 찾아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언니는 언제나 그랬듯이 느리더라도 답을 찾아왔잖아요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얼마나 오래 걸린대도 괜찮아요.
콘서트에서 손 꾹꾹 쥐어가며 노래하던, 노래하던 중에도 정말 빈틈없이 손 흔들어 주고 인사해주던, 무대 뒤로 가다가도 인사를 남겨주던 그런 언니니까... 그 사랑이 결국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줄거라고 믿어요.
그 끝이 이별이든, 다시 시작이든 우리 같이 정해요. 그 날까지 꼭 건강 잘 챙기고 잘 자고 잘 지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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