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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유주

우봄 밴드버전의 화음, 그리고 알콜..

작성자하나뿐인유리구슬|작성시간25.04.16|조회수57 목록 댓글 0

우연히 봄 밴드버전을 듣는 내 심정은 마치 무척 소중한 보물을 숨겨두고 꺼내보는 듯한 행복감이야💗

시도 때도 없이 이 곡의 사운드가 머릿속에 떠오르기도 하지만, 듣지 못할 때에도 이 버전이 세상에 나왔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차게 뭉클하고 짜릿해..

유주의 목소리랑 악기가 이루는 화음도 특히 매력적인데, 시작부분에서 '봄 향기가 보여'의 뒷부분이랑 노래 끝날 때 '나도 몰래 우연히'의 끝부분이 특히 그래💗

이 노래의 시작과 끝부분은 특히 나른하고 포근한 매력이 기막히던데, 이런 화음 덕분에 더 포근하고 달콤 짜릿하더라!

이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유주의 목소리랑 악기들이 이루는 케미스트리의 퍼레이드가 끝내주게 좋은 건 물론이고!

그리고 이 곡은 인스트도 특히 무척 매력적이라서 항상 인스트도 이어서 듣게 돼! 지난 번 '끝이 아니길'도 인스트도 대단히 매력적이었기에, 이번 우봄과 같이 들으니까 더 좋아..

그건 그렇고, 알콜은 정말 발매가 안 되는 걸까? 유주에겐 지나간 감정일지라도, 이 곡의 메세지와 감성 모두, 유주의 노래 중에서도 특히 무척 깊은 불후의 걸작 중 하나이고, 이 노래만의 매력도 특히 강렬하다고 느껴왔어✨️ 🎼 그 어떤 곡도 이 노래를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이 노래 자체의 존재감이 특히 강렬하고 유주만의 고독한 고뇌가 가장 잘 담기고도 그만큼 멋진 곡인 것 같아.

이렇게 끝내주는 곡들을 만드는 유주라서, 유주의 결정은 언제나 옳다는 믿음도 절대적이기도 하지만.

벚꽃은 아니지만, 내가 특히 좋아하는 백장미 나무의 귀엽고 풋풋한 새싹이, 이번 우연히 봄 밴드버전이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일 전에 찍은 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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