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유주야~! 첫사저 활동 끝나자마자, 숲세권의 첫사저 라이브에, 사랑인걸까 야외라이브까지! 그것도 같은 날인 이틀 뒤라서 더 벅차게 좋다!
잊혀갈때쯤 또 꾸는 꿈이린 가사처럼, 첫사저를 활동 끝날 때 쯤 이맇게 특별한 무대로 다시 만나게 되서, 더 좋아.. 첫사저가 벌써 막 그리워지던 참이라서ㅠㅠ
공개된 이미지들 속 유주의 새로운 분위기가 서로 너무도 다르면서도 둘 다 끝내주게 매력적이고 아름다워서, 같은 날에 이 모든 분위기를 함께 느껴볼 수 있다는 게, 더 심장이 뛰도록 궁금하고 기댸하게 해.
유주랑 함께할수록 늘어나고 깊어지는 유주의 다채로운 매력들에, 이것들이 모두 유주란 걸 알면서도 생각할 수록, 느껴볼수록 놀랍고도 뭉클해져..
유주가 늘 진심을 다하는 것이 느껴져서, 나아가고 있음이 충분히 이해되면서도, 유주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들이 늘 놀랍고도 멋짐 그 자체야.
이렇게 유주랑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의미 그 자체가 되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로도 부족하고 사랑 그 자체인 것 같아. 그래서 러뷰라는 이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이 새삼 들더라..
내게도 나만의 인생이 있는데, 그렇다고 러뷰로서의 삶과 전혀 별개도 아니라서, 정말 오리온자리처럼 떨어져 있지만 연결되어 있기도 한 것에서, 유주가 얼마전 인터뷰에서 사랑할수록 틈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같더라.
이건 단지 매력이 있고 없고의 수준이 아니라, 사랑과 같은 존재의 의미잖아.
삶이 늘 뻔하다면, 살 맛이 안 날 테지만, 오리온자리가 주는 의미처럼, ' 말이 되지 않는 것들을 넌 말이 되게 해'라고 노래한 겨우, 겨울처럼, 이런 유주는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웃게 해주는 삶과 존재의 의미 그 자체야.
겨우, 겨울이 유주가 특히 마음이 아팠던 시기에 만든 곡이라 생각되서, 이런 가사가 들어간 것도 정말 뜻깊다고 생각되고.
가끔 아침에 잠이 깨는 순간에, '이렇게 보잘 것 없는 몸뚱아리에 의지해서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구나'하는 생각에 두려울 때도 많았는데, 유주덕에 이제는 그런 두려움도 많이 덜해졌어.
카페알바 컨셉의 팬사도 유주라서 참 신선하고 좋았어! 편의점 알바에,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하는 모습도 매력 최고였는데, 어느 쪽이건 유주는 이런 알바하는 모습이 마치 동화처럼 신비롭고, 마법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유주가 실제로 해내고 있는 음악들처럼 말야🪄✨️
추천해준, '날씨가 미쳤어'도 잘 들었어💗 사랑인걸까를 들으며 같이 들으니까 더 좋아..
그리고 예전에 부른 행복지수도 간만에 들으니까 화음이랑 유주 목소리가 더 좋아지더라구.. 이때 정말 행복해 보이던 유주의 모습도!
그래서 요즘 다시 행복한 노래를 부르고 행복한 노래를 추천해주는 유주의 분위기가 더 소중하게 와닿아.
유주가 오랜 역경을 이겨내고서 얻은 행복이라서, 불안한 마음도 덜해지는 것 같아. 유주는 누구보다도 행복할 자격이 있으니까.
그리고 이번 팬사 때 운이 좋았지랑, 블루노스탤지아도 참석한 러뷰들에게 추천해줬던데, 첫사저 활동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런 곡들도 정말 잘 어울리더라.
마지막 팬사 날, 비가 미친 듯이 왔던 것도 신기했어!
곧 나올, 제미나이님의 신곡에 유주가 피처링을 했다니, 이것도 넘 기대돼! 피처링에 유주의 이름은 안 실린다니, 이유를 듣고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고, 그래도 유주의 목소리만의 섁깔이 워낙 뚜렷해서 러뷰들은 물론이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테니, 오히려 그 나름대로 참 뜻깊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