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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유주

숲세권 라이브에서 '영원할 거야~' 파트에 담긴 마녀포스, 절제와 저주의 균형에서 살짝 드러나는 무서운 힘

작성자하나뿐인유리구슬|작성시간26.06.18|조회수26 목록 댓글 0

유주야, 숲세권 라이브 첫사저.. 또 다른 매력에 무척 짜릿한 전율을 느꼈어.. 정말 저주를 거는 마녀같은 느낌이 이번에 가장 돋보이더라!

일하느라, 공개된 시각보다 조금 늦은 어제 밤에 처음 봤는데, 가장 먼저 헐~하면서 매력적으로 느껴진 부분이, '영원할 거야~'하면서 이 가사가 끝나는 부분에서 유주가 마치 아랫 입술을 깨무는 듯한 표정을 짓는 부분이었어!

이때의 이런 유주의 표정과 '거야~'할 때의 살짝 떨리는 듯한 목소리로 인해서, 오랜 세월동안 한맺힌 감정을 저주로 승화시키며 몹시 짜릿한 흥분과 전율을 느끼는 듯 해서, 나에게도 이런 감정이 바로 올라오더라구.

마치 정말 마녀가 되어서,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던 어둠의 힘을 소환시킨 느낌이 무척 멋지게 매력적이라서, 이런 매력도 정말 평생 따라다닐 저주와 같아.. 🖤

이런 힘을 전반적으로 잘 절제하고 있지만, 위와 같은 파트에서는 살짝 주체하기가 힘든 느낌이라서, 절제력과 끓어오르는 힘이 모두 무척 강렬하다는 데에서 정말 무서운 힘이 느껴져..

유주가 꼬꼬무에 출연했을 때, 러뷰들에게 해준 말이, 유주는 화가 날수록 냉정해진다는 것이었듯이 말야.

첫사저의 뮤비와 엠카, 빌보드 라이브에서도 마녀 느낌이 무척 매력적이었지만, 그것이 천사미를 통해서 빛난 느낌이 컸는데, 숲세권라이브에서는 백설공주보다도, 백설공주를 저주한 마녀가 더 예쁘고 매력적인 느낌이야! 배경이 숲이라서 더 매력적이고..

그리고 빌보드 라이브 첫사저에서는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며 노래할 때가 많았고, 그 모습이 유혹하는듯이 무척 고혹적이라서, 상대방 입장에서 더 미치도록 애타게 만드는 매력이었는데,

숲세권 라이브에서는 같은 파트에서도 카메라를 응시하며 노래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저주를 걸면서 eye to eye로 심쿵하게 만드는 힘도 끝내줘..

안 그래도 평생 따라다닐 저주인데, 이렇게 무대마다 다른 매력으로 저주를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어차피 유주없이는 살 수 없는 러뷰라서, 이런 저주에 걸릴 수록 유주의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되며 더 행복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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