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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선거 후

작성자oflife2000|작성시간26.06.05|조회수20 목록 댓글 0

[K 생각] ㅡ 6.3 지방선거 후

민주당은 이기는 게임(선거)이라 생각했고, 국짐 내란당은 지지 않는 게임(선거)을 하려고 했다고 본다.

굳이 내 말이 옳다고 내 생각을 믿어달라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민주당은 글러먹었다.

윤석열의 내란 사건 수사와 기소 중인 상태에서도 조희대 사법부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고 그 뒤를 이어서는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선관위의 희대의 반란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방치되고, 선거는 또 민심의 반란(돌아섬)까지, 마치 도미노 게임처럼 되어가는 듯 보인다.

결국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의 내란 트라우마를 벗어나기는 커녕 내란 한복판에 계속 서 있는 꼴이 되는 셈인데, 민주당의 지대한 공로 아니겠는가.

민주당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의 고장난 시계(시스템)를 탓하는 것이다. 정치적 부자의 마음이 민주당을 썩고 곪게 만든다고 보여진다. 같은 편은 많은데 믿을 놈이 별로 없다.

이 대통령의 최근 말들 가운데, "1년 지났고 4년 남았는데 지금보다 두 배 더 열심히 하면 8년을 일하는 셈이 된다"라던 바로 그 말, 민주당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고 싶다.

미래 장기 권력에 눈이 멀어 지금 해야만 할 일을 등한시 하는 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윤석열이도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미래 장기 권력만을 탐하다 결국 나락갔다.

한 치 앞은 보는데 그 뒤에 것은 못 보는 듯한 모양새가 마치 과거 누군가를 닮았다. 똑똑한(똑똑한 척하는) 바보들의 행진을 보는 듯하다. 그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 이젠 됐다고 고개 드는 순간 끝난다지 않던가.

미래의 권력은 국민들 손에 있다. 잊지 마시라.

kjm _ 20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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