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
[K 생각] ㅡ 수학이 뭐에요? (에필로그)
오늘 딸아이와 사위가 와서 카페 바링고빈스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며 토론을 가진 내용을 가지고 수학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둘 다 크리스챤이라 종교 이야기가 토론 주제가 되었는데,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은 사랑이라"는 주제였죠.
"사랑이란 하나의 뿌리에서 나와 세 열매를 맺게 된다"는 저의 철학적 해석에 둘의 기독교 성경 해석으로 반박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재반박도 있었고요. 가령,
소망의 '소'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분이 그곳에 계신다'는 뜻이다. 최인호의 <상도>에 나오는, "우리는 임금님을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저 궁궐 안에 임금님이 계신다고 확신한다."는 대목처럼, 그분이 거기에 계신다고 믿고 소망한다는..
러시아 민요였던 심수봉의 '백만송이의 장미' 가사에서의 가난한 화가의 맹목적 사랑을 이야기했고, 영화 '지저스 크라이스트'의 ost 중 하나인 "I don't know how to love him"도 흥얼거려주며 그분(him)에 대한 사랑도 역설했고, 마지막으로 수학적 설명도 해줬습니다.
"사랑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잘 모른다. 사랑은 점 하나와 같아서 점 하나론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 두 개의 점을 선으로 이어주고 세 점을 놓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려면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세 점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렇게 사랑을 이해하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두 아이들이 돌아갈 시간이 된 관계로 이야기는 여기서 아쉽게 끝났습니다.
이 수학적 성경 이야기를 현재 우리나라 경제 문제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 어떻습니까?"라고 물으면 하나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개의 점들을 놓고 보아야 전체 윤곽이 보일 것입니다. 가령,
성장률, 고용, 국민소득, 무역수지, 수출, 재정건전성, 환율, 가계부채, 기업부채, 부동산 등등을 함께 보아야 하겠지요.
성장률은 현재 1.4%(IMF 1.5%)로, 1%대면 성장이 멈추었다고 보면 됩니다. OECD 국가들은 다 오르는데 우리만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성장률이 떨어지면 고용도 따라서 줄어듭니다. 흔히 국가의 펀더맨틀이라는 것도 이 성장률을 기준합니다.
국민소득은 3만5천불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3만2천불로 떨어졌습니다.
무역수지 적자는 15개월째 연속 적자이고, 수출도 8개월 연속 감소추세입니다,
정부 재정은 1분기 23조 원 마이너스로, 산수로 계산해도 올해 1년 100조 원 적자재정이 될 것 같습니다. 690조 원 1년 예산에서 100조원 적자는 사회복지 예산은 다 삭감될 지도.
환율은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널뛰기 하는 그래프가 보여주듯 불안정합니다.
가계부채 1,900조 원, 기업부채 2,600조 원으로 둘 다 세계 최고입니다.
깡통전세와 역전세를 합치면 60%라고 합니다. 전세 세입자 10명 중 6명이 위험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30%와, 내년 상반기에 30%가 몰려 있습니다. 대략 105만 명 정도로 추산된답니다.
이렇게 여러 점들을 선으로 이어서 보면 우리 경제 상황이 지금 얼마나 위험한 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2023
[K 생각] ㅡ 뉴스
과거엔 뉴스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뉴스를 보면 세상이 무너져내린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엔 뉴스를 보면 내가 모르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됐다. 그런데 지금 뉴스를 보면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것은 안 보여주고 자기들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만 보여준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엔 기자님이라 부르며 존경심이 일었는데, 지금은 님 자를 붙여주기엔 쓰레기 수준이라 도리도리를 친다.
'지록위마'를 거리낌 없이 갈겨 써대는 뉴스들은 뉴스가 아니라 찌라시일 뿐이다. 오염수를 오염수라 쓰지 못하는 기사를 어찌 뉴스라 부를 건가.
그저 포털 생태계 핑계만 대고 취재는 안 하면서 계속해서 받아쓰기와 복붙(control C & control V)해서 기사를 쓰는 기자를 어찌 기자님이라 부르겠는가.
우리 문제에 우리가 묻고 싶은 것들이 우리 기자들 입에선 1도 안 나오고 오히려 외국 기자들 입을 통해서 그 질문을 들었을 때 느끼는 쪽팔림은 또 어떤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에게 언제까지 기울어진 포털 환경만 탓하며 기레기짓을 계속 할 건가.
뉴스 좀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파지로 쓰는 찌라시 말고.
3. 2023
[K 생각] ㅡ 한심한 석열이
석열이가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압수수색해서 겁주고 수사하면서 윽박지르고 기소까지 가면 경제문제가 해결되는 줄 아는 것 같다.
[K 생각] ㅡ 한심한 대통령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오염수"라고 줄여서 말하니, "화장실물"로 이해한 대통령실.
4. 2022
[뉴쪽집게 예언 (2)]
명언 (3), 정답을 향해 미로를 찾아가는 길..!!
ㅡ 뉴 쪽집게 예언의 정답은?
1. 생산의 3요소는, 토지와 노동과 자본인데, 오늘날엔 빅데이터 반도체 배터리 등과 같은 '기술'이 첨가됐다.
2. 그래서 처음엔 미중간 무역전쟁인 줄 알았는데 기술전쟁이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
3. 홍콩 대만과 맞먹으며, 화웨이 본사가 있는, 중국 첨단산업도시 선전(심천)은 전기자동차가 100%다.
4. 중국이 전기자동차에 집착하는 이유는, 실어나르는 기계로 보지 않고 정보집적장치로 보기 때문으로, 미국의 테슬라가 만든 전기자동차가 중국 내 진입을 기필코 막아야 한다는 판단에서 연유한다.
5. 식량위기가 닥칠 것이다. 우리나라는 곡물 80%를 수입에 의존한다. 쌀은 남아돈다고 하지만 밀 옥수수 콩은 수입의존이 거의 절대적이다.
6. 우크라이나 전쟁같은 공급단절 상황이나, 가뭄같은 기후위기 상황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경우엔 식량위기를 상수로 봐야 한다.
7. 전세계가 도시화가 되면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농경지가 부족하며 우리나라는 더 심각하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왔다.
8. 농업기술 발전을 통해 생산량을 늘린다는 건 택도 없는 일이며, 현재의 농촌 인력 중 2030은 백 명 중 한 명이다. 농업 종사자 연령이 평균 67세란다.
9. 따라서 식량위기를 벗어나려면, 전세계 곡물 생산과 이동 동향을 전부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한다.
10. 그래서 우주산업이 필요하게 된다. 특히 세계 곡물 동향 관측을 위해서. 가령, 곡물 생산국인 인도 브라질 우크라이나 등 어디서 가뭄과 홍수가 일어나 생산량이 얼마나 감소해서 곡물파동이 언제쯤 일어나는지 예측 가능해야 한다.
11. 한컴의 투자 등, 현재 관측용 우주산업에 2040년엔 327억 달러(40조 원)을 투자하려는 중이다. 이처럼 우린 정보시대로 이미 와 있다.
12. 토지의 시대, 노동과 기계의 상품시대, 자본과 금융의 시대를 겪어오면서, 4차산업혁명의 기술시대로 이젠 접어들었다.
13. 봉건주의적 땅따먹기 시대에서, 자본주의 시대로 전환했으나, 자본은 언제나 노동과 함께였다. 그리고 자본은 언제나 우위였고, 노동은 비용으로 전락했다.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설 이전까진 그런 인식조차 없었다.
14. 그리고 이제 마침내 아날로그 대면 시대에서 디지털 비대면 시대로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기업은 50%는 출근을 안 해도 된다고 선언하기에까지 이르렀다.
15. 버핏은 1800년에는 80%의 노동이 필요했다면, 220년이 지난 현재는 3%의 노동만을 필요로 한다고 단언한다. 노동의 위기다.
16. 20세기가 자본과 노동의 협력으로 자본주의를 세웠다면, 21세기는 노동을 포기하고 자본과 기술의 협력 시대를 예고할까?
17. 토지 노동 자본 기술의 네 가지 생산요소 중 하나를 빼버려도 될까?
18. 기술 중의 기술, 최고의 기술은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이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으로 확산하더라도 남는 건 사람이다. 사람은 노동하는 사람, 일하는 사람이고, 21세기 노동은 과거처럼 근육으로 땀 흘리는 작업으로 정의되지도 않는다.
19. 전쟁의 원인은 언제나 내부 불만에서 촉발됐다. 내부 폭발 전에 외부로 발산시킨 게 전쟁이다. 2차세계대전도 그렇게 발발했었다.
20. 현재 세계 인구 78억, 30년 뒤엔 90억이 넘을 거란다. 이 중에서 노동인구(일하는 사람)는 대략 80% 정도가 된다. 대충으로도 현재 60억 명 이상이다. 이들 전부를 오징어게임 속에 집어넣는 게 과연 가능할까?
21. 디지털 세상엔 사람이 살지 않나? 사람 없이 정보란 게 존재하나? 디지털 세상도 인공지능 정보사회도 결국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가.
22. 노동이 인공지능기술, 디지털 화폐와 협력하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5. 2022
[오늘의 K 명언]
우리나라는 육식국가가 아니라 초식국가다.
그런데 육식동물인 굥과 검찰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지가 참 걱정스럽다.
6. 2021
[조국의 시간 해부 5]
[ 황당무계한 허위기사들 ].. p.41-43
※ 완벽한 허위사실 + 희희낙락 = 악랄한 중상모략
※ 기자가 기사를 쓰는 것은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인데, 여기엔 사실성, 가능성,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 물론 정보를 다루는 유튜버들에게도 해당한다.
1. 사실성은 팩트여야 한다는 것. 즉, 사실이 아닌 거짓, 허위여서는 안 된다는 것. "고의적 누락"이나 "고의적 첨가"가 있어서는 안 된다.
2.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 불가능을 말해서는 안 된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일어났다고 말하려면 상당한 증거수집이나 탐문 취재가 동반되어야 한다. 이 경우는 주로 '가정'(if)을 동반해서 "음모론의 성격"을 띈다.
3. 당위성은 마땅히 그렇게 되었어야만 한다는 것. 도덕성 문제가 중요하다. 허위 사실에 기반한 "악의적 폭로"는 가장 최악인 경우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개인이나 사회전체 그리고 국가 이익을 해칠 수도 있다.
<1.의 예>
"조국이 모 여배우가 여러 작품을 하고 CF도 찍을 수 있도록 밀어줬다."
"사람들 만나는 자리에 조국이 그 여배우를 동반했다."
"조국의 딸이 빨간색 포르쉐 타고 다닌다."
"조국의 아들이 고교시절 여학생을 희롱했는데 엄마가 등장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꾸었다."
"조국은 코링크PE(일명 조국펀드)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
"~일 것이다", "~일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이다"라고 사실을 적시했으니, 증거나 증인이나 증거물이 없으면, 명백히 처벌 대상이다. 생각은 자유이나, 생각을 말로 옮기고, 또 널리 유포하면, 책임이 무겁다. 법적 처벌도 뒤따른다.
이것은 '주장'이 아니라 '팩트 전달'이었으니까. 그리고 계속 나열식으로 반복됐다는 것은 '고의적' 허위사실 유포가 된다.
<2.의 예>
"조국한테 여자문제가 터지면 걷잡을 수가 없을 거다."
"조국이 교수일 때 대학 1학년 제자와 연결하면 이해가 가능하다."
"조국 전 장관이 북한의 지령 세 가지를 충실하게 이행할 것."('조국과 북한의 비밀관계'라는 영상 게시 후)
<3.의 예>
성적 비방과 모욕의 글, 추잡한 합성 사진들
<1.+ 3.의 예> ㅡ 고의성 + 악의적
"정경심 교수가 착용한 안경태가 200만원짜리 외제다."
"조국이 민정수석 때 모델 바바라 팔빈 상반신 누드 사진 등을 업로드했다."(펜앤드마이크)
<1.+ 2. + 3.의 예> ㅡ 고의성 + 악의적 + 음모론
"조국이 민정수석 때인 2018년 6.13 지방선거 직전 울산에 내려가서 민주당 송철호 울산 시장 후보를 만나 송후보 및 일행 등과 함께 울산의 사찰을 방문해 송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채널A, TV조선)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 관련자들에게 해외도피를 지시했다."(세계일보 단독)
"조국 처남이 몸담은 해운사, 계열사 명의로 북 석탄 운반선 소유"(조선일보- 주광덕 의원의 일방적 주장 옮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를 찾아가) '조국 딸이다. 의사 고시 후 여기서 인턴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조선일보)
보건복지부가 조국 딸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레지던트 자리를 증원했고, 이 자리를 노리고 조국 딸이 그 병원에 인턴을 지원했다."(중앙일보)
※ 민.형사 소송 대상자들
1.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2. 김흥광 NK지식연대 대표
3.극보수 온라인 매체 '펜앤드마이크'
4. 채널A
5. TV조선
6. 세계일보
7. 조선일보
8. 중앙일보
※ 모든 입증의 책임은 이들 언론사들과 언론인들에게 100% 있다.
7. 2021
《시》
서먹하시게요 잘 오셨게요
좀먹은 세월이 좀 길었네요
낯붉히게요 어서 오시게요
세상살이 참 쉽지 않았네요
서먹히 조용조용 살았게요
이젠 마음편히 숨쉬시게요
서먹서먹 / kjm
8. 2020
[아날로그 일본과 디지털 대한민국]
일본은 깊이 병들어 있고, 대한민국은 성장기에 들어 있다.
일본의 아날로그화는 70, 80년대에는 통했을 지 몰라도 이젠 일본 스스로를 발목잡고 있다.
일본은 이미 역동성을 상실하고 있다. 남아 있는 것은 오직 배타성 뿐이다.
반면에 대한민국은 살아 있는 역동성, 비배타적 연대감, 문제해결능력의 다층다각화, 속도감 있는 일처리 능력, 일상의 과학화 등이 저변에 확산되어 나타나고 있다.
일본 국민들의 속성이 수동적 노예근성이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미 촛불 문화에서 보여줬듯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연대 정신이 그 속성을 이룬다.
https://naver.me/GaLMYzdX
9. 2020
[미국! 미국? 미국!!!]
미국은 여전히 '아름다운 나라'일까?
내가 보기엔 '아메리카'가 아니라 이제 '어메리카'에 불과할 뿐이다.
어글리한 미국의 모습을 우리는 참 오래도록 봐 왔다.
어쩌다 한국에 들어온 미국인들을 보면 근거없는 자긍심이 대단했었다. 단지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그들은 상전으로 대접받기를 원했고 실제로도 상전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까?
수렁에 빠져버린 미국과 오물을 뒤집어쓴 미국인들이 앞으로 세계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게 될 지가 자못 기대된다.
https://naver.me/FrLKNE6H
10. 2019
[무능한 정부!]
온갖 망언들이 연일 판을 치고 급기야는 내란선동의 발언이 한기총 회장의 입에서 나오는데도 정부는 속수무책이다.
죄가 있어도 처벌이 없으니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이다.
점점 횟수를 늘려 가고 강도를 높여 가는 이런 정권 붕괴를 넘어서서 국가 붕괴로까지 나아가는 망언, 망발, 선동에 대해서 오직 법에 의거해서 처리하려 하나 제1야당인 자한당의 방해와 조장 앞에서 무력한 모습을 보이는 정부가 참 무능해 보인다.
'적폐 청산'의 구호를 내세우면서도 적폐들의 발호에 왜 손발이 묶여 있는 지 의아할 따름이다.
저 적폐 세력들은 군사정권 시절 백주대낮에 백색테러도 마다하지 않고 방관했던 역사가 있다.
언어 폭력도 엄연한 폭력이다.
국회가 마비되고 검찰력과 사법권이 제 역할을 다 하지 못 하는 상황에서 행정력마저 소극적이 되어야만 할까?
정부의 단호한 의지와 기개가 아쉽기만 하다.
'긴급조치'가 아니더라도 '내란선동'과 '제정분리'의 헌법적 근거만으로도 얼마든지 억제가 가능하지 안겠는가.
김석기를 내란선동의 주동자로 처벌할 수 있다면, 황교안이나 전광훈도 역시 잡아들일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지금 무능하고 나약해 보이는 이 정부를 질타하고 있는 국민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가뜩이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런 망동들로 국민을 분열시켜서 기득권을 지키려 하고 국가 혼란을 부추겨서 국민 불안을 조장하는 저 적폐의 수장들 목을 쳐내야 할 줄로 안다.
이명박이나 박근혜 같았으면 벌써 '국가 비상 계엄령'을 선포해서 국회의원이고 목사고 나발이고 모두다 잡아들여 국가 전복, 내란 선동의 자백서를 받아냈을 것이다.
현직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하는 데도 잡아들이지 못 한다면 정부는 왜 있는건가?
'빨갱이'란 말이 함의하는 바는, 냉전 구조의 이분법적 사고로서, 싸워 없애야 할 적으로 간주해서 마녀 사냥을 하겠다는 것이고, 근거 없는 모략과 선동을 일으켜 국가와 정부의 정체성을 부정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정부의 모든 정치 행위들이 거부되고 방해되고 만다.
따라서 이런 망동에 대해서 처벌이 뒤따르지 않으면 마치 독버섯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 망언과 망동의 무리들이 자라날 것이다.
정부는 하루빨리 무능의 탈을 벗고 유능함을 전국 만방에 호소해서 알리고 보여주며 시행해야 할 것이다.
각종 유언비어, 날조, 선동, 가짜뉴스들의 '일상화'를 방치할 생각이 아니라면 일명 '망언과의 전쟁'을 선포해도 좋겠다.
* 어느 크리스챤(친구)의 생각
K / 202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