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지난 오늘 글 (6월8일)

작성자oflife2000|작성시간26.06.08|조회수56 목록 댓글 0

1. 2023

[K 생각] ㅡ 아침 명상

그대, 불경을 그렇게 탐독했어도 고기맛을 못버렸구나!

그대, 교회를 그리 열심히 다녔어도 사랑할 줄 모르는구나!

그대, 돈 버는 기술만 익혔지 사람되는 법은 못 배웠구나!

그대, 열심히 근육만 키웠지 뇌는 멈춰있구나!

그대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 마디,

"마음 편히 하소~"



2. 2023

[K 생각] ㅡ "수상함"

어제도 오늘도 피곤해 떨어지듯 자다가 잠이 깨서 벽시계를 보니 새벽 세 시다.

다시 잠들려 부시럭대는 건 부질없는 일이란 걸 일찌기 알기에 글쟁이는 역시 글을 찾는가 보다.

글들을 쫒는 내 눈길이 김순덕의 수상한 글을 몇줄 읽다가 역시나 식상해 눈길을 서둘러 옮기다 한겨레에 눈이 멈추어 세 개의 글을 후딱 읽었다.

먼저 '윤 대통령의 법치주의가 수상한 이유'란 성한용 칼럼을 읽고 "수상한"이란 단어를 흘깃 보며 다음글로 넘어갔다.

전은지 교수의, '나의 방정식: 볼츠만을 생각하다'를 읽으며 마지막 귀결에서, "이해하고 상상하려는 자들이 계속 존재하는 한,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조금씩 더 깊어질 것이다"라는 데 귀가 솔깃했다.

그리고 다시, 김민형 소장의 '과학과 인문, 그리고 향수의 가치관'을 읽다가, "보통은 큰 영감을 주는 대상으로 여겨지는 별과 은하와 우주의 탐구까지 수상하게 여기는 그의 시각은 다소 놀랍고 신선했다."는 대목에서, "수상하게"란 단어에 관심이 쏠렸다.

범죄적 수상함이 아니라, 인문학적 호기심의 수상함이기에, 연일 압수수색 기사들만 보아오다가, 반가움과 신선함으로 다가온다.

인간과 우주 사이에서, 과학은 인간과 동떨어져 있지 않은 우주를 알고싶어할 것이기에 순수과학적 성찰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는 필자 의견에 공감하게 된다.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나의 관심에 있어서도, 마이크로소프트나사 구글사에게는 '발명'이 될지는 몰라도 내게 있어서는 '발견'의 대상이다.

과학이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라는 모토를 내세우지만 그 상상력이 미천하면 곧바로 위험 앞으로 닥치게 되는 것이다.

수천년 역사에 수없이 반복되었건만 아직도 몰랐다는 건가? 챗GPT의 발명에 호들갑을 떨다가 단 1년만에 킬러로봇 등장의 위험을 알리며 "인공지능과 윤리"라는 논제를 던져놓는 우매함에 웃프기까지 하다.

건방진 소리 같지만, 발명자나 전문가들을 포함해서 사람들은 아직도 인공지능을 모른다는 생각이다. 진단은 그럴싸 해도 처방은 틀렸다.

#인공지능 #AI



3. 2022

오늘의 생각..!!

사면초가에 빠지고 있는 굥.

우크라이나와 중국에서 경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굥은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 된다.

바이든은 뉴스위크지 기고를 통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빠져나오려는 의중을 드러냈고, 오늘 옐런 재무장관은 미국이 인플레의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경제 얘기를 꺼내기 시작한 것이다.

유럽도 추워지기 전에 우크라 전쟁에서 발을 빼기 시작했다. 겨울 에너지 파동 염려를 표면화한 것이다.

미국과 유럽이 비상구로 빠져나가려는 이 와중에, 이준석이 우크라이나로 날라가 젤렌스키를 어제 만났다. 전쟁피해복구사업에 모든 덤터기를 쓰게 됐고, 캐나다를 통한 우회 방식으로 우크라에 무기를 제공하려다가 러시아의 최종 표적이 되기에 딱인 상황이 됐다. 물론 이를 청부한 미국은 시치미를 뗄 것이고.

어제 삼프로티비에 나온 안유화 교수는, 한중간 무역은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됐다고 말했다. 경제는 따로라고 설명한 것이다. 보복 후환은 후환대로 남기고, 중국은 경제는 경제대로 얘기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그러면 미국의 IPEF 제안에 적극 뛰어든 굥은 군사와 경제를 분리시키지 못한 헛짓거리로 난처한 입장에 빠졌다. 바이든은 또 그건 너희 문제라고 시치미를 뗄 것이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굥의 연속 헛다리 짚기 외교는 언제 멈추게 될지~



4. 2022

[오늘의 명언]

미중 관계는 모순관계다. 즉, 창과 방패의 관계.
미국은 끊임없이 공격할 것이고,
중국은 만만디로 막아내려 할 것이고,
반대관계로 바뀌지 않는 한, 변증논리도 없다.
적어도 최소한으로 내년까지는 계속되리라.



5. 2021

[쪽집게 예언의 부활, 27번째]

1. 죽음의 서막, 그리고 노무현의 꿈

ㅡ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2. 물의 노래, 그 슬픈 이야기

ㅡ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세월호 침몰.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과 함께, 304명이 사망. 구조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3. 새로운 변종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의 등장

ㅡ 2015년 5월 20일 한국에서 메르스 사태 확산. 68일만에 메르스 종식 선언

ㅡ 이 와중에 삼성병원의 폐쇄를 막은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 이재용의 유착 관계를 드러냄.

4. 한반도의 봄을 알리는 비둘기

ㅡ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1,2,3차 남북정상회담과 1,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과와 과제는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

5. 잠자던 한국을 일깨운 일본의 경제전쟁 도발과 그 역풍

ㅡ 2019년 7월 한국대법원의 일제 징용 노동자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의 한국 수출을 금지로 시작

ㅡ 그 결과, 유니클로와 일본산 맥주를 비롯한 국내 진출 일본 기업들의 대거 몰락. 또한 국내 소부장 산업의 비약적 발전.

6. 코로나19의 세계대유행과 '아!대한민국'

ㅡ 2019년 12월 1일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발. 2020년 1월 20일 첫 국내 상륙. 2020년 3월 11일 WHO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ㅡ 그 사이 국내에선 대구 신천지 사태(2.18), 대구경북 확산(2.20)을 거쳐 전국 확산. 그 사이 마스크 대란(2.27)과 문 대통령 탄핵 서명 100만(2.27), 그리고 마스크 5부제 실시.(3.7)

ㅡ 메르스 사태의 교훈으로, 코로나 팬데믹에서 방역의 세계 모범국으로 올라섬과 동시에, 경제성장률의 급격한 하락의 세계적 추세 속에서도, 가장 잘 막아냈고 가장 빠른 회복력을 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의 국격을 급상승시킴.

7. 검란(검찰쿠데타), 그리고 조국 일가의 '멸문지화' 위기

ㅡ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한 검찰총장은 국회청문회까지 능멸하며, 직속 상관인 조국 법무부장관을 표적수사

8. 반복되는 검언유착의 그림자들, 총선을 계획하다!

ㅡ 채널A 이동재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의 녹취록

9. 부활의 노래, '조국의 시간'

ㅡ 2021년 6월 1일, 죽음의 강을 건너서 돌아온 조국 회고록 <조국의 시간> 돌풍. 하루에 10만부 완판을 시작으로, 인터넷 서점들은 물론 전국 서점가 강타.

10. 부메랑처럼 찾아온 검찰과 언론의 몰락을 예고

ㅡ '검수완박'과 '징벌적손해배상법'에 박차를 가하는 민주당.

11. 윤석열을 잡은 건 결국 신예 이준석이었다!

ㅡ 적은 적으로서 잡는다는 진리를 재확인.

12. 다시 5년을 바라보는 문재인 정부의 시즌 2

ㅡ 문재인 정부를 더욱 단단하게 해 준 것은 오히려 역설적이게도, 야당의 끈질겼던 몽니와, 윤석열 검찰의 집요했던 저항과, 조중동을 필두로 한 거의 모든 언론들의 벌거벗은 얼굴을 한 적나라한 표적 공격이었다!



6. 2021

[조국, 그리고 시간]

'조국의 시간'을 생각한다!

고딩 때 일기장에 시간과 공간에 대해 생각한 것을 적은 적이 있다.

어려서인지 시간과 공간이란 말이 잘 이해가 안 됐다.

밥 먹는 시간? 지각? 잠자는 장소? ... 아무래도 생각은 거기까지였던 것 같다.

일기장엔...

만일, 시간에 순서를 놓고, 공간에 질서를 대신 넣으면 어떨까?...라고 써 있는 흔적이 남아 있다.

그리곤 까맣게 잊었었다.

오늘 다시 '조국의 시간'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생각케 된다.

순서를 정하려면 시간표를 짜야 되겠다.

아침 7시에 밥 먹고, 2시간 산책하고, 2시간 책 읽다가, 12시에 점심 먹고,...

이렇게 순서를 정하고 규칙을 세우고 약속을 지켜서 하루 일과를 끝낸다.

만일 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게 곧 시작(탄생)이고 끝(죽음)이 된다.

순서는 그저 형식일 뿐이다.

가령, 12시에 점심시간이라고만 되어있지, 짬뽕을 먹을지 된장찌개를 먹을지는 적혀 있지 않다.

즉, 내용을 채워넣는 일이 남는다.

어떻게? 질서있게! 빈 공간을 질서로 채운다.

무질서란, 각각의 자리에서 벗어난다는 뜻이다. 즉, 각자가 자기 역할과 본분을 망각하고 날뛰는 상태다.

주방 싱크대에 걸레가 놓여 있고, 목용탕에 밥수저가 돌아다닌다는 뜻이다.

그러면 공간을 질서있게 채우는 일도 필요하다.

조국이 피흘려가며 개혁의 순서를 알리고 시간표를 짜주었다면, 거기에 내용을 질서있게 채우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할 일은, 검사는 검사답게, 기자는 기자답게 만들어주는 일이 되겠다.

그러려면 그들이 가진 권한에 책임을 안겨줘서, 자유가 방종을 넘어 흉폭해진 지금의 상태를 온순하게 길들이는 방법 밖에 없다.

그래서 각자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해야 한다.

걸레는 걸레의 자리로, 행주는 싱크대 위로, 꽃은 화분 속에...

안철수의 시간이 왔다고 떠들어댔던 안철수, 윤석열의 시간이 올거라고 뜸만 들이는 윤석열..

하지만 그들은 시작부터 뒤죽박죽인 채였다.

그래서 안철수는 망가졌고 이젠 뒷방 애늙은이가 되어버렀다.

윤석열은 스스로 질서를 망가뜨린 원죄를 씻어내지 않는 한 그에겐 기회조차 없다.

어렵게 얻은 조국의 시간을 아깝게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7. 2019

[긍정이 부정을 앞선다!]

집에서 부모가 아이를 가르칠 때 긍정부터 가르칠까 부정부터 가르칠까?

물론 여기서의 긍정은 순종과 복종을 뜻하지는 않는다. 또한 부정도 거부와 반항을 뜻하는 건 아니다.

아이는 자기가 할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만 하는 일 등을 배워서 익히고 나서 그 다음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배우고 익힌다.

여기에 뒤따르는 일이 부모의 경험과 상식이고 옳고 그름에 대한 구분이며 예의범절과 그릇된 습관들에 대한 교훈과 훈계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긍정을 먼저 배우고 나중에 부정을 배운다. 부정하는 법부터 배우는 아이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를 굳이 편을 갈라 진보와 보수를 나눈다면 보수는 대체로 긍정의 편에서 그리고 진보는 부정의 편에서 서게 된다.

기업가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과 유지를 말하고 노동자는 생존과 불합리와 불만과 복지를 말한다.

보수는 성장일변도를 주장하지만 진보는 늘 비판적 시각을 유지하면서 균형과 이상적 조화를 말한다.

보수의 진보에 대한 지적은, 1을 유지해야 2가 생산된다는 것이고, 1을 쪼개서 공평히 나누자는 진보는 성장판을 일찍 닫게 하는 우를 범한다고 조롱한다.

진보의 보수에 대한 비판은, 성장의 결과물이 독점되어서는 안 되고, 유지 발전 보다는 변화 발전이 낫다고 날을 세워 주장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진보와 보수의 서로 다른 양면을 보지만 성장과 발전은 계속 유지되어 왔고 각기 일조해 왔다.

그런데 작금의 보수라고 지칭하는 것들은 모든 것들을, 일체를 부정하고 거부하기만 한다. 일말의 양보도 없으며 타협도 없다. 단 한 줌의 긍정조차도 없다.

이것은 보수라 칭할 수 없다. 단순히 이익집단으로밖에 볼 수 없다라는 것이다.

이런 집단이기주의, 지역이기주의는 기.득.권.에 기대서 그 기득권을 절대 뺐기지 않겠다는 결사의 몸부림으로 나타난다. 또한 이들의 안중에는 국가와 국민도 없다. 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들이 국민(지역민)에 의해 선출됐고, 국가 권력의 일부를 책임지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부정과 비토(veto, 거부)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국민은 또 다시 표를 던져줘야 하는 걸까?

이들은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지만, 실질적으로 하는 일은 없고, 모여서 작당모의만 연일 해 댄다.

즉, 부정만 있고 긍정이 없는 이런 일들이 용인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존속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다.

마땅히 긍정을 앞세우고 부정을 내세워야 발전적이고 희망적(미래지향적)이다.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은 온리 부정과 온리 거부로 연명하고 있다라는 현실이다.

이런 자한당의 부정과 비토를 고대로 받아쓰기 해서 기사로 내보내는 조선일보에게선 박근혜의 그림자가 보여지면서 말이다.

왜 모를까, 긍정이 부정을 앞선다는 것을.

자기 스스로 자기의 미래를 갉아 먹는 자한당의 말로가 눈앞에 선하다.

긍정의 말과 생각을 망각의 강에 빠뜨리고 강을 건넌 그대들은 이제 되돌아 갈 곳을 잃었다!


https://naver.me/IFE9lpI9



https://naver.me/5GcwFR0q



K / 2026.6.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