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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지난 오늘 글 (6월9일)

작성자oflife2000|작성시간26.06.09|조회수70 목록 댓글 0

1. 2023

[K 생각] ㅡ 미친놈 전성시대

나쁜놈 전성시대는 가고, 미친놈 전성시대가 됐다.

ㅡ [김어준 뉴스공장] 에서 김태형 박사



2. 2023

[K 생각] ㅡ "우리보고 어쩌라구~"

2022 7월 한떡수 "중국경제는 꼬라박았다."
2023 6월 한떡수 "중국은 핵심파트너 긴밀한 이웃"


* 캡쳐 : 변상욱 기자 [김어준 뉴스공장]




3. 2023

[K 생각] ㅡ 공부

공부(study)의 어원은, 노력하다(studere)입니다.

공부란, 혼자 노력해서 이루기 어렵고 가르치고(educate) 배우는(learn) 것이 쌍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부는, 교육(education)과 학습(learning)이 짝을 이루어 '줄탁동기(줄탁동시)'가 되게 됩니다.

즉, 병아리가 밖에서 쪼고 (같은 곳을 동시에) 어미 닭이 쪼아야만 알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오게 된다는 뜻입니다.

* educate <ㅡ educere (ex밖으로 + ducere이끌다)

교육은, 학생을 가르쳐서(teach) 학생의 잠재된 능력을 밖으로 끄집어 내는 일인데, 가르치다(teach)의 고대 어원은 tæcan으로 '보여주다', '가리키다'의 뜻이었습니다.

학습은, 명령학습과 자율학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명령과 지시대로 배우는 것과, 스스로 학습하는 것의 구분입니다.

인공지능의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은 크게 셋으로 구분되는데, 답이 있는 문제의 풀이와, 답이 없는 문제 풀이, 그리고 답도 문제도 모르는 경우의 학습이 그것입니다.

첫째는 기존의 학교와 학원에서의 주입식 교육(명령학습)에 해당되며, 둘째와 셋째는 자율학습에 해당됩니다.

특히 셋째는, 기계학습에서 '강화학습'으로 딥러닝(deep learning)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의대생이 "독감은 열과 오한과 구토가 있다"고 배운 다음, 의사가 되어 환자 문진시 열과 오한과 구토 증상을 보고 독감이라고 진단했을 때, '논리적 학습'과 '통계적 진단'을 구분해야 합니다.

문제의 답이 정해져 있으면 논리적 학습이 되지만, 인공지능의 기계학습은 통계적 학습으로 이루어집니다.

가령, 이런 겁니다.

"p이면 q이다"가 맞다면, 그 '대우'인 "q가 아니면 p가 아니다"도 맞다는 겁니다. * (p ㅡ> q) = (-q ㅡ> -p)

"독감이면 열이 있고 오한이 있고 구토가 있다."
"열 없고 오한 없고 구토 없으니 독감이 아니다."(논리적)
"열과 오한과 구토가 있으니 독감일 것이다." (통계적)



4. 2022

오늘의 생각..!!

검찰의 수사와 판사의 판결과 교육계의 판단은 본능적일까 합리적일까?

한동훈의 스마트폰 비밀번호가 20자리나 되는 것은 본능적일까 합리적일까?

김봉현 회장 술접대 뇌물 99만원세트 사건에서 이주형, 나의엽, 유효제 등 네 명의 검사 모두 동시에 스마트폰을 파손하거나 분실한 것은 본능적일까 합리적일까?

한동훈이 유시민 작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 판결에서 일부 유죄로 벌금 5백만원을 판결한 것은 본능적일까 합리적일까?

굥이 번번이 법대로 하자고 말하는 건 본능적일까 합리적일까?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을 소환조사도 없이 무혐의 처리하려는 것은 본능적일까 합리적일까?

정경심 교수를 소환조사도 없이 기소한 것은 본능적일까 합리적일까?

부산대의 조민씨 입학취소 결정은 본능적일까 합리적일까?

국민대의 김건희씨 yuji 논문의 표절 조사 결과 발표를 거부하는 것은 본능적일까 합리적일까?



5. 2022

오늘의 생각..!!

오늘은 고리타분한 교육 얘기 좀 해볼거잔아~

교육이 뭐라고 생각해?

우리 개딸들과 냥아들 중에는 사회에서 직장 생활을 하기도 하고 학교 생활도 할테니 관심이 조금은 있을 것 같기도 해.

방금 최배근tv에서 최교수께서, 교육은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거라고 하시더군. 맞는 말씀이잔아~

좀 더 이어서 말하면, 삼성은 애플의 기술 뿐만이 아니라 애플의 철학까지도 카피한다고 비판하시는데, 난 절반만 동의해. 왜냐면 나도 잘 베끼는 편이고 거기서 배우는 것도 많거든~

어쨌거나, 우리의 교육은 세 단계로 구분된다고 봐.

ㆍ아이디어를 널리 듣고 베끼는 단계
ㆍ입시에 매몰되는 영혼 없는 좀비의 단계
ㆍ아이디어를 스스로 생산하는 단계

결국, 경쟁하는 세상은 아이디어의 싸움이고, 아이디어는 교육을 통해서 나온다는 거지.

나는 김어준 총수가 "뉴스공장"이란 이름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해. 흔히 "아이디어 맨"이란 말이 회자되지만, 나는 교육의 목적이 "아이디어 공장을 짓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사람 하나 하나가 아이디어 공장이 되어야 한다는 뜻. 즉, 새로움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와야 한다는 거지.

내가 수학을 쫌 잘했어. 그 "잘함"의 계기가 된 것이 중학교 때였는데, 하교한던 중에 길거리에서 한 야바위꾼에게 산수 강의에 약 한 시간 동안 정신없이 빠져들었지.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다르게 계산하는 법"을 들었던거지.

그 후부터 난, 산수와 수학이 재밌고 즐겁고 또 잘하게 된 거지. 우연한 계기와 의외의 결과지?

근데 우리 개딸들도 지금 그와 비슷한 계기와 망외의 결과를 얻고 있잔아~ 성질나쁜 딸이 개혁의 딸로 거듭나서 내일의 태양으로 떠오르고 있으니까~

잘함이 즐거움을 보장하지 않지만, 즐거움이 잘함을 보장해준다고 난 믿어. 그 얘긴 담에 또 할께~ 빠르면 이따가.



6. 2022

[책임론]

이쁜 여자 사진을 보는데 코 옆 점 하나만 없었다면 기가 막혔겠다 생각했지.
그런데 알고 보니 내 폰의 화면에 묻은 얼룩이잔아~

※ 함부로 부러진 자기 잣대로 남에게 들이대는 거 아니야.



7. 2021

[조국의 시간, 조국 브랜드]

얼추 생각나는 게...

헬로키티. 아기공룡둘리, 아기상어 등이 떠오르는데...

오래전, 내 제안으로 친구 셋이 모였다.

한 놈은 당시 웅진의 판매왕으로 영업의 귀신, 또 한 놈은 돈이 많은 백수다. 그리고 나는 직장 초년생.

내 제안은 브랜드 사업을 해보잔 거였다.
넌 돈 대고, 넌 사장하고, 난 아이디어 내겠다고.

아이디어란, 만화 주인공 "설까치"를 브랜드로 만들자는 것이다. 이현세 작가님을 찾아가, 이미지 사용권을 사서 브랜드화 하는 것.

근데, 돈 많은 백수 친구놈이 던지는 말!

"너 직장 그만두면 할께."

결국 난 포기했다.

이 얘길 왜 하느냐 하면요오...

<조국의 시간> 액세서리들을 보면서, "유레카!"를 속으로 외쳤다.

액세서리 뿐만 아니라, 이모티콘, 목걸이, 가방, 신발, 인형, 그림, 영화, 드라마 등등... '조국의시간' 브랜드 사업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다.

10만, 13만, 24만... 곧 백만 된다. 어쩌면 이문열삼국지 1,700만도 뛰어 넘을 수도 있다. 논술교육 교재로도 팔릴 거다.

그 폭풍같은 기간을 1년 잡고, 책은 베스트셀러에서 스테디셀러로 전환한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 브랜드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올 거다.

그러나, 자칫 조국 장관님의 이미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기에, 처음부터 사업 수익금의 50%는 불우이웃이나 장학금 등으로 사회환원을 약속하고, 그 전제로 시작해야 한다. 또한 10%는 촛불 기념사업에도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절대로 조국 장관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게 해야 한다.

물론, 사업인가, 상표등록, 브랜드특허 등은 조 장관님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착한 기업이 될 것을 서약하면서.

어쩌면 나의 이런 생각이 욕먹을 짓이 될 수도 있다. 정경심 교수님은 아직도 영어의 몸이시고, 오랜 치유의 시간도 필요하고, 아직도 법정투쟁 중이신 상태에서 정신을 어지럽히게 할 수 있고, 또 야당과 언론의 공격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냥 이런 생각도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희망하는 게 있다면, 그렇게 번 돈으로 조민씨에게 종합병원 하나 세워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8. 2020

[미국의 앞날은?]

미국의 앞날은 전혀 밝지가 않다. 그래서인지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무척 초조해하며 계속 헛발질만 해대고 있다. 미국이 무너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트럼프는 '미국의 소리'를 '백인의 소리'로 바꾸어 놓았고, 이는 흑백 간의 분열의 소리와 온갖 마찰음을 쏟아내게 되어버렸다. 트럼프는 그걸 조장했고 또 그러도록 내버려 두었다. 과연 무엇을 위해서?

미중 간의 갈등은 화해와 협력을 위한 게 아니었다. 세계경제의 부흥을 위한 노력도 아니었다. 그저 '미국우선주의'에 입각해서 아시아 또는 세계를 농락하고 업신여기는 '오만과 편견'에서 비롯된 폐쇄주의와 일방주의적 제재와 강요와 압박 정책의 일환이었던 것이다. 미국이 세계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는 게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말이다.

북미대화조차도 지나고 보니 일종의 정치적 쇼맨십이었을 뿐, 세계 평화와 안녕을 위한 접근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에 북한은 마침내 북미관계에 대한 무시 전략으로 전환했으며, 오히려 그 방향을 남북 관계로 돌려 놓은 형국이다.

제1부부장 김여정을 통해서 대남 접근 전략을 수립해 놓은 것 같다. 예전처럼 그냥 비난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크게 달라졌다. 북미관계의 문을 닫고 남북관계에서 실질적인 뭔가를 얻고자 함이 아니겠는가.

이처럼 미국은 지금 세계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다. 그걸 미국 자신만 모른다. 아니, 알아도 대처할 방법이 없다. 트럼프가 그간에 여기저기 헤집고 파헤쳐 놓은 '이상한 것들'을 치우고 메꾸는 일들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수습, 경제침체 극복, 흑백갈등 봉합, 달러 위상 회복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태산으로 쌓여 있다. 트럼프가 퍼질러 놓은 똥들을 우선 치워내는 게 미국이 선결해야 할 과제들이다.

마치 댐이 무너지듯이 미국이라는 항공모함은 마침내 침몰하는 중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세워졌던 미국의 위상과 국격이 무너져내리고 있다. 지금보다 훨씬 이전부터 그런 조짐들이 있어 왔는데, 코로나19가 기폭제가 되어 침몰 직전으로까지 촉발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세계 각국들은 이제 '코로나 이후'를 생각하며 고민한다. 즉, '미국 이후'를 걱정하는 셈이다. 미국의 몰락이 가져올 파장과 변화를 깊게 숙고하며, 각자의 '새 프로그램'(뉴 플랜)을 짜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한국판 뉴딜'도 그 중의 하나다. 달러 중심에서 위안화를 비롯한 여러 대안들로 분산되면서, 무역 결제 시스템의 다각화가 심화되면서, 화폐 전쟁까지도 치뤄낼 준비가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 이전'의 미국은 이제 레테의 강을 건너버렸다. 이젠 미국의 영광도 과거가 되어버렸다. 미련은 남겠지만 미국은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못 하면 미국은 200여 국가의 단지 한 나라에 불과하게 된다. 영국이나 러시아처럼. 러시아가 핵무기가 모자라서 붕괴되었을까? 좁게는 경제 문제로 압축되겠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 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앞으로 중국도 그런 유사한 위기 속에 빠져들지도 모른다. 단, 지금은 미국이 문제가 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라.


https://v.daum.net/v/20200609140104918




9. 2019

층간소음 없애는 법..!!

아랫층에서 윗층 아이들에게 겨울엔 예쁘고 푹신푹신한 털신을 선물하고, 여름엔 공기압이 들어가 걸을 때마다 삑삑 재미나는 소리가 들리는 덧신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인상쓰며 콤플레인하기보다는 이웃에게 선의로서 환심을 사면 서로 이심전심으로 주의를 환기시키지 않을까요?

이런 일들이 상례화되면 아파트에서의 층간소음으로 벌어지는 트러블이 80% 정도는 사라지지 않을까요?



10. 2019

《시》

누구보다 널 먼저 생각했어
무엇보다 널 우선해 보았어
생각도 전에 가슴에 새겼지
사랑이었지

널 만나 적금부터 해지했어
아낌없이 모두 주고 싶었어
받는건 사탕 하나래도 좋지
우린 사랑하지

자기가 혼자 먹은 계산서를
아무렇지 않게 내게 내밀더라
받는 것도 습관으로 됐더라
통장에 나는 빚만 남았더라
이별이던 거지

웃음도 부자연스러워졌고
약속 시간에 점점 늦더니
설렘 대신에 짜증만 늘더라
우린 이별했지

사랑 파도타기 / kjm


K / 20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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