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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6.06.22 月: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겸손이 깔리고 사랑이 차오를 때까지♤

작성자아타시 韓|작성시간26.06.22|조회수17 목록 댓글 0

'26.06.22 月/[] 연중 12주간 월요일
또는 < [] 놀라의 성 바울리노 주교 > 또는 < [] 성 요한 피셔 주교와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 > 기념.
-평일, 또는 < 기념 >미사:
① 2열왕 17,5-8.13-15ㄱ.18
㉥ 마태 7,1-5

* 오늘의 성인:
로투르다 동정녀 여, 아론 원장 남,
알반 순교자 남, 요한 피셔 주교/순교 남, 콘소르시아 동정녀 여, 토마스 모어 순교자 남, 파울리노 주교 남, 플라비오 클레멘스 순교자 남.

           ㅡㅡTㅡ묵  상ㅡTㅡㅡ

♧ 연중 12주간 월요일-겸손이 깔리고 사랑이 차오를 때까지


오늘 주님께서는 심판하지 말라고도 하시고,
남의 눈의 티를 빼 주기 전에 자기 눈의 들보를 먼저 빼어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들 때문에 우리는 남을 심판하지도 말고
남의 잘못을 고쳐주지도 말라고 잘못 이해할 수 있는데
심판은 하지 않더라도 잘못은 고쳐줘야 한다고 저는 말하겠습니다.

먼저 심판에 대해서 보려고 하는데
제 생각에 심판은 어떤 경우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재판관이 실수로 잘못 심판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잘못 심판할까 봐 심판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심판을 옳게 잘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은 심판자의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만이 심판자이기 때문이고,
우리는 모두 심판을 받아야 할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선 자가 남을 심판할 수 없듯이
언젠가 하느님 심판대 앞에 서야 할 인간은 누구나 남을 심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이란 언젠가 하느님 심판대 앞에 서야 할 존재라고 얘기했는데
전에는 그 ‘언젠가’가 멀리 있는 것이라고 제가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전에는 하느님이 심판자가 아니라 자비의 하느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자비의 하느님이시지만 심판도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비의 하느님이시기에 심판도 자비롭게 하시겠지만
심판 자체를 하지 않으시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거절하는 자는 하느님도 어쩔 수 없으시고,
결국 자비를 거두시는 분이 되고 무자비한 분처럼 되겠지요

어쨌거나 우리는 하느님의 심판대에 설 사람이기에 남을 심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남의 잘못을 고쳐주는 것까지 포기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랑의 포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랑을 포기한 사람이 아니라면
이웃의 잘못을 고쳐줘야 하는데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고쳐줄 것이며
나도 잘못이 있기에 서로서로 고쳐주는 자세로 고쳐줘야 할 것입니다.

사실 자기 눈의 티를 자기가 빼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 티가 들어갔을 때 남이나 의사의 도움을 받듯
영혼에 티가 있을 때도 우리는 서로 도움받을 자세로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말은 쉽지만 실천이 어려운 상호 교정,
이것은 겸손이 바탕이 된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기에
겸손이 깔리고 사랑이 차오를 때까지 서로를 위해 기도한 다음 충고해야겠습니다.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수품 '87.02.19)
"서울대교구- 선교회·수도회(작은 형제회( 프란치스코회))//특수사목(작은 형제회( 프란치스코회) 강화 숨 영성센터(정동분원)/인천교구-축성생활회와 사도생활단(남자)/ 책임자 "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

          ㅡㅡTㅡ¹독  서ㅡTㅡㅡ

※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17,5-8.13-15ㄱ.18

그 무렵 아시리아 임금 살만에세르는 5 온 나라를 치러 올라왔다.
그는 사마리아까지 쳐 올라와 그곳을 세 해 동안 포위하였다.
6 마침내 호세아 제구년에 아시리아 임금은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와 고잔 강 가 하보르와 메디아의 성읍들에 이주시켰다.
7 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들을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빼내시어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 저희 하느님께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였기 때문이다.
8 또한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풍속과
이스라엘 임금들이 만들어 낸 것에 따라 걸어갔기 때문이다.
13 주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와 선견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 경고하셨다.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대로
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켜라.”
14 그러나 그들은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주 저희 하느님을 믿지 않은 그들의 조상들처럼 목을 뻣뻣하게 하였다.
15 그들은 그분의 규정과 그분께서 저희 조상들과 맺으신 계약,
그리고 자기들에게 주신 경고를 업신여겼다.
18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노하시어 그들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ㅡㅡTㅡ복  음ㅡTㅡㅡ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3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5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적독서 후에 잠시 묵상합니다>
<묵상 후 사도신경을 바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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