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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작성시간16.01.02|조회수53 목록 댓글 0







              인     생

                                 글 김시동

인생이 태어나 유아시절을 거쳐

소년시절 청년시절 중년시절 노년시절에 접어드니

걷치례에 묻어오는 노화된 모습은 

살아오면서 그 얼마나 모진고통과

찢어드는 듣한 아픔으로

굴러온 삶이기에 그 모습 가련하기마저 하여라

 

굵고 깊어진 주름은 살아온 인생을  말해 준 것이며

내려오는 눈등 언저리 주름은 고생의 주름으로 나타나거늘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더니 젊어 고생하여

노후를 편하게 지낼려고 했는데

그 노후 즐거움은 잠시 머물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인생인것을--- 


**한해가 무심히 가고 새해가 또 왔군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김시동 고개숙여 기원합니다*


         작별;색소폰연주 김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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