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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김옥춘 어제 버스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내렸어요. 학생의 인사가 내 마음 따뜻하게 했

작성자용인 김옥춘|작성시간24.09.08|조회수8 목록 댓글 0

버스 안에서

 

김옥춘

 

어제

버스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내렸어요.

 

학생의 인사가

내 마음 따뜻하게 했어요.

상대가 답하든 안 하든

내 마음의 고마움을 표현하는 학생이

우리 사회의 밝음을 예고하는 것 같았거든요.

 

마음속으로

나도 인사했어요.

나도 고마워요.

정말 훌륭해요.

뜻하는 대로 다 이루며 사세요.

행복한 삶이 되길

보람 가득한 삶이 되길

응원하고 기도해요.

 

태어나 주어 고마워요.

잘 성장해 주어 고마워요.

따뜻한 마음이어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이렇게.

 

20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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