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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 연꽃의 기도 김옥춘 산이 참 예쁘더군요. 강이 참 사랑스럽더군요. 운무가 참 신비롭더군요. 사람이 참 훌륭하더군요. 새도

작성자용인 김옥춘|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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