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시 글 아침에 내 맘 좋은 글 중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제천 용인 강릉 시간표 6월 22일 농촌 풍경 주천터미널버스시간표
작성자용인 김옥춘작성시간26.06.22조회수46 목록 댓글 01월의 시 글 아침에 내 맘 좋은 글 중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제천 용인 강릉 시간표 6월 22일 농촌 풍경 주천터미널버스시간표 용인에김옥춘 1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1-4
| 지금 행복해지기를 미루지 않겠습니다 김옥춘 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케이크를 먹었더니 속이 달여 힘듭니다.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기를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해 힘듭니다. 과일이 먹고 싶어서 과일을 먹었더니 속이 쓰라려서 힘듭니다. 고개가 홱 돌아가고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맛있는 냄새가 나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 모습 부러워만 하다가 먹고 싶었던 그 마음 보상하고 싶어서 사 먹었는데 속이 불편하고 아픕니다. 쌀밥 한 공기에 김치 한 접시 송송 썰어서 썩썩 비벼서 얼른 먹었습니다. 속이 조금 진정되었습니다. 이제는 밥 한 공기에 김치 한 접시가 나의 행복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속 편한 이 행복을 귀하게 즐기기로 합니다. 소화 시킬 수 있을 때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것도 정말 큰 축복입니다. 지금 소화 시킬 수 있는 음식을 찾아 먹고 가려 먹는 지혜도 지금 내가 행복해지는 귀한 일입니다. 효도에 때를 놓치지 않아야 하듯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에도 때가 있으니 더는 미루지 않기로 합니다. 맛있는 행복과 건강한 행복을 함께 누리는 당신의 오늘이 되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2022.1.29 | 내 엄마의 설날 김옥춘 고무장갑이 없었던 어렸던 엄마의 설날은 손 꽁꽁 얼어도 눈물 쏙 빼는 어려움이어도 행복했습니다. 차례를 지내는 일이 조상을 섬기는 일이 당신 자식에게 귀한 음식을 배불리 먹이는 일이었으니까요. 귀한 음식을 만드는 일이 고생스러워도 매우 행복했습니다. 연로하신 지금도 엄마께 설날은 자식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은 날입니다. 엄마를 위해 음식을 해드리는 일보다 엄마께서 만드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일이 더 큰 효도라는 걸 엄마께서 연로하신 날 깨닫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엄마 밥을 먹는 동안 엄마께 큰 기쁨을 드리는 효도를 하며 살아온 거라고 느낍니다. 효도란 몸 편안하게 해드리는 게 아니라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해드리는 일이라고 오늘 느낍니다. 엄마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성장한 우리는 효자 효녀였습니다.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모든 엄마의 설날이 쓸쓸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쓸쓸한 게 인생이지만. 2022.1.30 |
| 나 홀로 명절에도 행복해지는 나의 방법 김옥춘 가족과 함께 아니어도 나 혼자여도 조상님께 고맙다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음식 한 접시지만 커피 한 잔이지만 고마운 마음은 넘치게 담겠습니다. 조상님이 드시던 음식이 아닌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준비하겠습니다. 안 먹고 버려질 음식을 조상님께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세상에 오셨다가 후손이 행복하도록 후손이 고생하지 않도록 기술과 문화와 마음을 물려주시고 아낌없이 다 주시고 가신 조상님! 올바름으로 후손의 행복을 보장한 모든 조상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덕분에 나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명절에도 같은 마음이니 같은 마음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나 홀로 명절이어도 나 따뜻해지겠습니다. 나 행복해지겠습니다. 조상님과 가족에 대한 고마움의 인사로! 정성으로! 2022.1.31 | 새해 첫날 인사말 김옥춘 각오는 처음만 같아라. 의지도 처음만 같아라. 사랑도 처음만 같아라. 새해 첫날에 내게 전하는 인사입니다. 계획하는 대로 이루세요. 노력하는 만큼 거두세요. 일 년 내내 웃으세요. 일 년 내내 안전하세요. 일 년 내내 마음 평화로우세요. 새해 첫날에 당신께 전하는 인사입니다. 전쟁 없는 세상 만들어요. 세계 평화 이루어요. 지구 환경 지켜요. 새해 첫날에 인류에게 전하는 인사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23.1.1 |
| 1월의 메시지 김옥춘 첫 단추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지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더라도 되돌아가야 해도 언제나 안전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메시지 1월에 듣습니다. 초심을 잊지 말라고 했지요. 빨리하는 것보다 원칙과 안전이 먼저라는 이기는 것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생명 존중과 평화의 메시지 1월에 듣습니다. 해이해지고 싶을 때 이기심이 작동할 때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걸 내가 사는 세상과 문화가 이 세상 모두의 것이고 인류 후손의 것이라는 걸 내가 사는 지구가 이 세상 모두의 것이고 인류 후손의 것이고 모든 생명체의 것이라는 걸 기억하겠습니다. 함께 행복해져야 한다는 걸 기억하겠습니다. 1월이 내 인생의 첫 단추는 아니지만 되돌려 다시 살 수 있는 인생 아니지만 첫 단추의 의미를 초심의 의미를 되짚어봅니다. 1월에. 나의 안전이 이웃의 안전이 되기도 하니 언제나 안전해지겠습니다. 언제라도 다시 시작하고 언제라도 되돌아가겠습니다. 장담할 수 있는 인생 아니지만 노력하겠습니다. 2023.1.1 | 시작이야! 김옥춘 세상살이가 절망으로 닥칠 때마다 사람과의 관계와 갈등이 아픔과 악으로 치달을 때마다 끝 같았지. 끝없이 끝 같은 인생이었어. 나의 어려움과 가족의 어려움에 늘 가슴 아팠어. 지금도 그래. 작게나마 시작할 때마다 작아도 큰 희망이 있었지. 살면서 희망이 숨통 트는 거였어. 나도 남들처럼 살 수 있겠지. 나도 남들보다 잘 살 수 있을까? 빼꼼하게 숨 쉴 수 있었어. 나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해. 희망을 품으려고 해. 용기를 내려고 해. 이제는 남들처럼 살고 싶어서 남들보다 잘 살고 싶어서 과로하거나 욕심내지 않으려고 해. 절망하지 않으려고 해. 이제는 나처럼 살고 싶어. 이제는 남처럼 사랑하고 싶어 이제는 날마다 절망이 아닐 거야! 힘들어도 아파도 날마다 시작일 거야! 시작으로 시작할까? 세상에 함께인 나만의 소중한 인생! 세상에서 즐기는 나만의 소중한 시간! 2023.1.2 |
| 털 장화 같은 사람이 되어줄게 김옥춘 눈길이 무섭지 않네? 따뜻해! 바람이 무섭지 않네? 포근해! 빙판길이 무섭지 않네? 안 미끄러워! 눈길 실컷 걸었어. 털 장화 신고. 눈길이 즐겁네? 빙판길과 바람이 만만하네? 무섭던 일이 즐기는 일이 되었어. 한여름에 그리웠던 시원한 바람 예쁘고 하얀 눈길 맘껏 즐겼어. 털 장화 신고. 나 너에게 눈 오는 날 털 장화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걱정도 행복이 되는 마법이 아닌 대책이 되고 싶어. 안전 점검이 되고 싶어. 너를 지켜주고 싶어. 나 너에게 털 장화 같은 사람이 되어줄게. 함께 걷자! 손잡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어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며 손잡고 따뜻하게 걷자! 눈길보다 험난한 인생길. 사랑해! 응원해! 2023.1.3 | 오늘은 웃어보려 합니다 김옥춘 참 잘 가네요. 세월! 참 금방이네요. 인생! 참 두렵네요. 하루살이. 오늘 한 끼라도 꼭 챙겨 드세요. 기운 없어서 기분 없어서 눕더라도 아프지는 마세요. 오늘 기운 내세요. 용기 내 보세요. 밖으로 나가보세요. 걸어보세요. 희미하게라도 웃어보세요. 나도 그리해 볼게요. 하루를 사는 일이 나 같은 당신 하루를 견뎌내는 일이 나 같은 당신 하루를 사는 일이 다시 설렘이 되길 다시 사랑 같은 일이 되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꼭 웃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세월 거침이 없네요. 인생 덧없네요. 오늘도 한숨이 나지만 오늘은 하하하 웃어보려 합니다. 행복과 평화는 미소를 따라 정착한다고 믿습니다. 2023.1.4 |
| 내 소중한 친구에게 김옥춘 잘 지내지? 아픈 곳은 없지? 마음도 괜찮은 거지? 세월 따라 아픈 곳이 늘어갈 때마다 가족의 안타까운 안부로 마음이 지쳐갈 때마다 내 소중한 친구 너의 안부도 궁금해지더라. 그래도 큰 걱정은 안 해. 올곧은 너니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잘 어우르고 존경받으며 잘 살 거라 믿어져. 나도 널 존경했잖아. 그래도 큰 걱정은 안 해. 부지런한 너니까 날마다 운동하고 날마다 골고루 잘 챙겨 먹어 건강을 잘 지키며 살거라 믿어지거든. 내가 널 겪어 봤잖아. 오래 소원했지? 미안해! 사는 게 바쁜 건 아닌데 마음이 아린 일이 많다 보니 그렇게 됐어. 그래도 널 생각할 때마다 난 참 마음이 따뜻해진다. 어느 날 매우 따뜻한 마음으로 내 손 잡아 안아주고 내게 용기를 준 내 인생에 가장 존귀한 친구였어. 지금도 문득문득 너의 온기를 느껴. 멀리 갔어도 늘 넌 내 소중한 친구야! 사랑하고 존경한다. 언제나 아프지 말고 즐겁게 살아. 좋은 일만 있길 꽃길만 걷길 기도할게. 날마다 기도할게. 난 널 한시도 잊을 수가 없거든. 2023.1.5 | 소한에 엄마의 인사말 김옥춘 지금 소한 추위 하는 거야! 옛날에 대한이가 소한이네 놀러 왔다가 얼어 죽었대. 대한보다 소한이 더 추운 거야! 소한 대한 지나면 얼어 죽을 내 자식 없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걸 어렸을 때 많이 들었어. 소한 대한 지나면 큰 추위는 없다는 말이었어. 추위에 지구 덜 아프게 하는 데 참여하겠다고 보일러 덜 틀고 방에서 수면양말 털 바지 털 점퍼 입고 문풍지 붙이고 바람막이 창에 붙이고 애썼다. 네 마음 지구는 알 거야! 다 느낄 거야! 기상 이변이 자주 있는 세상이니 안심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추위를 잘 이겨낸 것 같아 마음이 좋다! 수도 안 터지고 보일러 안 터지고 한겨울에 그것만 해도 큰 복이야! 복이 뭔 줄 알아? 내 몸과 생활을 잘 보살피고 잘 관리하는 거야! 내 말이 맞지? 오늘도 복 모두 챙겨라! 사랑한다! 2023.1.6 |
| 명절 효도 선물이 된 공기청정기 김옥춘 엄마의 건강을 위한 기도로 공기청정기를 샀습니다. 명절 선물로 산 게 아닌데 명절 선물이 되었습니다. 효도 선물로 산 게 아닌데 효도 선물이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참 좋아하십니다. 미세먼지 나쁨 예보가 잦아 마음이 불편하셨었는데 이제 안심이라고 하십니다. 평생 자식만을 위해 사셨던 엄마 마음이 내 안에 자리 잡고 앉아서 이젠 내 차례라고 말합니다. 내가 돌봐드리고 내가 엄마께 웃음 드려야 한다고. 엄마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라고. 엄마를 위한 공기청정기가 내 생활 공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냄새도 어느 정도 잡아줍니다. 엄마께 선물하고 내가 누리게 되었습니다. 너를 위해 사는 것이 나를 위해 사는 것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너를 사랑하는 일이 나를 사랑하는 일이니 너를 섬기는 일이 나를 섬기는 일이니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너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니 늘 감사와 열정으로 살겠습니다. 오늘도 나를 위해 너를 끝없이 섬기고 사랑하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귀찮지 않게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평안하세요. 꼭! 2023.1.10 | 친환경 삶 나의 가난 김옥춘 잘 잤어요? 몸은 개운한가요?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이네요. 뿌연 세상이네요. 미세먼지 나쁨의 날에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꿈꿉니다. 청정한 세상을 기도합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가난했던 날들이 덜 발전했던 날들이 내가 덜 누렸던 날들이 내 소원이 이루어진 억만금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청정한 세상이었네요. 발전이 좋은 환경의 파괴였다니 믿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는 가난하게 살아온 나를 덜 누리고 살아온 나를 칭찬합니다. 친환경의 삶이었습니다. 지금보다는. 이제는 매우 쪼들리며 살았던 내 삶을 덜 누리고 살아온 내 삶을 찬양합니다. 친환경의 삶이었습니다. 지금보다는 이제는 가난한 삶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덜 누리는 내 삶을 자랑합니다. 지구에 조금이라도 더 이롭게 사는 친환경 삶을 추구합니다. 2023.1.12 |
| 명절 음식 김옥춘 나 어렸을 때 명절엔 맛있는 음식이 참 많았어. 참 좋았어. 나는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 먹는 사람이었거든. 나 어렸을 때 명절엔 맛있는 음식이 참 많았어. 내 엄마 할 일이 참 많았어. 할 일이 많아졌던 명절에 엄마도 좋으셨대. 자식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하는 일이 정말 행복하셨대. 장 볼 때부터 맛있게 먹을 가족 생각으로 웃음이 나셨대. 설레셨대. 나도 명절엔 음식을 하고 싶어. 엄마의 행복을 위해 부족하지 않게 하고 싶어. 후손의 지구를 위해 넘치지 않게 먹을 만큼만 하고 싶어. 사랑의 마음을 보여주고 행복한 미소를 꽃처럼 피워내는 음식을 사랑해! 찬양해!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을 존경해! 하늘만큼 존경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모두가 고마워!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채우고 있잖아! 2023.1.13 | 어려움에 부닥친 내 형제들이여 김옥춘 미안합니다. 어려움에 도움 줄 수 있는 형편 아니어서. 지낼 곳이 없으면 언제든 오세요. 좁아도 넉넉하지 않아도 모자라도 사는 날까지만 부대끼며 삽시다. 미안합니다. 어려움에 의지가 되어주지 못해서. 지낼 곳이 없으면 언제든 오세요. 다 와도 괜찮아요. 먹을 것은 나누어 먹고 입을 것은 있는 그대로 버티고 공간은 함께 쓰면 돼요. 다소 불편해도 혹은 많이 불편해도 가족이니 그렇게 한평생 살다가 갑시다. 아픈 마음으로 함께 지내다 보면 화도 나겠지만 우울도 하겠지만 잘 풀어내며 삽시다. 갈등 없는 삶이 없으니. 힘내고 용기 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2023.1.13 |
| 나의 명절 김옥춘 내 엄마의 추억을 존중하는 날. 엄마께서 만들었던 음식 만들어 보고 싶은 날. 음식을 넉넉하게 하고 싶은 날. 그러나 후손의 지구를 위해 먹을 만큼만 해야 하는 날. 내 엄마께서 기다리는 날. 자식이 보고 싶어서. 나 어렸을 때 내가 기다렸던 날.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서. 누구나 행복했으면 누구나 넉넉했으면 매일의 기도가 더 간절해지는 날. 이번 명절엔 엄마만 생각하려 합니다. 엄마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니까요. 지금은 그래요. 나보다 엄마랍니다. 지금은 그래요. 지금은. 엄마께서 웃었으면 좋겠어요. 누구에게나 명절이 스트레스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명절로 만드세요. 축복합니다. 2023.1.18 | 아침 기도 김옥춘 꿈이 뒤숭숭했어요. 몸부림쳐도 바뀌지 않는 기도로도 이룰 수 없는 긍정의 마음으로 이겨내야 할 일들이 참 많네요. 꿈이 뒤숭숭했어요. 몸이 찌뿌둥하네요. 긍정의 마음이 필요하네요 커피 한 잔의 위로가 필요하네요. 당신의 미소가 필요하네요. 잤는데 잔 거 같지 않네요. 당신만은 단잠 푹 자고 맞은 개운한 아침이었으면 좋겠네요. 혹시라도 지금 커피 한 잔이 필요하면 나의 미소가 필요하면 전화하세요. 커피 한잔해요. 고운 미소 지어요. 우리! 내가 지치고 버거운 날엔 당신만은 마음 평안해지라고 생활 넉넉해지라고 몸 거뜬해지라고 기도하게 되네요. 나에겐 나만의 당신 우리에겐 모두의 당신 나에겐 나 같은 당신 우리에겐 하늘보다 하늘 같은 당신 오늘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냄비에 커피 물을 끓이네요. 커피 한잔하려 합니다. 곧 기도가 향기롭겠네요. 쓸쓸하나마. 2023.1.19 |
| 가족 사랑 응원해요 김옥춘 밤새 뒤척였습니다. 밤새 지옥이었습니다. 내 마음이 매우 아팠습니다. 내 몸이 까라졌습니다. 아침이 반갑지 않았습니다. 눈 뜨고 싶지 않았습니다. 엄마께서 아침을 차리셨습니다. 아침밥을 차리신 엄마 마음을 생각하니 안 먹겠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마주하고 싶지 않았는데 아침을 먹고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엄마랑 마주 앉아 커피도 마셨습니다. 엄마도 그랬겠지요. 자식을 보고 눈 뜨고 싶지 않은 날들을 이겨내고 힘을 내며 살았겠지요. 엄마의 평생을 생각해 보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엄마를 위해 다시 조잘조잘 재롱을 피우고 엄마를 위해 다시 웃자고 다짐합니다. 세상살이가 지옥 같아도 사는 일이 형벌 같아도 가족 때문에 힘을 내고 가족 때문에 열심히 사는 게 인생살이인 것 같습니다. 당신의 가족 사랑 존경합니다. 모두의 가족 사랑 응원합니다. 2023.1.20 | 대한 추위에 따뜻하세요 갬옥춘 며칠 봄 같았어요. 바람도 햇살도 부드러웠어요. 하얀 눈을 보고 있는데 봄이 느껴지는 게 참 신기했어요. 춥네요. 대한 추위래요. 춥지만 봄이 오고 있다고 믿으시죠? 봄이 올 때까지 때때로 매우 추울 것이니 봄이 오고도 때때로 추울 것이니 늘 조심하세요. 늘 안전하세요. 응원할게요. 나도 노력할게요. 오늘이 대한이래요. 추우니까 따뜻하세요. 그리고 한여름의 간절했던 차다운 바람도 맘껏 누리세요. 한여름의 행복 미리 느껴보세요. 짜릿하게! 호호호! 대한 추위 잘 이겨내세요. 꼭! 응원합니다. 당신의 따뜻하고 행복한 삶! 보람이 태산처럼 쌓이는 당신의 하루! 2023.1.20 |
|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말 걸 김옥춘 떨지 말 걸 그랬어요. 달려들고 대들고 싸우고 넘어지고 그럴 걸 그랬어요. 돌아보니 평생을 덜덜 떨며 살았네요. 가슴 펴지 못했어요. 피하는 것보다는 달려드는 게 내 인생을 바꿨을 텐데 떨지 말 걸 그랬어요. 가슴 펴고 살 걸 그랬어요. 달려들고 대들고 싸우고 넘어지고 그럴 걸 그랬어요. 겁먹지 않는 법을 배울 걸 그랬어요. 자신감을 키울 걸 그랬어요. 소통하는 법을 배울 걸 그랬어요. 가슴 펴고 세상과 맞서는 게 아직도 겁나네요. 덜덜 떠느라. 이제는 고개도 들고 가슴도 펴고 떨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나를 위해. 나를 위해 살아온 날 중 진정으로 나를 위한 날이 얼마나 될까요? 2023.1.21 | 소갈비찜 김옥춘 소갈비를 샀어요. 안 사도 되는데 엄마 돌아가신 후에 마트에 갈 때마다 가슴 아플까 봐 후회할까 봐 소갈비찜을 했어요. 간은 심심하게 하고 고기는 보들보들하게 익혔어요. 엄마를 위해. 달지 않았어요. 잡내도 없었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이젠 고기를 먹으면 속이 답답해져요. 엄마도 그러시대요. 고기를 정말 먹고 싶었을 땐 고기를 살 수 없었고 이제는 고기를 살 수는 있는데 고기를 먹으면 속이 불편하네요. 먹고 싶은 음식도 때가 있으니 아끼기만 하지 말라고 엄마께서 말씀하셨어요. 후손을 위해 아끼기도 하고 나를 위해 누리기도 하고 엄마를 위해 욕심도 내며 살자고 잘 조율하며 살자고 다짐했네요. 소갈비찜 먹고. 후손의 환경에 이로운 모든 아낌과 절제를 존경합니다. 2023.1.21 |
| 위로 김옥춘 태어나지 말 걸 사랑하지 말 걸 나만을 위해 살 걸. 끝없이 후회하며 살아. 나는. 태어나길 잘했다. 사랑하길 잘했다. 가족을 위해 살길 참 잘했다. 끝없이 위로하며 살아. 나는. 태어나길 잘했다. 사랑하길 잘했다. 가족을 위해 살길 참 잘했다고 지금 내게 말했어. 오늘도 지금도 위로가 필요해. 지금 커피 한잔해야겠어. 따뜻한 위로가 필요해. 지금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어. 가족의 응원이 필요해. 오늘도. 지금도. 2023.1.21 | 훌륭해진 내 가난 김옥춘 물 아껴서 썼더니 다른 사람이 그 물을 쓸 수 있더라고. 아끼는 게 나누어 쓰는 거였어. 생활용품 아껴서 썼는데 쓰레기를 덜 만들었더라고. 아끼는 게 후손 환경을 지키는 거였어. 큰 기부는 못 했어도 큰 지킴이는 못 됐어도 아끼는 삶이었으니 나누고 산 삶이었어. 후손의 지구를 지키는 삶이었어. 가난한 내 삶도 참 훌륭했더라고. 아끼는 기부도 큰 기부더라고. 후후후. 이젠 더 아끼며 살 거야! 덜 누리며 살려고 가난하게 살려고 노력할 거야! 기부가 되는 모든 삶 지킴이가 되는 모든 삶 참 고맙네. 소중하지 않은 삶이 어디 있겠어? 내 가난한 삶도 이렇게 훌륭한 삶인데. 2023.1.21 |
| 설날 아침에 나의 기도 김옥춘 설날 아침입니다. 살아 있는 나를 살아야 할 나를 삶으로 이별에 가까워지는 내 고귀한 삶을 축복합니다. 사는 내내 어려움 없길 좋은 일만 있길 제발 눈물 밟고 걷는 인생길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설날 아침입니다. 살아 있는 가족을 살아야 할 가족을 하루하루에 보람을 쌓아갈 고귀하고 아름다운 가족의 삶을 축복합니다. 사는 내내 어려움 없길 좋은 일만 있길 제발 눈물 밟고 걷는 인생길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몸이 아픈 가족 마음이 아픈 가족 아픈 가족을 바라보는 가족 꼭 힘내세요. 아파도 행복해지길 아파도 사는 일이 보람으로 쌓이길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오늘을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만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을 찬양합니다. 새해 기운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만들어 누리세요! 2023.1.22 | 한파에 김옥춘 아침에 1층도 아닌데 베란다 하수관 물이 역류했습니다. 끓는 물을 한 냄비 붓고 다행히 뚫렸습니다. 밤새 한파로 힘들었을 모두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릿했습니다. 그리고 시설물 관리에 도움을 주고 안내를 해주는 분들이 참 고마웠습니다. 곧 한파는 물러가고 봄이 오겠지만 남은 추위와 다가올 더위와 폭우에 대한 대비도 잘 배워야 한다고 느낍니다. 오후에 운동을 나갔습니다. 나무에 앉은 새들을 만났습니다. 얼음 옆에서 헤엄치는 오리도 만났습니다. 추위를 잘 이겨내는 새들이 참 고마웠습니다. 참 훌륭하다는 생각 했습니다. 살아내는 일이란 훌륭한 일이라고 나의 삶도 나도 참 훌륭하다고 한파에 산책하면서 느꼈습니다. 한파에 모두 따뜻했으면 하는 기도 모두 안전했으면 하는 기도 합니다. 마음이 매우 간절합니다. 2023.1.25 |
| 함박눈의 진군가 김옥춘 어디? 어디 가? 좋은데! 나도 가자! 같이 가! 그래! 뭐 하러 가는데? 뭐 하러 가? 선물하러! 난 선물 준비 못 했는데. 어떡하지? 걱정하지 마! 내가 네가 있는 그대로 선물이야! 내가 선물? 네가 선물? 있는 그대로 선물? 응! 치유가 되는 마음 찾기! 행복이 되는 미소 찾기! 사랑이 되는 배려의 마음 찾기! 좋다! 좋아! 나도 가자! 같이 하자! 그래그래! 같이 가자! 같이 하자! 추위와 고난으로 막막해진 생명들이 삶과 세상이 아름답고 훌륭하다는 걸 진실을 마주하게 하자! 좋아 좋아! 2023.1.26 | 1월 마지막 날 편지 김옥춘 사랑해요! 내 어여쁜 당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 1월을 폴짝폴짝 징검다리처럼 건너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아픈 마음 잘 다스려주어 고마워요. 불편하고 고된 몸 잘 관리해주어 정말 고마워요. 1월 내내 겨울 같은 겨울이라고 느꼈어요. 참 추웠어요. 펄펄 내리는 눈이 참 예뻤어요. 당신도 참 사랑스러웠답니다. 손을 호호 불고 몸을 움츠리고 손뼉을 치며 눈을 바라보는 모습 참 아름다웠어요. 당신의 마음이 당신의 미소에 당신의 몸짓에 그대로 피어났지요. 지나고 보니 겨울왕국이었어요. 겨울 여행이었어요. 1월 여행이 어땠나요? 수고했어요. 나만의 당신! 나 사는 동안 당신만을 우러르며 살겠습니다. 세상의 나 같은 당신! 남은 인생 당신만을 위해 날마다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2023.1.31 |
| 1월 첫날 새해 인사말 김옥춘 경건해진 마음으로 새해 첫날 인사를 올립니다. 아프지 마세요! 괴롭지 마세요! 일하세요! 응원합니다! 표지를 새롭게 한 인생이라는 책 한 권 속에 일상을 기록할 나와 당신의 거룩한 선물 새해맞이를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지구와 함께 태양을 또 한 바퀴 도는 우주여행에 초대된 나와 당신의 우주 속 장대한 인생 여정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할 일이 너무 많은 사람도 일이 없어 생계가 막막한 사람도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하나 하루하루가 지루해진 사람도 하루하루가 아픔인 사람도 사는 게 지옥 같은 사람도 사는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도 존재의 가치에 삶의 가치를 더해 사는 일에 더욱더 열심이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아프고 불편한 사람도 괴롭고 고통스러운 사람도 웃을 수 있는 행복 권리가 보장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사는 내내 복 많이 주고받으세요. 새해맞이 축하합니다. 2024.1.1 | 인생은 여행이야! 김옥춘 인생은 여행이야! 지구와 함께하는 우주여행! 인생은 여행이야! 지구와 함께 봄이 되었다가 여름이 되는 가을이 되었다가 겨울이 되는 체험 여행! 인생은 여행이야! 지구와 나의 생로병사를 함께하는 시간여행! 나는 지구야! 지구의 일부니까. 죽어서도 지구의 일부일 거니까. 신비롭고 아름다운 나야! 나는 지구야! 계절이야! 세월이야! 신비롭고 숭고한 나야! 인생 여행 중에 사람끼리 싸울 일 아니야! 사람 아니라고 괴롭힐 일 아니야! 아름다운 지구에서 위대한 지구로 살면서 서로 안전하게 공생하고 서로 행복하길 응원해야 하는 거야! 죽어서도 지구일 나의 존엄한 삶 중에 행복한 체험을 더 많이 즐겼으면 좋겠어. 우주의 순조로운 기운을 응원해. 지구의 아름다운 자전과 공전을 축복해. 사랑하고 축복해! 지구의 모두를! 2024.1.1 |
| 효도 김옥춘 세상 살면서 왜 걱정거리가 없겠어?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어려움이 찾아오잖아. 나만 불행한 것처럼. 걱정 끼쳐드리지 않는 게 내가 건강하고 행복한 게 최고의 효도이지만 나도 내 형편과 행복을 보장할 수 없을 땐 울지만 말고 불효자식이라고 한탄만 하지 말고 자주 안아드려. 자주 웃어드려. 자주 말 걸어드려. 자주 귀 기울여. 알았지? 그게 효도야! 효도? 돈으로 하는 거 같아도 마음으로 하는 거야! 표정으로 하는 거야! 표현으로 하는 거야! 가족 때문에 아픈 가족들 그래도 가족 때문에 힘을 내잖아! 쑥스러워하지 말고 자주 안아드려! 자주 웃어드려! 자주 사랑한다고 말씀드려! 그게 효도야! 힘들지? 힘드니까 효도하자! 2024.1.3 |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김옥춘 오일장에 갔다가 폐지 수거 손수레를 간신히 끄시는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언덕으로 느끼시는 약간 비스듬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는 손수레를 조금 밀어드렸습니다. 위험해 보였습니다. 차 온다고 앞을 보면서 가시라고 부탁했지만 어르신은 바닥만 보고 수레를 끄셨습니다. 허리를 펼 수 없는 현실인데 앞을 보라고 하는 내 말이 부끄럽게 허공에 흩어졌습니다. 자동차가 무섭지 않은 이유를 알 것만 같아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포기하는 일보다 살아내는 일이 더 막막해지는 나와 내 이웃이 아니길 기도만 했습니다. 왜 나를 살렸냐고 오열하는 어느 드라마의 조연 목소리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서 들리는 것 같아 또 부끄러웠습니다. 꿈쩍도 하지 않는 현실의 고난 앞에 당당하게 맞서는 모두의 고단한 삶이 평화로워지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누구나 웃을 수 있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나의 두려움 속에 숨어 있을 나의 희망을 반드시 찾겠습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희망을 잃지 않는 거라고 믿습니다. 모든 희망에 존경심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4.1.6 |
| 소한에 전하는 인사 김옥춘 대한보다 춥다는 소한이네요. 추위 속에서 햇살의 봄 약속을 느낍니다. 지난 며칠 바람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봄이 오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나와 당신의 소한 맞이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가끔 세월이 원망스러워도 세월은 축복이니 내 인생에 오늘을 축복이라고 적습니다. 소한을 봄을 대하듯 따뜻하게 바라봅니다. 봄을 품은 겨울이기에 겨울도 행복하게 느끼기로 합니다. 소한에 추위가 버거울 모두의 이겨내는 노력을 응원합니다. 대한과 입춘을 향해 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여행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소한에 전하고 싶은 인사입니다. 추위에도 따뜻함을 느끼는 행복한 인생이 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2024.1.6 | 눈사람 생일에 김옥춘 온 세상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듯 아름다운 날. 오늘이 눈사람 생일이랍니다. 아빠는 우주의 기운이고 엄마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느낍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태어날 눈사람의 탄생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온 세상이 마법에 걸린 듯 하얀 그림이 된 날 신비로운 날 오늘이 눈사람 생일이랍니다. 눈사람의 탄생과 일생도 훌륭하다고 느낍니다. 눈사람으로 사는 동안 사람에게 전하는 위로가 사랑이니 훌륭합니다. 떠나면서 흘리는 눈물이 생명수가 되어 땅과 생명을 이롭게 하니 아름다운 여정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빚어 태어나고 자연의 순리대로 떠나는 눈사람님! 사랑합니다! 눈사람의 탄생일 축하합니다! 2024.1.7 |
| 지인이 보내 준 좋은 글 중에서 옮긴 글 김옥춘 아직도 남이 때린다고 나도 함께 때리는 집단 폭력에 가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직도 남이 뺏으니 나도 함께 뺏는 집단 괴롭힘에 가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좋은 글 중에서라고 옮긴 글이라고 지인이 보내준 글이라고 올린 글 중 주인 이름을 뺀 글을 올리는 일은 글을 게시한 자신이 글을 뺏었다고 고백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이 뺏으니 나도 함께 뺏는 집단 괴롭힘이라고 고백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글을 뺏긴 사람은 남이 때리니 나도 때린다는 거대한 집단 폭력으로 느껴져 사지가 떨리고 가슴이 벌렁거리고 열이 오르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목소리가 떨려 생각 전달이 어렵고 몸의 각 기관에 교란이 일어난다고 느끼고 숨이 멎을 듯한 통증과 공포감으로 매우 심각한 병을 얻기도 합니다. 뺏긴 글로 만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일은 뺏긴 글로 만든 동영상을 공유하는 일은 뺏긴 글을 기록한 책을 읽고 칭찬하는 일은 매우 증폭된 테러 감을 만들기도 합니다. 금방 죽을 것 같은 증상과 공포감의 반복으로 심각한 병을 만들기도 합니다. 아직도 남이 때린다고 함께 때리나요? 아직도 남이 뺏는다고 좋은 글 중에서로 함께 뺏나요? 살살 때려도 함께 때리면 표시 안 나게 괴롭혀도 함께 괴롭히면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습니다. 제발 글을 살려주세요! 괴롭히지 않는 일도 생명을 살리는 매우 귀한 일입니다. 2024.1.8 | 김옥춘 공식 사과문과 감사문 김옥춘 뺏기고 변형되고 훼손된 글을 되찾겠다고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하실 수 없겠지만 깊이 사죄드립니다. 글을 바로잡아 주지 않는 일이 철벽처럼 느껴지고 네티즌 집단 괴롭힘과 집단 폭력으로 느껴져 공포감과 아픔으로 건강과 일상이 흔들리면서 제정신으로 살기 어려웠음을 인정합니다. 어떻게든 바로잡아 보겠다고 강하게 말씀드리는 과정에 판단력이 흐트러진 상태에서 드린 메일과 댓글이 대부분 올바르지 않은 표현으로 부담감을 드리고 마음에 상처를 드린 일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글을 뺏고 변형하여 훼손하는 일에 뺏기고 훼손된 글을 공유하는 일에 뺏기지 않겠다고 이를 악물고 격앙된 상태에서 올바르지 않은 표현으로 항의하여 상처를 드린 일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뺏기고 훼손된 글을 제 모습 그대로 돌려주기 위해 원문 형 글 공유로 동참해 주신 큰 은혜를 베푸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의는 눌러도 살아난다고 믿게 해주신 은혜 꼭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사랑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 사랑 마음에 상처 드린 일 사는 날까지 사죄하는 마음으로 속죄하며 살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 2024.1.10 |
| 나의 하루 중에 김옥춘 나의 하루 중에 스트레칭하고 골고루 챙겨 먹고 운동을 하고 일을 하는 건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일이니 매우 훌륭한 일이야! 사람을 살리는 존귀한 일이야! 나의 하루 중에 배려하고 함께해 주고 올바름을 따르고 응원하고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따르는 일은 죽고 싶을 만큼 억울해지는 일을 예방하는 일이니 매우 훌륭한 일이야! 사람을 살리는 존귀한 일이야! 나의 하루 중에 내 몸을 쓸어 주고 잘했다고 칭찬하고 다 잘될 거라고 다독여 주는 일은 힘들어 죽을 것처럼 지치는 일을 예방하는 일이니 매우 훌륭한 일이야! 사람을 살리는 존귀한 일이야! 오늘 하루 중에 난 몇 사람을 살릴까? 나를 살리고 인류를 살리고 후손을 살리는 게 나와 너의 하루 아닐까?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고 올바름을 따르고 응원하고 지구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나와 너의 하루 중에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응원해. 사랑해! 너 그리고 나! 2024.1.10 | 댓글과 메일 백배사죄 드립니다 김옥춘 좋은 글 중에서로 누군가의 기도로 누군가의 책 중 일부로 누군가의 글로 누군가의 선언으로 누군가의 따라부르기로 누군가의 영상 공유로 받은 글로 옮긴 글로 변형된 글을 원문 형 글 공유 동참으로 복원해 주신 모든 분 매우 감사합니다. 큰 은혜를 베푸신 원문 형 글 공유 모든 분 존경합니다. 나의 전부인 글을 안 뺏기겠다고 겁에 질려 이를 악물고 한 말이 모두 상처가 되었습니다. 법에 의뢰할 형편이 아니어서 댓글과 메일로 드린 마음의 상처 매우 죄송합니다. 백배사죄 드립니다. 용서를 빕니다. 죄송합니다. 내 마음이 아파 죽을 것 같아도 겁에 질려 사리 판단이 어려워도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은 안 해야 했습니다. 반성하고 백배사죄 드립니다. 용서를 빕니다. 죄송합니다. 댓글과 메일로 마음에 상처 드린 죄인이지만 감히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 2024.1.16 |
| 나도 기다려 주지 않는 인생 김옥춘 맞아! 인생은 기다려 주지 않아!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야 하는 거 맞아! 그러니까 지금! 맞아! 인생은 나도 기다려 주지 않아! 나 살아생전에 잘해야 하는 거 맞아! 그러니까 지금! 이제는 가족만 바라보지 마! 이제는 주위만 신경 쓰지 마! 이제는 나도 좀 바라봐! 이제는 나도 좀 신경 써! 이제는 좋은 거 먹어! 영양가 있게 먹어! 건강하게 먹어! 이제는 하고 싶은 거 해! 무리하지 마! 운동도 해! 이제는 웃으며 살아! 마음 편하게 살아! 행복 느끼며 살아! 인생? 기다려주지 않아! 있을 때 잘해! 지금! 알았지? 2024.1.18 | 억울하고 분할 때 하는 말이 김옥춘 두렵고 억장이 무너질 때 하는 말이 억울하고 분할 때 하는 말이 항의하고 따지는 말이 나를 분하게 만든 사람에게 이르지 못할 때가 많더라. 들을 마음이 없어서 귓전에서 부서져 내 가슴을 향해 돌아와 울분으로 꽂혀 독을 뿜는 일이 되기 쉽더라. 억울하고 분해서 하는 항의는 내가 내 안에 독을 뿜어 독을 품는 일이 되기 쉽더라. 병을 얻기 쉽더라. 억울하고 분한 일이 생기면 악을 쓰고 화를 낼 일이 아니더라. 나를 진정시키는 게 먼저더라. 도움을 청해야 하는 거더라.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내가 억울하고 분해서 다 죽어가도 제대로 듣는 사람은 드물기가 쉽더라. 다들 사는 일에 너무 바쁘더라. 억울하고 분해도 화가 나고 악이 치받쳐도 억장이 무너지고 사지가 발발 떨려도 날 선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거더라. 가슴을 헤집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거더라. 들을 사람이 없어서 내 가슴을 향해 꽂히더라. 나만 더 아프더라. 사람들은 내가 당한 부당한 일보다 내가 한 날 선 말에 항의하느라 무리수를 둔 가슴을 헤집는 말에 관심 갖기 쉽더라. 자칫 비난으로 더 아프기 쉽더라. 살면서 억울해질 일 아니더라. 그러니 나도 누군가를 억울하게 하지 말아야 하더라. 그러니 나도 올바르게 살아야 하더라. 2024.1.18 |
| 아껴 쓰기도 나눔이니 존귀하더라 김옥춘 커다란 물통에 세탁기 배수 물을 받아 화장실 변기 내리는 물로 썼었다. 그렇게 물 재사용으로 지구 환경보호에 참여하다가 허리에 무리가 오는 것 같아서 그만하기로 하고 물통을 깨끗이 씻어서 내놓았다. 물통을 내놓자마자 필요한 분이 가져가셨다. 기분이 매우 좋았다. 버리는 줄 알았는데 나누는 일이 되었다. 참 아름다운 일이 되었다. 아껴 쓰는 일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느낀다. 지구를 사랑하는 일이라고 느낀다. 인류를 사랑하는 일이라고 느낀다. 내 물건이어도 함부로 하지 않겠다. 비싸지 않은 물건이어도 귀하게 여기고 아껴 쓰겠다. 환경보호란 후손에게 행복한 환경을 기부하는 아주 아름답고 위대한 일이니까. 2024.1.19 | 효도와 자식 사랑 김옥춘 잘 챙겨 먹는 거 그거 자식 사랑하는 방법이야! 효도하는 방법이야! 운동하는 거 그거 자식 사랑하는 방법이야! 효도하는 방법이야! 안전한 생활 습관 갖는 거 안전하게 생활하는 거 그거 자식 사랑하는 방법이야! 효도하는 방법이야! 돈 버는 거 그거 돈 쓰는 거 그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야! 복을 지어 복을 받는 방법이야! 2024.1.19 |
| 순서를 정하고 기록하는 일은 김옥춘 일에서 순서는 매우 중요해! 일의 순서란 인류 대대로 실수를 통해 얻은 값진 정보야! 일에서 기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해! 일에서 기록하는 일은 실시간 중간 점검이 되니 책임감이 아닐까? 실패와 실수를 통해 일의 순서가 제대로 잡히면 일이 빠르더라고. 기록하면서 일하면 실시간 점검과 확인이 되니 실수가 없더라고. 실수가 있어도 금방 바로잡게 되더라고. 정리하는 놀이는 순서를 정하는 놀이는 기록하는 놀이는 어렸을 때 놀이에서도 중요하고 지금 내 생활에서도 지금 내 일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 오늘도 일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누구나 큰 보람을 느꼈으면 참 좋겠어. 누구라도. 지치고 아프고 힘든 사람도. 힘내자! 우리! 2024.1.22 | 엄마는 지금도 예뻐요 김옥춘 엄마! 엄마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엄마는 모르시죠? 엄마! 엄마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엄마는 모르시죠? 엄마! 엄마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엄마는 모르시죠? 엄마! 엄마의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엄마는 모르시죠? 엄마! 엄마의 인생이 사람과 세상과 지구에 얼마나 이로웠는지 엄마는 모르시죠? 엄마! 엄마의 인생에서 엄마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사랑을 전했는지 엄마는 모르시죠? 엄마! 엄마의 인생에서 엄마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존경했는지 엄마는 모르시죠? 엄마! 부끄러운 인생이라고 하지 마세요. 훌륭하고 본받아야 할 멋진 인생이에요.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분으로 꼽는 사람이 바로 엄마예요. 엄마! 엄마는 지금도 아주 예쁘고 귀해요. 아기였을 때만큼 예쁘고 귀해요. 엄마! 사랑해요! 2024.1.22 |
| 할머니가 되시길 잘했죠? 김옥춘 엄마! 엄마! 엄마! 할머니가 돼 주셔서 호호 할머니가 돼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엄마! 엄마! 엄마! 고된 세월 다 이겨내시고 할머니가 돼 주셔서 호호 할머니가 돼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날마다 저에게 엄마라는 선물 주신 은혜 고마워요. 제게 큰 복 주신 거예요. 엄마! 늙으셨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엄마!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워요. 세상에서 제일 존귀해요. 엄마! 고마워요! 사시는 동안 한 번이라도 더 웃으시고 한 번이라도 더 행복해지세요. 꼭! 2024.1.22 | 돈 김옥춘 돈을 아끼시게요? 그러지 마세요. 오늘은 그러지 마세요. 오늘은 가족을 위해 돈을 쓰세요. 오늘은 가족과 함께 행복해지세요. 내일을 위해 참지 마세요. 내일을 위해 저금하지 마세요. 오늘은 땅을 치며 후회할 일 만들지 마세요. 돈으로 남기는 유산보다 사랑 표현으로 남기는 유산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는 유산이 더 위대하다고 느낍니다. 자녀가 사는 동안 적응력과 창조력에 더 이롭다고 느낍니다. 돈으로 드리는 효도보다 사랑 표현으로 드리는 효도가 즐거운 추억으로 드리는 효도가 더 훌륭하다고 느낍니다. 부모님 사시는 날까지 자존감과 행복감을 지키는 데 더 이롭다고 느낍니다. 엄마랑 함께 사는 동안 나 아끼지 않길 참 잘했다고 느낍니다. 저금하면서 아꼈으면 나중으로 미루었으면 땅을 치며 후회할 뻔했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돈을 쓰기로 합니다. 흥청망청 쓰기가 아닌 행복 충전으로 자존감 충전으로 나를 극진하게 대접하기로 합니다. 2024.1.25 |
| 인생 선물 위대한 유산 김옥춘 부모님께 자녀에게 큰 선물을 남기고 싶다면 웃어주세요. 매 순간 보내준 미소는 천만금을 주어도 못 살 매우 귀한 인생 선물이 되어 있을 거예요. 부모님께 자녀에게 큰 선물을 남기고 싶다면 안아 주세요. 시시때때로 안아준 따스함은 천만금을 주어도 못 살 매우 귀한 인생 선물이 되어 있을 거예요. 부모님께 자녀에게 큰 선물을 남기고 싶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시도 때도 없이 사랑한다고 한 말이 천만금을 주어도 못 살 매우 귀한 인생 선물이 되어 있을 거예요. 사랑 표현을 쑥스러워하지 마세요.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고 하지 마세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면 자녀에게 유산을 남기고 싶다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시도 때도 없이 안아 주세요. 웃어 주세요.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당신이 남길 유산 중에 내가 남길 유산 중에 가장 값비싼 유산이 될 거예요. 가장 위대한 유산이 될 거예요. 맞죠? 2024.1.25 | 무서워하지 마! 김옥춘 미워하면 눈을 피하고 귀를 닫는 게 나더라. 너더라. 사랑하면 눈을 맞추고 마음의 소리까지 듣는 게 나더라. 너더라. 원망하면 돌아앉고 마음도 등지는 게 나더라. 너더라. 고마움을 전하면 마음을 열고 마음을 안는 게 나더라. 너더라. 무서워하면 눈을 더 부라리고 더 으름장을 놓는 게 나일 수도 있더라. 너일 수도 있더라. . 존경하면 눈빛이 따뜻해지고 행동이 부드러워지는 게 나더라. 너더라. 나는 아직도 세상이 사람이 무섭더라. 나는 아직도 세상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더라. 2024.1.28 |
| 미워하지 말 걸 그랬어 김옥춘 미워하면 상대가 미운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찌그러지고 내 마음이 미워지는 건데 그걸 몰랐어. 미워하지 말 걸 그랬어. 그냥 그러려니 할 걸! 그냥 그러려니 할 걸! 왜 내가 미워하며 살았을까? 나 어렸을 때 할머니들처럼 그냥 웃기만 할 걸! 그냥 예쁘다고만 느낄 걸! 미워하지 말 걸 그랬어. 미워하다가 내 마음만 찌그러져 내가 미워졌어. 미워하다가 내 표정만 일그러져 내가 미워졌어. 미워하다가 내 몸만 움츠러들어 내가 미워졌어. 미워하지 말 걸 그랬어. 내가 미워하다가 내가 미워졌어. 2024.1.28 | 설 명절 장을 보고 김옥춘 만두 거리 사고 떡국떡 사고 수육 거리 사고 부침개 거리 사고 잡채 거리 사고 새우 사고 갈치 사고 반찬거리 샀다. 이렇게 비싸다고? 하늘이 노랗다. 빼고 또 빼고 샀는데? 이렇게 비싸다고? 다리가 후들거린다. 덜어내고 또 덜어내고 샀는데? 이렇게 비싸다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줄이고 또 줄여 샀는데? 나 바가지 쓴 거 아니지? 그런데 이 기분 뭐지? 계산서가 잘못된 거 같은 기분! 물가에 두들겨 맞은 기분! 돈이 도망친 기분! 그런데 그래도 설날 장보기가 행복하다. 엄마도 나도 언제가 마지막일지 모를 인생과 인연에서 살아생전에 드릴 수 있는 선물이자 위로가 될 것이니. 어렸을 때 받았던 명절을 부모님께 돌려드리고 싶은 우리는 언제가 마지막일지 모를 인생과 인연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니 참 아름답고 훌륭하다고 느낀다. 마지막을 걱정하지 않고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매사에 최선을 다 하나는 우리를 존경한다. 2024.1.28 |
| 왜 미워했을까? 김옥춘 아마도 무서웠을 거야! 대꾸도 하지 못할 만큼. 그래서! 아마도 불편했을 거야! 기를 펴지 못한 만큼. 그래서! 아마도 버거웠을 거야! 기운을 쓰지 못할 만큼. 그래서! 내가 미워한 게 아마도 나인 것 같아. 남들보다 못하다고 느낀 나! 남들에게 꼼짝 못 하는 나! 이제라도 미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 자신만만하게 살고 싶어. 2024.1.28 | 1월 마지막 날 인사말 김옥춘 수고했어요. 고마웠어요. 1월에도 당신은 따뜻했네요. 내게 그리고 지구와 인류에게. 추위와 어려움 잘 이겨줘서 참 고마워요. 추위와 눈을 겨울 놀이와 문화로 즐겨 주어 참 고마웠어요. 추운 사람 손잡아 주고 어려운 사람 손잡아 주고 따뜻한 마음 나누어 주어 참 고마웠어요. 당신이 보내준 응원에 힘을 낸 사람 아주 많은 거 아시죠? 오늘이 1월 마지막 날이네요. 행복해도 어려운 인생 중에 1월을 반성하고 2월을 계획하는 오늘 당신께 고마웠다는 인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2월에도 좋은 일만 있으라고 덕담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1월에도 언제나처럼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2024.1.31 |
용인에김옥춘 1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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