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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시 글 대추나무꽃 꾀꼬리야 숨지 마!

작성자용인 김옥춘|작성시간26.06.22|조회수44 목록 댓글 0

용인에김옥춘 1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1-5

날씨 어때?


김옥춘


날씨 좋아?
아주 좋아?


비 오는구나?
가뭄 중에 비는
아주 좋지!


맑구나?
날궂이하다가 맑은 날
아주 좋지!


따뜻하구나?
무더위로 가는 길에
따뜻한 날씨
아주 좋지!


시원하구나?
매서운 추위로 가는 길에
시원한 날씨
아주 좋지!


날씨 나빠?
걱정이야?


가뭄은 생명수 부족이니
언제나 걱정이지!
폭우도 폭설도 폭염도 한파도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으니
언제나 걱정이지!


기분 좋아?
아주 좋아?


날씨 좋구나?
기분이 날씨 따라갈 때가 많잖아!
걱정이 날씨에서 올 때도 많잖아!
우리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잖아!
우리도 지구이면서 우주잖아!
날씨도 우리의 일부잖아!


우리 날마다 기분 좋게 만들며 살자!
탄소중립 실천에
조금이라도 동참하며 살자!
사랑해!
축복해!
나와 너
그러니까 인류와 우주 만물!


2024.1.31


 
날씨를 사람이 어쩌겠냐고?


김옥춘


날씨를 사람이 어쩌겠냐고?
이상 기후가
사람이 만들어 낸 거라고 하잖아!
날씨도
다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내 맘대로 할 수 있다고 믿어!
이제는.


와!
멋지지?
나와 너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비와 바람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야!
다는 아니지만.


우와!
무섭지?
책임감 느껴지지?
쓰레기 많이 못 만들겠지?
냉난방비 아끼게 되지?
물건 아껴 써서
내게 필요 없어졌을 때
누군가 가져다 쓰는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지?
길가에 그리고 산길에 떨어진 쓰레기
하천가에 바닷가에 떠도는 쓰레기
어쩌다 한 번이라도 줍게 되지?
맞아!
나도 그래!
책임감이 생겼어!


맞아!
우리가 믿고 숭배하는 신도
감동할 거야!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돕는
기후의 평안함도 돕는
참 아름다운 우리에게.
날씨를 어찌해보겠다고
자신감 있게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는
나와 너에게.


2024.1.31


 
더 누리면 더 행복해질까?


김옥춘


우리가
날씨에 적응하고
행복을 창조해 내는 일로
각종 오염이 발생하였으니
지구와 기후도
사람이 만들어낸
새로운 오염과 축적에
늘 적응하고 반응해야 했을 거야!
우리가 느끼는 이상 기후로!


그러니까
기후와 사람이 서로 적응하고
조금 더 나아가기 위한 일들이
이상 기후를 만들어 냈을 거야!
그래서 지금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동참을 끌어내고 있는 걸 거야!
우리가!


욕심이 과하면
해가 된다고 하잖아!
어쩌면
덜 누리는 것이
덜 행복해지는 일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덜 누리는 것이
더 행복해지는 일인지도 몰라!
함께 행복해져야 하니까!


그래서인지 이제는
아끼고 절약하는 생활의 가치를
새롭게 느껴!
그래서인지 이제는
환경에 이롭게 사는 방법에
관심이 생겼어.


내 이웃을 보면
욕심은 덜어내고 기부하며 살아!
고통은 함께 나누고 극복하며 살아!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


그러니
다 잘될 거라고 믿어!
우리가 조금씩만 더 노력하면
기후는 우리에게 이롭고
우리는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반드시!


2024.1.31


 
1월 첫날 새해맞이 인사말


김옥춘


지구여서
돌고 돌아
오늘이 된
당신과 나의 새해맞이
축하합니다.


우주여서
신비로운
당신과 나의 새해 새 기운
축복합니다.


사람이어서
성스러운
당신과 나의 사랑과 배려
존경합니다.


새해에도
당차게
힘냅시다.


새해에도
호기 있게
용기 냅시다.


새해에도
찬란하게
희망 품읍시다.


신비로운 우주답게
아름다운 지구답게
성스러운 사람답게
사람을 이롭게 할
우리의 새해 생활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누리세요.


언제나 안전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2025.1.1


 
기도


김옥춘


국가인 국민이 안전하기를
국가인 국민이 행복하기를
국가인 국민의 생활이 안정되기를!


아픈 사람도 웃을 수 있기를
괴로운 사람도 웃을 수 있기를
힘든 사람도 웃을 수 있기를
겁먹은 사람도 웃을 수 있기를!


누구나
하루하루의 생활에서 가치를 느끼고
행복해질 수 있기를!


후대 후손의 환경도
맑고 깨끗하기를
아름답고 훌륭하기를!


그 기도로
쓰레기 여남은 개 주웠습니다.


기도로 하는 내 실천이
매우 미약해서
고개 갸우뚱 하기도 하지만
고개 끄덕끄덕
긍정을 더하기로 합니다.


아파도 아프지 않기를
괴로워도 괴롭지 않기를
힘들어도 힘들지 않기를
겁나도 겁먹지 않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하늘보다 하늘 같은
권력의 나라 지키기가
의료기관의 생명 보호가
공공기관의 국민 보호가
가족과 이웃의 사랑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2025.1.2
눈과 사랑


김옥춘


아름답다!
걱정이 될지도 모르는데
참 아름답다.


행복하다!
어려움이 될지도 모르는데
참 행복하다.


홀로 눈송이일 때보다
세상 위에 앉아 함께일 때
더 아름다워지는
너를 찬양한다.
축복한다.


홀로 외로울 때보다
우리로 함께 사랑할 때
더 가치 있는
우리의 삶을 찬양한다.
축복한다.


걱정 때문에
지금의 아름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


우려 때문에
지금의 행복을
외면하지 않겠다.


함께 아름다워지고
함께 행복해지겠다.
세상과 함께!
그대와 함께!


2025.1.5




 
눈에게


김옥춘


반갑다!
그런데
나뭇가지 부러뜨리지는 마라!


아름답다!
그런데
농축산물 시설 무너뜨리지는 마라!


감동이다!
그런데
자동차와 사람
꼼짝 못 하게
발 묶지는 마라!


바라는 대로
행동하라고?
기후에 이롭도록 사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라고?


내가 할 수 있는
쓰레기 덜 만들기
난방비 아끼기
물 아끼기
일회용품 덜 쓰기
더 열심히 하라고?


그래!
그러마!
약속 하마!


가끔 쓰레기도 줍겠다.
지금처럼!


2025.1.5
 
복 많이로 오는 눈


김옥춘


눈이 옵니다.
복 많이로!
사랑 가득하게로!


눈이 옵니다.
우주의 뜻과 기운을 모아
우주의 메시지로!


눈이 옵니다.
산으로 내리는 눈도
지붕으로 내리는 눈도
자동차 위에 내리는 눈도
길에 내리는 눈도
모두
내게로 옵니다.


이제 눈은
모두의
생명수입니다.
생명을 보호하는
사랑입니다.
행복해지라는
우주의 기도입니다.


하얗게 덮은 사랑스러운 세상을
내 가슴인 양
사랑하고 돌보라는
우주의 메시지 고맙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행복해지겠습니다.


2025.1.5
 
소한에 기도 담은 인사말


김옥춘


모두의 소한 맞이
축하합니다.
모두의 소한 맞이
감사합니다.
모두의 행복한 생활
응원합니다.


용기 내세요.
국민의 편에 서는 게
용기입니다.


힘내세요.
국민을 지키는 일이
올바름입니다.


대한보다 춥다는
소한에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정국이 안정되기를.
꽁꽁 언 경제가
스르르 풀리길.


대한보다 춥다는
소한에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누구라도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
나라와 이웃에 이로운 일이길
국민의 편에 서는 일이길
올바름의 편에 서는 일이길.


2024.1.5
 
요리의 비법은 손맛이다


김옥춘


10월에 산 햅쌀을 넣고
10월처럼 물을 부어
같은 방법으로
냄비 밥을 지었다.
되직한 밥이 되었다.


그래서
물을 조금 더 부어
같은 방법으로
냄비 밥을 지었다.
비로소 내 입맛에 맞는
밥이 지어졌다.


요리는 매우 민감한 작업이다.
재료의 상태에 따라
주위의 습도와 온도에 따라
불의 조절에 따라
음식이 달라진다.
그러니 요리의 비법은
그 모든 걸 조절하는
손맛이 맞다고 느낀다.


작년의 나와
오늘의 나도
최근의 나지만
매우 다르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나의 몸 상태에 맞게
나의 경제력에 맞게
내가 사는 시대의 요구나 기대에 맞게
적응하고 개선하며 사는 게
지혜일 것이다.


적응하고 개선하며 살기 위해
나의 처지에 노력을 더하기로 한다.


2025.1.11


 
내 손이 효자야


김옥춘


내 목에 둘렀던 목도리 대신
창문에 뽁뽁이 두르고
덜 시려.
덜 떨려.
덜 걱정돼.


뽁뽁이가
문풍지가
찬 바람을 막았어.
난방 검침기를
느림보 만들었어.
다행이야.


뽁뽁이가 효자야!
문풍지가 효자야!
사실은
내 손이 효자야!


내 손이 하는 일
내가 하는 일
축복해!
응원해!


2025.1.17


 
봄과 희망 정의가 오는 소리


김옥춘


하천이 꽁꽁 얼었는데
한겨울인데
새소리가
다르게 들렸어요.


어?
봄이 오는 건가?
새소리가 다르네?
느낌이 달라!


너무 추워서
죽을 것만 같다고
살려달라고
새가
비명을 지른 걸까요?
그래서 다르게 들린 걸까요?


괴롭고 아프다고
죽을 것만 같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나의 울부짖음이
누구에겐가는
희망이 오는 소리로 들릴까요?
정의가 오는 소리로 들릴까요?


한겨울에
새소리에서
봄이 온다고 느꼈어요.
괴롭고 아픈 세월에
나의 울부짖음도
희망이 오고 있는 느낌일까요?
정의가 오고 있는 느낌일까요?


곧 봄이 오듯이
곧 평화도 왔으면
참 좋겠어요.
내 삶에!


2025.1.17
 
용기 내라는 말


김옥춘


하기는 쉽지요.
용기 내라는 말.


주고도 싶지요.
용기 내는 삶.


그런데
그런데
막상
나는
용기 내는 게
너무 어려워요.


두려워서
자꾸 숨기만 하지요.
더는 숨을 곳도 없는데
더는 피할 곳도 없는데
이젠 벼랑인데도.


그래서
그래서
자꾸
용기 내라고
말합니다.
나도
용기 내고 싶어서.


어쩌면
용기 내라는 말은
나에게 하는
덕담일 겁니다.
기도일 겁니다.
다짐일 겁니다.


부디
용기 내세요!


2025.1.17
 
대한에 내 마음의 인사말


김옥춘



봄맞이하겠네요.

입춘이지요.



사랑이라고

행복이라고
믿어보라고 하네요.
절기가!


고난 뒤에
행복이 오고 있다고
믿으라고 하네요.
내가 희망이라는 걸
잊지 말라고 하네요.
세월이!


대한이 포근하네요.
소한도 포근했는데.


바람이 차도
따뜻해지는 중이네요.
세월과 계절이
복이네요.


사는 내내
복 많이 누리세요.
마음 따뜻하세요.
몸 편안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2025.1.20


 
가족


김옥춘


가족이
철천지원수라고 했던가요?
가족이
평생 짐이라고 했던가요?
가족이
평생 걸림돌이더라고 했던가요?
가족이?


그래도
가족밖에 없더라고 했던가요?
그런데
남보다 못한 게
가족이더라고 했던가요?
누가 그러던가요?
누가?


생활이 그러던가요?
모진 가난이 그러던가요?
풀리지 않고
꼬이기만 하는 인생이 그러던가요?


그런데도
가족을 위해 쓸 땐
안 아깝던 돈이
나를 위해서는
아까워서
못 쓰겠네요.
가족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쓰고 싶어서.
더 주고 싶어서.
이젠 줄 게 없는데
더 주고 싶어서.
그래서!


2025.1.23
 
내 과자


김옥춘


비싼 과자는
지금도 못 사요.
가격 보면


비싼 과자는
살 수 있어도 못 사요.
가격 보면


어렸을 때
너무나 부러웠던 비싼 과자
가끔은 먹고 싶어요.
어렸던 나를 위로하고 싶어서.


과자를 봤어요.
비싼 과자를.
과자를 바구니에 담았어요.
싸고 양 많은 과자를.
계산대에서 돌아섰어요.
엄마께
생필품 더 보내드리고 싶은
욕심에.


과자는
옛날부터
내 게 아니었나 봐요.
그러니
오늘은
과자 한 봉지
내 거 하려 합니다.
과자 사러 갑니다.
어렸던 나를 위로하러 갑니다.


2025.1.23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인생


김옥춘


실속 챙기기보다
체면 차리기가 먼저일 때가
있지!
있어!
물론
실속이 먼저지.
그 실속 안에는
정의와 올바름이 있어야 해.


가족 챙기기는 쉬워도
나 챙기기는 쉽지 않지.
그렇지!
그래!
물론 내가 우선이지.
그 우선 안에는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해.


그게
인생이야!
내가 제일인 것 같아도
다른 사람 입장 먼저 생각하고
가족 행복 먼저 챙기는 거.


지금
손해 보는 느낌이야?
그게 인생이야!
그러니까
실속과 체면을 함께
잡아야 해.


지금
서운한 느낌이야?
그게 인생이야!
그러니까
내 생각을 먼저 해.
그리고 가족을 챙겨.


알았지?


2025.1.23
 
죽고 싶어도 살고 싶은 게 인생


김옥춘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서
간절하게
더 살고 싶은 게
인생이라고 느끼네요.


사라지고 싶을 만큼 무서워서
더 용기 내고 싶은 게
인생이라고 느끼네요.


아픔 없이
걱정 없이
건강히
살고 싶네요.


건강만 하면
자신감만 있으면
먹고 사는 일은
할 수 있으니까요.


따뜻하게
평화롭게
호기롭게
살고 싶네요.
용기 내고 싶네요.


건강만 하면
자신감만 있으면
먹고 사는 일은
할 수 있으니까요.


나 태어나지 말걸!
자책했을 때
용기 내고 싶은 거였네요.
죽고 싶다!
겁먹었을 때
용기 내는 법을
배우고 싶은 거였네요.


용기 내는 법을
나 배워야 한다고 느낍니다.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근성을
나 익혀야 한다고 느낍니다.
지금!


2025.1.24
 
술 한 잔


김옥춘


술 한 잔?
뜨끈하니까!


나 지금
울고 싶으니까!


술 한 잔?
저릿하니까!


나 지금
답답하니까!


술 한 잔?
둔해지니까!


나 지금
아프니까!


술 한 잔?
유혹이니까!


나 지금
위로받고 싶으니까!


술 한 잔?
쓰니까!


나 지금
쓰디쓴 인생 중이니까!


2025.1.25


 
설날


김옥춘


설날?
엿과 유과 그리고 강정
인절미와 절편 그리고 가래떡
광밥과 제수로
산골 사랑방이 냉동실 했던 날!
그야말로
선물 같은 날!
그야말로
동화 같은 날!


설날?
가족들 용돈과 선물 챙기느라
생활용품 챙기고 바꾸느라
정신이 혼미하고
허리가 휘청해도
가족들 미소 보는 재미가 좋던 날!
정작 나를 위해서는
한 푼도 써보지 못한 날!


설날?
없는 것까지 다 보내 주고
더 줄 게 없어서 안타까운 날!
내 통장 잔고가 위태로운 날!
내 냉장고는 텅텅 빈 날!
정작 나를 위해서는
한 푼도 쓸 수 없는 날!


설날?
주는 날!
주고 싶은 것보다 더 주는 날!


2025.1.26


 
설날은


김옥춘


설날?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당신이
가고 싶은 곳에 가는 날.
여행하는 날!


설날?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당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는 날
데이트하는 날!


설날?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당신이
먹고 싶은 음식 먹는 날.
축제가 되는 날!


설날?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당신이
전통 명절 문화를 계승하는 날
효도하는 날!


설날?
누군가는
그 모든 걸 포기하는 날.
그래도 드라마는 챙겨보는 날.
떡국이라고 떡라면 끓여 먹는 날.
그리고 쉬는 날.
그러니까 자는 날!


2025.1.26
 
설빔 새 양말


김옥춘


설날마다
설빔을 기다렸어요.
꼬까옷을!


설날마다
설빔을 받았어요.
새 양말을!


한동안은
설날마다
새 옷을 사드렸어요.
설날마다
새 양말도 사드렸어요.


때로는
소망이
은혜 갚는 법을
가르친다고 느낍니다.


어려운 시대에
식구마다
새 양말로
새해 복을 빌어준
인생 복을 빌어준
내 엄마의 하늘 같은 정성을
영원히 존경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의 인생은
하루하루가
성스러운 감동입니다.


2025.1.26
 
설날 덕담 인사말


김옥춘


전통과 풍속만큼
개인의 행복 설계가
매우 중요해진 시대의
설날 맞이
설날 누림
축복합니다.


함께 안전해지는 게
함께 행복해지는 게
매우 중요해진 시대의
가족 사랑
이웃 사랑
생명 사랑
지구 사랑
존경합니다.


또 한 번의 시작인
그대의 설날을
그대의 인생을
축복합니다.


또 한 번의 각오와 인생 설계로
더 커지고 단단해질
그대의 행복
그대의 사랑
그대의 긍지
그대의 보람
그대의 아름다운 인생
응원합니다.


날마다
안전하세요.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세요.
이루고 싶은 대로 이루세요.
복 많이 누리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 그리고 나!


2025.1.29


 
1월 마지막 날 내 마음의 인사말


김옥춘


폭설과 추위로
힘들었던 우리
걱정도 많았던 우리
1월 세상 누림 축하합니다.


새해맞이로
희망도 많은 우리
계획도 많은 우리
1월 생활 노력 고맙습니다.


유난히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유난히
아쉬움도 많습니다.


1월에도
이 세상에
우리 함께여서
참 든든했습니다.


당신은
존재 자체로
사랑과 은혜입니다.
나에게.
세상에.


당신의 사는 일이
내게 은혜이고 선물입니다.
내가 사는 일도
당신께 선물 같은 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25.1.31
 
1월 새해 첫날 인사말


김옥춘


복 받으셨죠?
새해라는 복!
오늘이라는 복!
세상이라는 복!


복 받았습니다.
새해라는 복!
오늘이라는 복!
세상이라는 복!


우리
복 관리 잘합시다.
복 늘리어
복 나누며 삽시다.


계절과 시간을
지구와 우주를
선물로 받았으니
맘껏 누리고
맘껏 나눕시다.
마음 관리로!
긍정으로!
미소로!


새해에도
마음먹는 대로
말하는 대로
다 이루고 사세요.


새해에도
웃으면서
배려와 사랑으로
사는 것처럼 삽시다.
사람답게 삽시다.


존경받으며 삽시다.
섬김받으며 삽시다.


2026.1.1


 
새해 첫날 길바닥에서 생긴 일


김옥춘


새해 첫날 행사로
쓰레기 여남은 개 주웠어요.


쓰레기를 줍다가
보도블록에 발이 걸리며
왼쪽으로 꽈당
넘어졌어요.
왼쪽 무르팍 콕 찧고
왼쪽 엉덩이 꽈당 찧고
길바닥에 벌러덩 누웠어요.


무르팍에 피 나고
엉덩이 뻐근하고
옷이 엉망이 되었어요.
마음 매우 아팠어요.


경고일까?
조짐일까?
액땜일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쓰레기만 보였을까요?
발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였을까요?
그 순간은.


조급함은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마음 느슨하게 하고 살라고
하나만 보면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체를 보며 살라고
길바닥이
호되게 나를 가르쳤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에!


마음 느슨하게 풀고 사세요.
전체를 보며 사세요.
별일 없는 삶
아프지 않은 삶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새해 첫날에!


2026.1.1
 
절기 소한 인사말


김옥춘


절기 소한 맞이 축하합니다.
함께
세상에서 맞이한
절기 소한이
오늘이
우리가
참 귀하다고 느낍니다.
참 신비롭다고 느낍니다.


올해는
참 포근한 소한입니다.
대한이가 소한이네 놀러 와서
얼어 죽었다는 소문은
안 나겠네요.
이 또한
기후 이변이겠지요?


기후란
예측할 수 있으면서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는 거지요.
사람의 생각과 행동처럼!


그러니까
나를 안고 있는 기후 또한
살아있다고 느낍니다.
움직이는 자동차가 생명체라고 느끼는
어린아이 마음으로
기후를 생명체로 느껴봅니다.


이제 한 달 정도 지나면
입춘이지요.
세월 참 빠르죠?
우리
꽃 피는 봄을 향해
열심히 갑시다.
일하면서!
사랑하면서!
웃으면서!


사랑합니다!
당신 그리고 나!
당신 그리고 나의 세상!


2026.1.5


 
글 뺏기 네티즌 집단 폭력 근절


김옥춘


오늘도
올라왔네요.
주인 이름 빼서 뺏고
아침 좋은 글이라 붙인 글.
좋은 글 중에서라고 붙인 글.


오늘도
인기 좋네요.
조회 수와 댓글과 좋아요로 함께 뺏는
조회 수와 댓글과 좋아요로 아주 뺏는
글 뺏기 집단 폭력 가담 유도 게시물!


날마다 올라오는
집단 글 뺏기 폭력 게시물에
나라도 손 놓고
구경만 하네요.
단속을 안 하네요.


누군가 금을 뺏으면
신고 안 해도 경찰이 출동하는데
누군가 글을 뺏으면?
알아도 그냥 두네요.


함께 때리는 일이 더 아프듯이
함께 때리면 생명을 잃을 수 있듯이
함께 글을 뺏으면
글을 주인에게서 아주 뺏을 수 있어요.
억울함에 한 생명이 살 용기를 잃을 수도 있어요.
내가 그래봤거든요.
죽음만 생각하며 살아봤거든요.
폭력 감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거든요.


게시물에 담긴 메시지가 아무리 훌륭해도
글 주인 이름 빼서
뺏어서 게시하지 마세요.
폭력이고 가해이고 테러입니다.
당해보면!


2026.1.8




 
길가에 쓰레기


김옥춘


너 왜 여기 있어?
강아지가 버렸어?
아니야!


너 왜 여기 있어?
새가 버렸어?
아니야!


너 왜 여기 있어?
나무가 버렸어?
아니야!


사람이?
사람이 버렸어?
내가 사람인데?
그랬어!
사람이 버렸어!
내가 버렸어!
미안해!
미안해!


2026.1.8


 
담배꽁초


김옥춘


길바닥에
하수구 거름망 위에
낙엽 위에
담배꽁초가?
정말이야?
정말이야!


아이들
어르신들
미끄러지면
다치면
어쩌려고?
어쩌려고?


하수로 막히면
하수 역류하면
동네 물에 잠기면
어쩌려고?
어쩌려고?


불나면
동네 타면
사람들 다치면
사람들 집을 잃으면
어쩌려고?
어쩌려고?


담배꽁초가
누구라도 주워가도 되는
합법적인 횡재 돈이라면
합법적인 횡재 금덩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길에서
하수구에서
낙엽 위에서
산길에서
담배꽁초가 사라지는 날이
꼭 오길 바라는 마음
너의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으로
어쩌다 한 번
쓰레기를 줍는다.


2026.1.8
 
사람이 행복이야


김옥춘


나 어렸을 땐
손모아장갑 안에서도
내 손이 꽁꽁 얼었었지.
동상에 걸렸었지.


몇 년 전만 해도
털장갑 안에서도
내 손이 얼얼했었지.
내 손이 시렸지.


올해는
내 손이
아주 추울 때만
조금 시려.


해마다 조금씩
기술이 발전하고
해마다 조금씩
내 사정도
나아졌나 봐!


몇 년 전에도
이런 장갑은 있었거든.
그런데
내게는 없었거든.


나 어렸을 땐
부자도 이런 장갑 못 꼈거든.
그땐 이런 장갑이 없었거든.


사람의 마음이
기술을 발전시키고
따뜻한 행복을
내게 주었어.


그러니까
사람의 기술이
사람의 마음이
사람이
내겐 행복이야!
맞지?


사람이 행복이야!
너와 내가 행복이야!
맞지?


2026.1.8


 
좋은 글 중에서 아침 좋은 글


김옥춘


왜 글 주인 이름을 빼고
좋은 글 중에서라고 붙여?
왜 글 주인 이름을 빼고
아침 좋은 글이라고 붙여?
그러지 마!
제발 그러지 마!


네티즌 집단 글 뺏기
이제 좀 그만해!
남들도 다 하니까
괜찮다고 하지 마!


남들이 다 해도
하지 마!
글에서 주인 이름 빼고
좋은 글 중에서라고 붙이는 일
아침 좋은 글이라고 붙이는 일.
하지 마!
제발!


2026.1.8


 
세상 따라 나도 변해야 한다고


김옥춘


야외에서 음식 먹고
야외에서 음료 마시고
남은 음식 처리하기
참 불편하시죠?
일회용 용기 들고 다니기
참 불편하시죠?


그래도
공원에
벤치에
휴게소에
음식점과 찻집 테이블에
두고 가지 마세요.
쓰레기 무단 투기는 안 됩니다.


분리수거 장소 찾아서
분리배출하고
쓰레기와 음식쓰레기는
되가져가거나
정해진 쓰레기 배출 방법으로
배출하세요.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음식점과 찻집 안에서
담배 피우고
재떨이에 꽁초 두고 가던 세상은
멀리 사라졌습니다.


음식점과 찻집 테이블에
휴게소에
아기 기저귀 두고 가던 세상은
케이크 상자 두고 가던 세상은
멀리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버리지 않고 바르게 배출하는
책임져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 물건 구매 계획에는
처리에 대한 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요즘 그렇게 느낍니다.


너와 나의
건강한 소비생활
응원합니다.


2026.1.10
 
절기 대한 인사말


김옥춘


절기 대한 맞이
축하합니다.
대한 추위
축복합니다.


대한 추위에
세상에 함께인 당신의 온기
참 감사합니다.
대한 추위에
세상에 함께인 모든 생명의 위대함
찬양합니다.


호수와 하천의 얼음도
설경도
당신과 나를 위한
계절 선물이니
오늘이라는 선물
추위라는 선물
잘 받아
행복하게 즐깁시다.


이제 곧 입춘입니다.
봄으로 가는 대한인 오늘
행복해집시다.
함께 행복해집시다.
따뜻해집시다.
함께 따뜻해집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26.1.20


 
1월 마지막 날 인사말


김옥춘


1월에도
세상에
함께해 주신
당신


감사합니다.


존재 자체로
우리 서로 따뜻했네요.
존재 자체로
우리 서로 든든했네요.


새로운 각오로
살아온 한 달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월에도
사랑했습니다.
2월에도
사랑하겠습니다.
열심히!


202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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