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은에서 피칸을 기르고 있습니다.
일전에 관수에 대한 고찰 글을 올렸었는데요..
https://cafe.daum.net/ogpf/WTeY/360
요즘 관수 관련해서 챗GTP 와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관수 기준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5/27일 늦었지만 유기질 비료 주당 10Kg씩 살포
매일 오전 6시에 약 1시간 관수 (토양내 수분 24% 미만시)
매일 오후 5시에 약 1시간 관수 (토양내 수분 24% 미만시)
이렇게 하고 있는데, 토양내 전도도가 떨어져서 내일 부터는 오후 5시 관수는 중지 하려고 합니다.
6/14일 통양내 전도도가 피크를 치고 계속 떨어 지는데, 그 이유가 관수량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토양내 수분 23% 미만시 관수하는 것으로 변경 합니다.
토양내 수분은 각 토양마다 기준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스스로 확인해 가면서 해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전도도 또한 토양내 먹거리 양에 대한 정보라서 이것 또한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보은에서는 전도도를 최소 0.5dS/m 이상을 목표로 하고, 2.0dS/m 을 넘지 않으려고 합니다.
5월 말에 0.3dS/m 에서 6/14일 0.55dS/m 까지 올라 갔다 6/16일 0.4dS/m 으로 떨어졌네요.
수분은 충분 했는데 먹이가 부족해진 이유를 알아야 하거든요.
아래 토양 로그를 참고 하세요.
ps.
중국산 Halisense 7-in-1 센서를 사용 하는데 이 센서의 NPK 정보는 믿지 말라고 하네요,
NPK 정보는 EC(전도도) 정보를 일정 비율로 환산한 값이라서 정확하지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