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조금 남았다고 하니까, 아니 오래 남았더라도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항상 힘내서 아프지말고 천천히 조심히 오빠가 준비되었을 때 와요.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작성자 둘하나 작성시간 14.05.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