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이라는 이름이 아직도 너무나 낯설지만 그래도 점차 적응해가는 중이예요! 오빠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서 진짜 좋네요! 항상 응원해요!! 작성자 빈빈빈 작성시간 14.05.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