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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정 식 146-147 권

147-065 최고

작성자산곡 신정식|작성시간26.06.07|조회수1 목록 댓글 0

 

너를 언제 다시 만나게 될까

그 옛날 행복했던 순간

그런 기쁜 날이 올 것인가

 

너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났다

그래도 그 때가 좋았다 솔직히

 

가끔 다투고 포기하기를 번복

그러나 다시 만나면 기쁨이고

즐거운 시간이고 한 마음이다

 

너 같이 착한 사람은 없다

다시 만난다 해도 역시나

나를 괴롭힐 것은 분명하다

 

네 습관이기에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너를 이해하며 좋아했다

만나면 기쁨이고 즐거웠으니까

 

누가 뭐라 해도 난 즐거웠다

술집에 기생을 만나듯이 흥이다

기생의 정절을 따져 무엇해

 

처음부터 잘못된 생각이고

인정해야 하는 현실이다

지금 분위기 따라 술집에 왔다

 

그래도 정인이 있다는 기쁨이다

다 그렇고 그런 것인데 왜 그래

미쳤나 봐 칠푼이에 비련인가

 

나의 사람이 아주 좋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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