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났던 시간이 좋았다
언제랄 것은 없이 매일매일
만났던 우리가 아니였던가
그때처럼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겠지 좋았던 시간
다시 생각해 줄 수 있을가
너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거나
원하는 것 없어 다만 부담 없이
좋은 만남이면 난 좋다
이렇게 그리움이 올 줄은 몰랐다
그때 네가 내 곁에 이쓸 때니까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사랑하는 사이 그런 것은 몰라
관심이 깊고 좋아하는 마음
내 마음 채우는 것은 너였다
지금 난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사랑이란 말 또한 그렇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느낌이 좋았다
우리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공간
흔한 사랑이란 말은 아니다
친구는 또한 그런 것 아닌 것 같다
그 무엇이 가슴을 채운 것은 맞다
딱 이것이라 할수 없을 뿐이다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되겠지
지금은 서두르기 싫다 어떤 마음도
항상 네가 내 곁에 있는 이상
무엇을 더 바라고 원하겠는가
좋으면 됐지 다른 욕심 없다
이대로 쭉 나가면 좋겠다
너를 배려하며 힘이 되어 주고 싶다
너를 위한 만남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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