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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NEWS24]빅토리아의 상징, 엠프레스 호텔 100주년 맞아

작성자외대/05/고소이|작성시간08.06.07|조회수119 목록 댓글 0

[TRAVEL NEWS24]빅토리아의 상징, 엠프레스 호텔 100주년 맞아

2008-06-05 연합르페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의 주도인 빅토리아를 상징하는 호텔이자 관광 명소인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Fairmont Empress Hotel)이 올해 100주년을 맞았다.

1908년 빅토리아 관광의 중심지인 이너하버(Inner Harbor)에 문을 연 엠프레스 호텔은 영국풍의 고풍스럽고 우아한 외관과 18세기 영국 왕실을 재현해 놓은 듯 화려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스위트룸을 포함해 477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이너하버를 볼 수 있는 하버뷰와 빅토리아 시내를 볼 수 있는 시티뷰로 구성돼 있다.

엠프레스 호텔은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품격 있는 혜택이 제공되는 패키지 상품을 마련하고, 다채로운 행사도 열 계획이다.

100주년 기념 패키지에는 1박 숙박 시 2인 조식을 비롯해 페어몬트 호텔의 명물인 애프터눈 티에 제공되는 로열 티 2세트와 엠프레스 호텔의 역사에 관한 내용과 사진을 담은 양장본 책자가 포함돼 있다. 가격은 1박당 약 27만3천 원(269캐나다달러, 성수기 제외)이다. www.fairmont.com/empress

또 매주 금요일에는 호텔의 명물인 '100 주년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기존 애프터눈 티에서 한층 품격을 높인 고급스러운 티 메뉴와 디저트가 준비되며, 가격은 1인당 10만 원(100캐나다달러)이다.

올 여름에는 100주년을 기념하는 '센테니얼 정원'이 문을 열 예정이며, 윌로스트림 스파에서는 150캐나다달러 상당의 얼굴 마사지(Fit for a Queen Facial)를 10% 할인된 100캐나다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www.HelloBC.co.kr

사진/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 관광청 제공

(대한민국 여행정보의 중심 연합르페르, Yonhap Repere)
 
 
[고찰]외대/05/고소이
 
빅토리아를 상징하는 호텔이자 관광명소인 페러모트 엠프레스 호텔이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였다고 합니다.
영국풍의 고풍스럽고 우아한 외관과 18세기 영국왕실을 재연해 놓은 듯
화려한 인테이러가 특징인 페어모트엠프레스 호텔은 100주년 기념으로
패키지 상품을 마련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호텔의 명물인 에프터티는 한층 더 품격있는 티메뉴와 디저트가 준비되고
150캐나다 달러 상당의 얼굴마사지를 100캐나다 달러에 애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박당 약 27만3천원에 에프터눈 티와~ 10%할인된 얼굴마사지를 저렴하게 받아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이런 행사를
통해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호텔의 역사에 관한 내용과 사진을 담은 양장본 책자까지 받을 수 있어서 올해 100주년 기념에 이 호텔에 관광하러 가면 좋은 기념품하나를 가지고 올 수 있어 좋을 것같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호텔인데 벌써 100년이 되었다니........
관광명소라고 하니 캐나다에 간다면 저도 이 호텔에서 숙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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