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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영]**********

신라호텔, 카페명가로 간다

작성자경식08김지예|작성시간08.10.06|조회수207 목록 댓글 0
  2008.09.04 (목) 동아일보 경제 임우선 기자, 김선미 기자
 

F&B사업 성장동력 육성… 프리미엄 브랜드 이달 선보여

타워팰리스의 ‘아티제’ 이름 사용

전국에 직영점 수십개 오픈 목표



신라호텔이 연내 프리미엄 커피를 전면에 내세운 카페 사업으로 국내 외식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호텔, 면세점 사업과 더불어 ‘식음료(F&B·Food and Beverage)’ 사업을 향후 회사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관련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신라호텔은 이달부터 ‘핸드드립(Hand Drip)’ 방식으로 만든 커피를 주메뉴로 하는 유럽형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페의 브랜드명은 신라호텔이 2004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내에 연 정통 유럽식 프리미엄 카페 ‘Artisee(아티제)’의 이름을 그대로 쓸 계획. 기존 아티제를 좀 더 고급스럽게 발전시킨 개념이다.

외식업계의 한 관계자는 “신라호텔은 아티제에서 쌓아온 카페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삼아 프리미엄 카페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핸드드립은 커피 원두에서 커피액을 추출해내는 방식 가운데 하나로, 곱게 간 원두에 뜨거운 물줄기를 천천히 부어 커피를 내리는 고급 추출법이다.

스타벅스, 커피빈 등 국내 주요 커피 전문점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계를 통한 커피액 압출(에스프레소)보다 시간과 공력이 많이 들지만 커피의 맛과 향은 더 뛰어난 추출방법으로 평가받는다.

신라호텔은 이 프리미엄 카페에서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현재 호텔·외식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자사() 베이커리 및 패스트리 제품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직영 방식으로 운영될 이 프리미엄 카페는 당초 장기적으로 100여 개 매장의 개점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최근 국내 커피시장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이보다는 적은 두 자릿수 수준의 매장을 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호텔은 그동안 호텔과 면세점 사업을 중심으로 회사를 운영해 왔으며 작년에는 인천공항 제2청사에 면세사업권을 확보해 이르면 내년 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신라호텔은 향후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사업을 물색해 왔으며, 그 대상으로 F&B 사업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신라호텔은 지난달 홈플러스와 함께 ‘아티제 블랑제리’를 설립하고, 홈플러스 매장 내 신라호텔의 고급 베이커리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고찰> 경식08김지예"

 

위의 사진은 신라호텔 artisee의 외부, 내부의 사진이다.

 

a piece of art, artisee

숙련된 바리스타가 내린 향긋한 coffee, 시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cake&pastry, 그리고 편안한고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아티제에서 제공되는 모든것은 하나의 작품이라고 신라호텔은  말하고 있다.

예전까지만 해도 호텔의 주 상품은 객실이고 부대상품으로 식음료를 분류했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식음료

매출액이 호텔기업의 안정과 성장을 이룬다면 식음료 중심의 호텔이라고 할 정도로 식음료 부문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 추세를 발판삼아 요즘 호텔은 너나할것 없이 F&B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카페나 베이커리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신라호텔은 핸드드립 커피와 자사 베이커리 및 페스트리 제품을 선보임으로서 음식의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지금

호텔의 격식있고 고급스러운 위상에 걸맞게 안전하고 기품있는 제품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더 나아가 체인점과 제품

판매로 인한 호텔의 인지도를 높이고, 자사의 신뢰도를 높여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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