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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조리용어

tamarind

작성자오 찬|작성시간15.06.14|조회수78 목록 댓글 0

 

 

 

 

 


tamarind(타마린드) : 아프리카 원산인데 선사시대부터 인도에서 자라왔으며, 오늘날에는 감사하게

   도 전 세계의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스터 소스, HP 소스, 처트니, 카레

   (→커리) 등에 재료로 사용. 필리핀에서는 덜 익은 녹색 꼬투리를 수프나 스튜에 넣어 끓이며, 인도

   에서는 피클과 병조림을 만든다. 잘 익은 꼬투리의 갈색 곤죽을 물에 섞어 씨와 섬유질을 걸러낸

   뒤 페이스트나 ‘주스’로 만들면 인도 남부와 동남아시아 음식에 맛 좋은 새콤한 향미를 더해준다.

   고향인 인도에서는 짭짤한 음식과 달콤한 음식에 모두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재료 중 하나로, 음료

   수나 소르베는 물론 렐리시, 삶은 고기, 수프에도 들어간다.

   베트남과 태국에서는 새콤달콤한 품종을 간식 삼아 꼬투리에서 꺼내 바로 입에 털어 넣거나, 설탕

   과 칠리고추와 함께 익혀서 스파이시한 사탕과자를 만들어 먹는다. 이것을 서양에서는 ‘스위트

   타마린드’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한다.

   cf. 타마린 →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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