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와 지짐이 차이점
1. 지짐이
1) 생선이나 고기, 채소 따위를 얇게 썰거나 다져 양념을 한 뒤, 밀가루를 묻혀 기름에 지진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전(煎).
.파전(-煎) : 반죽한 밀가루에 길쭉하게 썬 파를 넣어 지진 전. 파 이외에도 고기, 조갯살, 굴 따위를
얹기도 한다.
2) ‘저냐’의 방언(강원)
3) 국보다 국물을 적게 잡아 짭짤하게 끓인 음식 ≒전(臇).
.면전(鮸臇) : 민어로 만든 지짐이.
.석해전(石蟹臇)[서캐-] : 가재를 쇠고기, 파, 생강, 고추장, 기름 등과 한데 주물러 지진 음식.
.저육전(豬肉臇),[--쩐] : 돼지고기를 저며서 고추장 푼 물에 넣고 끓이다가 무, 두부, 호박, 양파, 부추 따위를
넣고 국물이 적게 끓인 음식.
2. 부침개 : 기름에 부쳐서 만드는 빈대떡, 저냐, 누름적, 전병(煎餠) 따위의 음식 ≒부침, 부침이.
.저냐 : 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 따위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전유어(煎油魚), 전유화(煎油花)
.전병(煎餠) : 찹쌀가루나 밀가루 따위를 둥글넓적하게 부친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누름적(--炙)
ㄱ.고기나 도라지 따위를 꼬챙이에 꿴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황적(黃炙).
ㄴ.『북한어』녹두를 갈아 도라지, 고비, 버섯, 파, 김치 따위를 넣어 섞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찌짐, 찌짐이, 찌지미, 부친개, 부침게 → ( X )
2013.02.13. 수정,보완